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튜어트 밀의 여성의 종속 - 존경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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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처가 였던 대머리 철학자가 이야기하는 존경을
알아보자 페미니즘 서적이라고 하는데
페미니즘 존나 까던 내 입장에서는 "모"자람이 없는
양성평등 서적이고 페미니즘으로 분류가 된 게
밀의 자유 평등과는 알맞지 않다고 봄
" 여성에게 존경과 호의를 받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언제나 남성들에게 매우 중요하게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여성이 미치는
이 두 종류의 도덕적 영향력이 결합하여
기사도 정신이 나타났습니다"
( 여성이 종속 되어있던 과거 )
밀의 관점에서는 군주제 , 노예제도 = 결혼제도
여성의 위에 군림하던 남성은
정서적인 지배까지 원했고 지배의 요소 중 하나는
전통적 존경
(남의 인격, 사상, 행위 따위를 받들어 공경함 )
지배를 했기 때문에 자신이 군림을 잘 하고 있는지
판단 하기 위해 전통적 존경을 받고 싶어 했던 것
그러나 현대 시대 남성들이
여성의 전통적 존경을 바라지 않음 왜냐하면
---
" 재능의 우월함도 서로 비슷해서
각자 상대를 충분히 존경할 수 있고
자기 발전의 과정에서 자신이 주도를 하거나
상대방의 주도를 받을 수 있는 즐거움을
번갈아 누릴 수 있다면 나는 이 두 사람의
결혼생활이 어떨지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이런 결혼생활을 상상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고
그런 상상을 할 수 없는 사람에게는
결혼 제도를 열렬히 지지하는 이의
망상처럼 보일 테니까요 하지만 마음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한 신념에 따라 나는 이것
오직 이것이야말로 이상적인 결혼생활이라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
( 여성이 종속에서 해방 되어
평등 해진 현대 시대 )
서로 비슷 비슷해서 서로를 존경하며
( 서로를 높여주고 받드는 이상향이라 해석됨 )
즐거움을 번갈아 누리는 것이 "이상" 적인
결혼 생활이라고 밀이 주장 했을 정도로
여성은 남성과 동등하며 특정 분야에서
남성보다 뛰어나기도 하여 종속에서 해방 되었기 때문
그래서 매 맞는 남편 용돈 받는 남편도 생김
보편적인 평범한 남성은 여성을 지배하지않음
---
" 누구든지 자기 자신의 삶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는 삶을 살다 보면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자신의 목적에 따르도록
강요하는 것이 훨씬 더 낫게 보입니다
자유는 바랄 수 없고 권력만 기대할 수 있는
곳에서 권력은 인간에게 가장 큰 욕망의
대상이 됩니다 ~ 다른 사람에게 권력을
행사하려는 욕구는 각자가 권력 없이도
살 수 있을 때 즉 각자의 개인적 관심사를 자유롭게 존중하는 것이 하나의 확고한 원리로
세워졌을 때만 사람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요인이 되지 않습니다 "
정신 못차리고 마냥 의지하려는 여자들에게
고하는 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인데
쉽게 말하면 자기 자신의 삶이 아닌
"의지" ( 존경 ) 하는 삶을 사는 것을 경계 하고
차라리 니가 리드 하라는 말임
왜? 여성은 해방되었고 해방되는 게
사회에 이득이고 동등하고 뛰어나기에
다시 남성에게 지배 당할 필요가 없으니까
그렇기에 상호 존중(경)이 아닌 존경할 만한 남자는
밀의 철학적 관점에서 보자면 여성이 지배를 받는
과거로 회귀하자는 말이 되어버림 또한 현실적으로
넓은 의미의 존경 ( 성실 가치관 자기계발 등)을
받을 만한 사람을 사회생활 하는 여성이
만나지 못했을리는 없지만 그 사람들 중 어느 누구와도 결혼을 하지 않았기에
이상형을 말할 때 쓰이는 존경과 넓은 의미의
존경은 다른 것이라고 결론을 지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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