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조선 프랑스 공사가 느낀 코풀기 문화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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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ikoa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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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또 그들은 작은 정방형으로 자른 비단 종이를 냅킨이나 손수건의 대용품으로 썼는데 일회용으로만 사용했으며, 이러한 풍습은 극동 지역 전체에서 행해지는 것이었다. 우리들이 사용하는 린네르 제품의 손수건에 대해 한국 사람들은 별로 좋은 느낌을 갖지 않는 듯 했다. 유럽인들이 일상 용품으로 사용하는 손수건이나 냅킨을 두고 그들은 그것을 조잡하고 불결한 것으로 치부하곤 했다. 나와 친교가 있던 어떤 한국 벼슬아치는 언젠가 나에게 손수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지적을 한 일이 있는데 이 말이 무엇보다 그들의 견해를 정확히 나타내고 있는 듯하다.
"우리 같으면 더러워서 몸에서 멀리 치워버릴 물건인데 당신은 주머니에 다시 집어넣고는 하루를 넘겨 지니고 계십니다그려. 도대체 당신들에게 있어 가장 확실한 청결의 개념은 무어요?“(후략)
-프랑스 외교관이 본 개화기 조선(원제, En Corée), Hippolyte Frandin
비단 종이란게 뭘 의미하는건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한번 쓰고 버리는 물건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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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관님의 댓글
- 재판관
- 작성일
한지같은디 비단같은데 종이같으니
nesy님의 댓글
- nesy
- 작성일
저 때도 종이가 흔했나보네. 한 번 쓰고 버린 걸 보면..
저이번역에서내려요님의 댓글
- 저이번역에서내려요
- 작성일
귀했을거야 보통 사람들은 용변보고 밧줄로 해결하고했데
극과극은통한다님의 댓글
- 극과극은통한다
- 작성일
훈련소 때 감기 심하게 걸렸는데 휴지 보급이 없어서 사격장에서 콧물 닦은 휴지 계속 말려서 재활용했었지...이때 생각보다 손수건이라는 물건이 실용적이라는걸 깨달음
질문님의 댓글
- 질문
- 작성일
콧물 계속 닦아도 하루정도는 거뜬함 그리고 빨면 됨비염환자들은 손수건 가지고 다녀라 휴지보다 피부에 더 나음 ㅇㅇ
햄많이들어간부대찌개님의 댓글
- 햄많이들어간부대찌개
- 작성일
걍 비단이나 천일 거 같음돈 있는 양반이 일회용으로 쓰고 그거 하인이 잘 회수해서 깨끗하게 빨아서 다시 쓴다고 글에서 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