“D램 물량 넘쳐”…DDR5 한국 반값에 추가할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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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daily.com/article/20007495
이날 화창베이 전자상가에서 7곳의 상점을 방문한 결과 D램(DDR5-5600 16기가바이트 기준)은 1400~1500위안(약 29만~31만 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었다. 1년 전(500위안·약 10만 원)보다 3배가량 올랐다고 했다. 한 상인은 “전 세계적으로 D램 가격이 올라 (물건값에) 반영을 하고 있다”며 “전 세계에서 도매상들이 찾아온다”고 전했다.
물량도 충분했지만 중국의 D램 가격은 한국보다 월등히 싼 편이었다. 한국의 같은 급 D램은 현재 35만~40만 원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더욱이 한국에서는 가격 흥정이 쉽지 않지만 중국은 얼마든 가능하다.
1400~1500위안의 시세는 상인들이 처음 부른 가격일 뿐 2개의 상품을 구입할 경우 개당 가격을 1100위안(약 23만 원)까지 깎아주기도 했다. 흥정을 잘한다면 사실상 반값 수준으로 구입이 가능해 보였다. DDR4 가격 역시 한국의 2분의 1에서 3분의 1에 불과했다.
한국과 중국의 D램 가격에 차이가 나는 배경에는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우선 정품 여부와 품질 차이가 꼽힌다. 화창베이 전자상가에서는 미국 반도체 기업 ‘커세어(중국명: 해도선)’ 등 수입산 제품을 심심찮게 볼 수 있으나 어설픈 포장 상태 등을 감안할 때 ‘짝퉁’일 가능성이 크다. 중국 메모리 업체에서 만든 정식 제품일지라도 성능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고 AS를 받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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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것들도 테스트 해보면 성능이나 용량이 어떨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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