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톨릭 성인이 자살한 남편의 부인에게 해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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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rodigalcatholic.com/st-john-vianneys-story-of-mary-saving-a-man-who-committed-suicide/
프랑스에서 남편이 강물에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로 절망에 빠진 한 과부가 아르스(Ars)를 찾아왔다. 그녀가 성당을 나설 때 본당 신부였던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장 마리 비안네, St. Jean-Marie Vianney, 1786-1859)를 마주치자, 신부는 그녀 쪽으로 몸을 굽히며 이렇게 말했다. “그분은 구원받았습니다.”
그녀가 믿기지 않는다는 듯한 몸짓을 보이자, 성인은 단호하게 거듭 강조했다.
“그분은 구원받았다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지금 연옥에 있으니, 당신은 그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다리 난간에서 수면으로 떨어지는 그 찰나의 순간에 그는 통회(회개)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그를 위해 이 은총을 얻어 주신 것입니다.
당신의 방에 있는 성모상을 기억하십니까? 비록 종교가 없었던 당신의 남편이었지만, 때때로 당신의 기도에 마음을 보태곤 했었지요. 그 작은 정성이 그를 위한 통회와 지고한 용서를 이끌어 낸 것입니다.”
가끔 자살한 사람에게도 구원에 희망이 있다는 일화의 예시로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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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의schd님의 댓글
- 만주의sc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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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가 신자의 방에 마리아상이 있는건 어찌 알았을까?
루테인먹자님의 댓글
- 루테인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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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다
뿔난용님의 댓글
- 뿔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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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요소라서 없으면 믿음을 의심해야 됨
사자가라이언님의 댓글
- 사자가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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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는 아니고 십자가상만 있어도 됨.없으면 없는대로 기도해도 되고.
미세민지님의 댓글
- 미세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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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캣홀릭 필수템이라 모든 집에 다 있음십자고상, 성모상은 필수템, 묵주는 필수템까진 아닌데 웬만하면 다 갖고 있음
djnard님의 댓글
- djn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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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Holic ㅋㅋㅋㅋㅋㅋㅋㅋ
AlbertCamus님의 댓글
- AlbertCa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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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lIlIlIlIlIlI님의 댓글
- lIlIlIlIl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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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님 봐줘어어어엇~♥♥♥
장유사님의 댓글
- 장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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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마녀라고 몰리는 시대일텐데?
트리플맥스님의 댓글
- 트리플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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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대 카톨릭 집안에 특별한 이유 없이 마리아상이 없다 = 님 혹시...? 라서
Dovakiin님의 댓글
- Dovak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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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당연한 시대니까..?
디다케님의 댓글
- 디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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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서 1861항대죄는 사랑 자체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자유가 지닌 하나의 극단적인 가능성이다. 대죄는 사랑의 상실과 성화 은총의 박탈, 곧 은총 지위의 상실을 초래한다. 만일 대죄가 뉘우침과 하느님 자비로 속죄되지 않는다면, 하느님 나라에서 추방되고 지옥의 영원한 죽음을 당한다. 자유로운 인간은 돌이킬 수 없는 영원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 행위가 그 자체로 중대한 죄라고 판단할 수는 있지만, 사람들에 대한 판단은 하느님의 정의와 자비에 맡겨야 한다.종종 ‘이러면 지옥가나요?’ ‘이 사람은 이런일을 했는데 그 사람은 지옥행 익스프레스 탔나요?’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사실 공식 답변은 ‘몰루’ 다본문 성인의 말처럼 죽는 순간에 뉘우침과 그에 대한 하느님의 자비가 있었을거란 희망을 가지는게 낫다.죄는 용서되지만 벌은 남을 수 있으니 산 이도 죽은 이를 위해 기도하는 것도 잊지 말구천주의 성모 마리아님,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성모송)
디다케님의 댓글
- 디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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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1티모 2,4)여러분을 위하여 참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2베드 3,9)내가 정말 기뻐하는 것이 악인의 죽음이겠느냐? 주 하느님의 말이다. 악인이 자기가 걸어온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이 아니겠느냐? (에제 18,23)
켄트지님의 댓글
- 켄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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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괜히 성자가 아니네; 존경심이 든다
그릭요거트는초코볼토핑님의 댓글
- 그릭요거트는초코볼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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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는 하나님(하느님)과 인간(나) 사이를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중재자가 필요 없어졌으니(만인제사장) 성모 마리아나 신부님에게 구하거나 고해성사 할 필요가 없다는게 가톨릭과 다른 교리지?그래서 어떻게 죄를 가진 인간이 나와 신 사이를 중재 할 수 있느냐
강도야도강님의 댓글
- 강도야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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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브로커가 있어야지.
대전차레고님의 댓글
- 대전차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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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정확함
토끼꼬리웨일스귀염둥이님의 댓글
- 토끼꼬리웨일스귀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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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구원받았다고 함으로서, 과부를 절망에서 구원해줬다는건가
슬픈페페님의 댓글
- 슬픈페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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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개신교에서는 자살은 지옥에 가는 사유가 아니라고 생각함자살은 우울과 같은 정신적 질병에 의해 발생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병사로 바라보는 시선이 더 많아짐'자살하면 지옥간다'는 중세시대의 미신으로 취급하는것이 맞다고 현대 신학자들은 얘기함다만 목사들은 이런 얘기하면 동네 장로 권사들 난리가 나기때문에 말을 아끼거나 듣고싶은 얘기만 하거나 아니면 자살하면 지옥간다고 맹신하는 이들이 꽤 많음
추종자0님의 댓글
- 추종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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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부터 함부로 지옥갔다고 단정지으면 안된다고 말함
슬픈페페님의 댓글
- 슬픈페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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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얘기한 것도 마르틴 루터의 견해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거긴함마르틴 루터는 천주교 사제였지만 '사람이 목을 매는 것은 악마가 그 목에 밧줄을 들이 댐이요, 칼을 찌름은 악마가 가져감이라' 라는 말을 남길정도로 자살자와 자살로 인해 충격받은 가족의 삶을 위로하기에 충실한 성직자였음당시 천주교가 좀 부패해서 개혁하고 싶은 맘에 95개조 반박문내고 얼떨결에 개신교로 갈라져 나와 프로테스탄트의 아버지가 되었는데 그 천주교의 부패를 현대 개신교가 답습하고 있는게 너무 슬픔
노르웨이숲피톤치드님의 댓글
- 노르웨이숲피톤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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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교리상 구원은 신의 권한이고 권리라 인간이 감히 여부를 확답할 수 없다고 들었음대충 자살이 나쁜짓이지만 하나님이 자살자라는 이유로 구원하지 않을까는 몰?루살인자도 진심으로 회개하면 구원 받지만 그렇다고 니가 구원 받을진 몰?루 니가 구원 받았다고 믿는다면 그렇겠지~ 짜피 죽으면 알게될것 이 정도 인듯?
슬픈페페님의 댓글
- 슬픈페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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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 죽으면 들어가는 곳' 은 편견임죽음 이후로도 갈라놓을 수 없는 하나님과 나의 관계성이 천국이라고 볼 수 있음죽은 뒤에 천국과 지옥은 어떤 형태와 어떤 모습인지 알 수는 없지만 현재의 삶에서 선함을 지향하고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을 실천하고 살아내는 것이 이 땅에서 살아가는 이가 천국에서 사는것이라고 보고있음살인자가 회개하면 천국가는가? 라는 생각은 개신교를 단순화해서 바라보면 나오는 추론임살인을 한 사람이 크리스트교의 믿음을 가진다면 애통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하는데 이미 본인은 자신의 지은죄로 피해자와 피해자의 가족들에게 큰 죄를 지었기에 평생을 속죄에 매달리며 사는것이 옳음영화 밀양에서처럼 살인자가 '저는 하나님께 용서받았어요' 같은 말을 스스로 할 수 없다는게 성서를 통해 비춰본 현재의 신앙의 모습임
디오개네스님의 댓글
- 디오개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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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천주교도 마찬가지로 죄라고 여기지 않고 질병으로봄. 명동성당에서는 자살유가족 미사도 정기적으로 열림.
슬픈페페님의 댓글
- 슬픈페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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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구만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함 정신건강에 대해 종교에서도 현대적 접근이 무조건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함
트리플맥스님의 댓글
- 트리플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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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구원하러 온거지 한명이라도 더 지옥에 때려박겠다는 목적으로 온게 아니니까
푸씨푸씨베이베님의 댓글
- 푸씨푸씨베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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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마리아는 사람이야. 닌겐
합중국님의 댓글
- 합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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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말이야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