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인데 친 할아버지 장례식을 가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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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펨코포텐1200개보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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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대마운님의 댓글

  • 14 대마운
  • 작성일
퇴근후에 업무상 약속 이라고 했었어야지 그냥 약속있다고 하면 지인 만나러 가는걸로 오해할수도 있음자영업자라서 공감되는 부분은 있다자영업 안해본 사람들은 "니가 사장이니까직장인들보다 시간내는거 더 자유롭지 않냐?" 라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이고 이건 가장 가까운 사람들도 잘 이해를 못해주는 부분임.그래서 지인들한테는 서운한 마음도 없어.가족도 잘 이해를 못하는 부분인데 지인들이면 오죽할까.그냥 이해 못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면서 이해해주는 사람한테는 고마운 마음 갖고 살아야지.

개드립은처음입니다님의 댓글

  • 24 개드립은처음입니다
  • 작성일
사업기반 확실못하면 못가는거지 뭐 살사람은 살아야할거 아니냐

루온하님의 댓글

  • 47 루온하
  • 작성일
뭐 3자 입장에서 뒷짐지고 보니까 그렇지저 사업장이 ㅈ나 간절하고 이제 막 굴러가기 시작했으면 이해 못할 것도 아니라고 봄이래나 저래나 자기 인생은 살아야지

We님의 댓글

  • 28 We
  • 작성일
업무랑 연관된 약속은 개뿔친할아버지 장례식 참석으로 인해 연기하겠다고 하는데 이해 안 해주는 사람 없다

미슐랭3스타게이님의 댓글

  • 51 미슐랭3스타게이
  • 작성일
현대사회를 너무 ㅈ으로 보는거아님?

멍멍왈왈멍왈멍님의 댓글

  • 30 멍멍왈왈멍왈멍
  • 작성일
산사람은 살아야지

샤크군님의 댓글

  • 28 샤크군
  • 작성일
부모님 입장에선 아버지인데 자식이 그러면 상처받지..

찍찍님의 댓글

  • 52 찍찍
  • 작성일
뿌린만큼 거두는법이니 덜 뿌리고 더 거두려는 욕심만 안 부리면 돼

얍사비님의 댓글

  • 30 얍사비
  • 작성일
장례식 갈 생각만 있으면 어떻게든 다녀올 수 있음

파이어족은불타오르는발님의 댓글

  • 29 파이어족은불타오르는발
  • 작성일
얼마전 외할머니 돌아가셨다고 어머니한테 전화받았는데 엄청 울면서 전화하셨음그거보고 멀어도 당장 가야겠다 싶었는데쟨 뭐지...

마인부우우랄님의 댓글

  • 25 마인부우우랄
  • 작성일
서로 딱한 사정인거임

isnrnsli91님의 댓글

  • 16 isnrnsli91
  • 작성일
무슨 사업이 24시간 있어야 돌아가냐? 그냥 본인 욕심에 핑계대면서 인간이기를 포기하는거지

Olllloa님의 댓글

  • 21 Olllloa
  • 작성일
본인 부모상이면 열길을 마다하고 뛰쳐나가도 업무상 약속이나 손님들이 양해 해주는데조부상이라고 하면 양해 안해주는 사람이 많음

공인중개사님의 댓글

  • 24 공인중개사
  • 작성일
삶은 본인의 것이고 자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을 설정할수 있음. 가족이나 할아버지보다 사업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 저런고민을 하는거겠지. 근데 내 경험상 저런스타일이면 결혼해서도 가정에 소홀하고 일만 쫒다가 후회할 스타일임.

더드님의 댓글

  • 34 더드
  • 작성일
할아버지와 관계가 돈독했으면 저런 고민을 하지도 않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