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역사상 기념비 적인 적 캐릭터
작성자 정보
- 지나가는김개붕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81 조회
- 10 댓글
- 목록
본문
마계촌의 레드 아리마
원작은 이제는 해본 사람들의 건강을 걱정해야 할 수준의 고전게임이지만, 해본 사람이라면 이 녀석을 보는 순간 혈압이 오를 것이다.
원작 마계촌은 난이도가 높은 걸로 유명한데, 기본적으로 공격이 직선 혹은 포물선만 가능하고 상하 공격이 불가능한데다 점프의 성능이 저열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주인공은 적에게 두 대만 맞으면 죽는다.
그래서 날아다니는 적을 상대하려면 저열한 점프로 뛰어서 직선 공격을 해야한다.
거기서 이 레드 아리마라는 적이 등장하는 데, 보스나 이런 건 아니고 스테이지 당 한 번씩 튀어나오는 일종의 중간보스 느낌의 적이다.
문제는 이 놈이 걷기만 하는 게 아니라 날아다니는 데다 원거리 공격과 돌진 공격을 같이 해온다는 점이다.
안 그래도 난이도가 어려운 게임에 등장한 이 놈의 패턴은 무척이나 귀찮은데다, 3번이나 창을 맞춰야 죽는 놈이
아케이드 게임 사상 최로로 플레이어의 행동에 반응을 한다.
주인공을 공격하기 위해서 돌진하거나 파이어 볼을 쏠 때가 아니면, 주인공의 움직임에 반응해서 공격을 회피해버리는 것이다.
문제는 이 새끼의 공격이 공중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서, 저열한 점프와 직선형 공중 공격으로는 맞히기가 힘들다는 점.
그렇다고 무시하고 지나가면 계속해서 따라오고, 갑자기 하얘지면서 속도가 2배로 올라가는 기믹까지 가지고 있다.
덕분에 옛날에 이 게임을 했던 사람들은 이 새끼만 없었어도 난이도의 반은 줄었을 거라는 이야기를 한다.
덕분에 컬트적인 인기를 얻어서 단독 게임이 나오고, SNK vs Capcom 시리즈에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기도 했다.
심지어 히든 캐릭터로, 시크릿 보스 중 하나로 등장하기도 했다.
성능 역시도 흉악해서 초기에는 이 게임의 압도적인 사기캐로 유명했지만, 시대가 지나고 연구가 거듭되면서 이제는 1티어 바로 아래에 위치했다.
참고 페이지: 카지노 게임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고냥젤리님의 댓글
- 고냥젤리
- 작성일
사달라님의 댓글
- 사달라
- 작성일
CatSlayer님의 댓글
- CatSlayer
- 작성일
Eternity32님의 댓글
- Eternity32
- 작성일
barcas님의 댓글
- barcas
- 작성일
천주의성모마리아님의 댓글
- 천주의성모마리아
- 작성일
Dubliner님의 댓글
- Dubliner
- 작성일
노엘갤러거스하이플라잉버즈님의 댓글
- 노엘갤러거스하이플라잉버즈
- 작성일
뫼에엥님의 댓글
- 뫼에엥
- 작성일
우디아빠님의 댓글
- 우디아빠
- 작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