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튜어트 밀의 여성의 종속 - 존경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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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 쇼펜하우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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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처가 였던 대머리 철학자가 이야기하는 존경을

알아보자  페미니즘 서적이라고 하는데

페미니즘 존나 까던 내 입장에서는 "모"자람이 없는

 

양성평등 서적이고 페미니즘으로 분류가 된 게

밀의 자유 평등과는 알맞지 않다고 봄 

 

 

" 여성에게 존경과 호의를 받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언제나 남성들에게 매우 중요하게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여성이 미치는

이 두 종류의 도덕적 영향력이 결합하여

기사도 정신이 나타났습니다"
 

( 여성이 종속 되어있던 과거 ) 

 

밀의 관점에서는 군주제 , 노예제도 =  결혼제도

 

여성의 위에 군림하던 남성은

정서적인 지배까지 원했고 지배의 요소 중 하나는

 

전통적 존경 

(남의 인격, 사상, 행위 따위를 받들어 공경함 ) 

 

지배를 했기 때문에 자신이 군림을 잘 하고 있는지

판단 하기 위해  전통적 존경을 받고 싶어 했던 것    

 

그러나 현대 시대 남성들이

여성의 전통적 존경을 바라지 않음 왜냐하면   

 

---

 

" 재능의 우월함도 서로 비슷해서

각자 상대를 충분히 존경할 수 있고 

자기 발전의 과정에서 자신이 주도를 하거나

상대방의 주도를 받을 수 있는 즐거움을

번갈아 누릴 수 있다면 나는 이 두 사람의

결혼생활이 어떨지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이런 결혼생활을 상상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고

그런 상상을 할 수 없는 사람에게는

결혼 제도를 열렬히 지지하는 이의

망상처럼 보일 테니까요 하지만 마음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한 신념에 따라 나는 이것

오직 이것이야말로 이상적인 결혼생활이라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

 

( 여성이 종속에서 해방 되어

평등 해진 현대 시대 ) 

 

서로 비슷 비슷해서 서로를 존경하며

( 서로를 높여주고 받드는 이상향이라 해석됨 )

즐거움을 번갈아 누리는 것이 "이상" 적인

결혼 생활이라고 밀이 주장 했을 정도로 

 

여성은  남성과 동등하며  특정 분야에서

남성보다 뛰어나기도 하여 종속에서 해방 되었기 때문

그래서 매 맞는 남편 용돈 받는 남편도 생김 

 

보편적인 평범한 남성은 여성을 지배하지않음

---

 

" 누구든지 자기 자신의 삶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는 삶을 살다 보면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자신의 목적에 따르도록

강요하는 것이 훨씬 더 낫게 보입니다 

자유는 바랄 수 없고 권력만 기대할 수 있는

곳에서 권력은 인간에게 가장 큰 욕망의

대상이 됩니다 ~ 다른 사람에게 권력을

행사하려는 욕구는 각자가 권력 없이도

살 수 있을 때 즉 각자의 개인적 관심사를 자유롭게 존중하는 것이 하나의 확고한 원리로

세워졌을 때만 사람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요인이 되지 않습니다 "

 

정신 못차리고 마냥 의지하려는 여자들에게

고하는 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인데 

 

쉽게 말하면 자기 자신의 삶이 아닌

"의지" ( 존경 ) 하는 삶을 사는 것을 경계 하고

차라리 니가 리드 하라는 말임

 

왜? 여성은 해방되었고 해방되는 게

사회에 이득이고 동등하고 뛰어나기에 

 

다시 남성에게 지배 당할 필요가 없으니까 

 

그렇기에 상호 존중(경)이 아닌  존경할 만한 남자는 

밀의 철학적 관점에서 보자면 여성이 지배를 받는

과거로 회귀하자는 말이 되어버림  또한 현실적으로 

 

넓은 의미의 존경 ( 성실 가치관 자기계발 등)을

받을 만한 사람을 사회생활 하는 여성이

만나지 못했을리는 없지만 그 사람들 중 어느 누구와도 결혼을 하지 않았기에

 

이상형을 말할 때 쓰이는 존경과 넓은 의미의 

존경은 다른 것이라고 결론을 지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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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이직마려운디자이너님의 댓글

  • 21 이직마려운디자이너
  • 작성일
원래 읽고 싶은 부분만 보는게 한국 페미니즘이라 맞음

쇼펜하우어님의 댓글

  • 69 쇼펜하우어
  • 작성일
부분 탈모라 부분 적으로 만 보나

회사에서코고는중님의 댓글

  • 59 회사에서코고는중
  • 작성일
이게 맞음 예전부터 나오던 말이고 심리학을 조금만 배운다면원하는 "존경할 수 있는 남자"라는 상의 정확한 의미를 알수가 있음그들이 거치례로 말하는 박식하고 뛰어나고 똑똑한 사람이면기업가나 교수인 나이차이나는 틀딱들을 뜻하는 말이 되지만실제론 자아 자체를 전부 의탁해서 자신대신 결정,생존,책임을 모두 대행해줄 사람을 뜻함생각조차 스스로 하지 않게끔 자신을 생존시켜줄 사람

쌀숭이님의 댓글

  • 18 쌀숭이
  • 작성일
페미니즘, 종교, 정치에 빠진 사람들 보면 그냥 거기에 자아의탁하고 뇌 자체를 꺼버리더라걍 주도권 없이 그렇게 사는게 편한 사람들이 있나봄

쇼펜하우어님의 댓글

  • 69 쇼펜하우어
  • 작성일
인간사에 필연적으로 지배 , 피지배가 있는 거 같다 어쩔 수 없나봄

눈팅만했지가입은처음인데님의 댓글

  • 57 눈팅만했지가입은처음인데
  • 작성일
심리학에 그런 것도 나옴?

감튀믿으라님의 댓글

  • 28 감튀믿으라
  • 작성일
자유로운 시대에 모두가 자유인으로 태어나지 않기 때문에 주인 노릇 해줄 사람을 원하나봄

궤변론자님의 댓글

  • 25 궤변론자
  • 작성일
아빠찾는다는거네ㅅㅅ는 안하는데 집 밥 돈을 주는

질방귀대소동님의 댓글

  • 34 질방귀대소동
  • 작성일
이상적인 가부장적 아버지상을 찾는다는거에는 동의

뉴비곰님의 댓글

  • 48 뉴비곰
  • 작성일
여성해방은 사회 경제적으로는 이득이 되는게 맞는것 같은데 인류라는 종의 번식에는 마이너스요소가 된듯

쇼펜하우어님의 댓글

  • 69 쇼펜하우어
  • 작성일
이득과 손해는 언제나 연결되기에

치킨무신사님의 댓글

  • 27 치킨무신사
  • 작성일
지 아버지도 존경 안하는데 왜 남편감은 존경스러워야 하냐고

OY님의 댓글

  • 44 OY
  • 작성일
너네 왜그러ㅕ냐.....으..

쇼펜하우어님의 댓글

  • 69 쇼펜하우어
  • 작성일
자유론 공리주의 읽어보지 않으련? 추천한다

질방귀대소동님의 댓글

  • 34 질방귀대소동
  • 작성일
탈가부장제를 시대적 사명으로 수행한 포스트-가부장제의 시대에서정작 결혼 대상으로는 '나와 동등한 남성'이 아니라 '존경'할만한 남자를 원한다는 지점이여전히 가부장제의 잔여가 작동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antianti님의 댓글

  • 21 antianti
  • 작성일
잔여가 작동한다기보다잔여 중에서 자기한테 유리한 부분만 붙들고 있는거지

쇼펜하우어님의 댓글

  • 69 쇼펜하우어
  • 작성일
정확함

질방귀대소동님의 댓글

  • 34 질방귀대소동
  • 작성일
동의함

라이프킴님의 댓글

  • 21 라이프킴
  • 작성일
나도 존경이 무조건 상향혼을 말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함. 근데 글처럼 결정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거 같음.몇 명 안 만나 보긴 했는데, 여자는 나이 상관없이 결정에 대한 책임을 엄청 부담스러워 하더라.진짜로 무슨 삼종지도마냥 무슨 일이 있던 간에 본인은 고민하고 결정하고 싶지 않고 남자 결정에 따르고 싶어함.이게 문화적인 환경에서 나오는 성향인지, 유전자적 본능인지는 모르겠음

Namelo님의 댓글

  • 21 Namelo
  • 작성일
문장이 거칠게 뚝뚝 끊어진거 같으냐

Namelo님의 댓글

  • 21 Namelo
  • 작성일
존나 안읽히네… 걍 제미나이한테 요약해달라함 ㅠㅠ

쇼펜하우어님의 댓글

  • 69 쇼펜하우어
  • 작성일
책 하이라이트 붙여서 쓴 글이라  너가 맞아

Namelo님의 댓글

  • 21 Namelo
  • 작성일
아냐 그냥 내가 쇼츠인간이 되서 긴글을 더이상 읽지 못하는거 같아 흑학 난 쓰래기야 흑흑

쇼펜하우어님의 댓글

  • 69 쇼펜하우어
  • 작성일
피 쓰레기 새기 농담이고하이라이트랑 해석이랑 같이 붙여서 그래 나도 그래서 뚝뚝 끊기는 느낌 들고

민티아님의 댓글

  • 28 민티아
  • 작성일
여자는 취업을 제한하고 집안일만 시켜야한다

다나0337님의 댓글

  • 10 다나0337
  • 작성일
그 관식이? 그게 유명해진거 보면서 존경? 정도껏해라 소리 절로나오더라

파치님의 댓글

  • 27 파치
  • 작성일
밀 아조씨 인용은 흥미롭게 잘 읽었음.다만, 핵심 결론이 여전히 ‘연애/결혼 맥락의 존경’을 사실상 한 의미로 고정하고 다른 용례를 부정하는 형태라 단정 톤을 유지하는 이상 논리적으로 취약한 구조는 여전히 남아있어.밀 인용이 그 결론을 증명한다기보다는, 기존 전제(정의 기준)를 보강하는 쪽으로 읽히는 것도 있고.내가 달았던 댓글에 대한 대답은 이 글로 충분히 들은거 같으니 님 선택을 존중하겠음좋은 주말 되시길 개붕씨

쇼펜하우어님의 댓글

  • 69 쇼펜하우어
  • 작성일
어제도 말씀 드렸고 현 본문에도 적었지만말씀 하신 용례는 존재하나 혼기가 찬 미혼인 여자가 다른 용례에 적합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각이라고 보시면 됨넓고 얕은 의미의 존경을 원한다면 그동안에 많이 봐왔을거고  결혼을 해야 자연스러운건데결혼을 하지 않고 존경을 이야기 하고 있는 상황임 즉, 높은 차원의 존경을 말한다는 것이고다른 용례를 부정하는 게 아니라 그 여자들이 쓰는 걸 부정 하는 거라고 보시면 감사드리겠음그래서 그 헤비한 존경만 이야기 한 것임결과적으로 결혼 안했으니까그리고 밀 철학은 예전부터 좋아했어서보강이 아니라 그냥 기저에 깔린 근거라고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음 서순을 잘못보심 닉 보시면 아시겠지만 철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주말 되십시오

리트리버귀여옹님의 댓글

  • 31 리트리버귀여옹
  • 작성일
밀 아저씨 말 공감많이되네 어디서 읽으면 좋을까?책추천좀

쇼펜하우어님의 댓글

  • 69 쇼펜하우어
  • 작성일
그냥 도서관이나 밀리의 서재에서 보셈여성의 종속자유론공리주의

초롱초롱무지님의 댓글

  • 12 초롱초롱무지
  • 작성일
이상형과 연애한다고 해서 결혼까지 가는건 또 별개의 문제임여자들이 주장하는 넓은의미의 존경스런 남자와 결혼을 안했으니 사실은 높은 차원의 존경을 바라는게 맞다는 내 생각엔 아닌거 같음.현명한 여자가 이상형인데 주변에 있는 현명한 여자들과 결혼을 안했다고 더 높은 차원의 현명함을 바라는게 맞다 라고 안하잖아.남녀를 떠나서 이상형을 물었을때 '저는 이쁜 사람이 좋아요' 라고 해도 그사람이 생각하는 최소한의 나이,직업적인것,성격은 따로 있을거고 사귄다 하더라도 연애하면서 맞춰나가는 부분이 더 중요한건데너 이쁜사람이 이상형인데 결혼은 왜 안했어? 외모만 봐야하는거 아님? 이러진 않잖아

쇼펜하우어님의 댓글

  • 69 쇼펜하우어
  • 작성일
얕고 넓은 낮은 차원의 존경이라고 말을 한다는 상황을 뺴먹지 마셈뜨거운 감자가 된 이유는 여자들이 인정을 안하며 자기계발 노력한다 수준의 사람들에게 존경을 한다고 했기 떄문임즉,  이 상황에서도 결혼을 안했으니  더 높은 차원의 존경을 의미하는 게 맞음니가 말한 예시의 남성이 현명함의 의미를 대충 평균 5등급 정도로 내려쳤거나 전문대 정도의 학력을 현명함의 척도라고 생각한다 라는 말을 했다는 가정을 붙여야함  난 똑같이 말할 거임 더 높은 차원의 현명함을 바라는 게 맞음이런 가정도 붙이지 못하는데 무슨 근거로 안하잖아 라고 단언하는거임니가 말하는 게 오히려 여자들이 눈이 높은 걸 증명하는 것임최소한의 나이 직업 성격 다 보는데 존경하는 기준의 높이가 낮다? 말이 된다고 봄?니가 말하는 건 인과관계를 전혀 생각하지 않은 궤변임이쁜 사람이 이상형인데 왜 결혼 안햇냐? 이 예시는 아예 틀렸음왜냐이쁘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못생긴 사람을 보고 이쁘다고 말을 하지 않듯 어느정도 레벨이 있음이쁜 게 이상형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낮춰서 말하는 것이었다고 변명을 할 수가 없음 즉, 동일한 예시가 아님이건 진짜 책 안읽어서 비교를 못해서 생기는 오류인데 대충 치환한다고 해서 반례가 되는 게 아님 여러 맥락을 보고 그 맥락이 똑같이 일치 할떄 가능한 것임정확한 예시 들어줄까? 개념녀임  개념이 없는 사람은 사실 거의 없음 사회화를 장착하고 있기 떄문에 근데 개념녀를 말하며 결혼을 하지 않는 남자는 그 개념이란 기준을 굉장히 높게 잡는다는 것이거나 혹은 험블블레그 , 존경 논란 처럼 그냥 돌려서 말하는 것임 반례는  이렇게 드는거임대충 틱 치환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님 난 여자들이 개념녀 바라는 남자 욕할 때 똑같이 편을들어줄거임 본질적으로 둘다 같은 말이거든연애는 맞춰가는 게 맞다만 쉬운 레벨의 존경을 이야기 할 정도라면 그냥 결혼하는 게 맞음 그 사람을 존경하니까그리고 최우선이 존경이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