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CEO,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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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황금기를 이끌었고 디즈니가 침체를 겪자 2022년 다시 구원투수로 돌아온 로버트(밥)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임기 전 은퇴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30일(현지 시각) 디즈니 이사회가 다음 주 캘리포니아 버뱅크 본사에서 후임 CEO에 대한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2005년부터 15년간 디즈니를 이끌었던 아이거 CEO는 지난 2020년 화려하게 은퇴했다. 하지만 후임이었던 밥 체이펙이 코로나 팬데믹 기간 실적 부진으로 경질되자 2022년 11월 구원투수로 복귀했다.

 

아이거 CEO가 복귀해도 ‘마법’은 이뤄지지 않았다.

 

작년 7~9월 월트디즈니 매출은 1년 전과 비슷한 224억6400만달러(약 32조62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 감소한 34억8000만달러(약 5조500억원)에 그쳤다. TV 네트워크와 영화 부문 사업이 부진했고, 콘텐츠 매출액은 26% 급감했다. 엔터테인먼트 부문 영업이익도 35% 줄었다. 디즈니 주가는 작년 11월 실적 발표 이후 7.75% 폭락했다. 경쟁사인 넷플릭스가 작년 4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18%, 순이익이 같은 기간 29% 늘어난 것과 대비된다.

 

아이거 CEO가 복귀했지만 뚜렷한 반전은 없었던 것이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02/01/C4RQQR22SBE7FKOIMM5WHERF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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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두두두둥왓따님의 댓글

  • 18 두두두둥왓따
  • 작성일
점점 디즈니 ip도 약해질텐데 과연 미래가 어쩔 지... 지금도 솔직히 과거 히트쳣던 작품들 후속작들로 연명하고 잇는 거 아닌가? 새로운 히트작이 안 나오네

아카이브원님의 댓글

  • 58 아카이브원
  • 작성일
반대임 ip 다시 살려내고있음 충분히 고증 살려내는 방향성 제대로 잡긴함 시간이 많이 걸릴뿐신뢰 탑 100층쯤 쌓아놓고 똥으로 범벅해놔서 다시 1층부터 쌓고 있어서 문제지 지금 디즈니 방향성은 나쁘지 않더라 ㅋ

Sjdk님의 댓글

  • 42 Sjdk
  • 작성일
퀄리티 떨어지는 다작은 ip말아먹는 지름길이지

Ang마사냥꾼님의 댓글

  • 30 Ang마사냥꾼
  • 작성일
디즈니 플러스 넷플릭스에 매각하면 안되나꼭 이거 보려면 저긴없고 이지랄해서 짜증남

동시흥분기점님의 댓글

  • 27 동시흥분기점
  • 작성일
22년에 기어들어왔으면 피씨질 총책임자네

김구임님의 댓글

  • 30 김구임
  • 작성일
해고가 아니라 자진사임이잖냐...

나태한그리즐리님의 댓글

  • 30 나태한그리즐리
  • 작성일
난 아무리 바뀐 사람이 잘 해도 이미 조져버린 디즈니 이미지를 반전시키긴 힘들다고 봄저건 전임자 똥을 순식간에 치우길 바란거 같은데 페미 피씨로 가득찼다고 이미지가 박혀버린 디즈니를 사람들의 등을 다시 돌리기엔 쉽지 않을듯

고양이친구님의 댓글

  • 22 고양이친구
  • 작성일
시장에 내놓은 상품에 PC 묻혀놓고 함 잡숴봐 하거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십년전 씨국물로 끓인 영원한 수프 팔아대는데 장사가 되겠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