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기계에게 통증을 느끼게 하는 인공 통증 센서가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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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 와일드서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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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dvanced.onlinelibrary.wiley.com/doi/10.1002/adfm.202528900

 

 

 

 

 

중국 동북 사범대학교 연구팀이 양자 전도성 멤리스터를 기반으로 인공 통증 수용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멤리스터는 전류의 흐름을 제어할 뿐만 아니라, 통과한 전하의 양도 기억할 수 있다.

 

연구팀은 바로 이 특성을 활용하여, 전류를 부드럽고 연속적인 흐름이 아닌 단계적 수준으로 흐르도록 설계,

 

통증의 강도와 단순 자극의 존재 여부도 조절하는데 성공했다.

 

 

 

 

 

 

 

 

 

 

해당 센서는 젤라틴 형태의 필름으로 구성됐는데, 이 필름을 누르는 압력 수준에 따라

 

인간 통증 척도에 맞춘 네 가지 통증 수준, 무통증, 경미한 통증, 중간 통증, 심한 통증을 재현했다.

 

이 센서를 마취된 쥐의 신경에 연결한 뒤, 센서에 자극을 가해 쥐의 근육 수축을 유도하는 것도 성공했다.

 

이건 쥐가 센서를 통해 통증을 느꼈다는 걸 시사한다.

 

 

 

 

이 젤라틴 센서의 또다른 특징은 바로 자가 치유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연구팀은 젤라틴 위에 최대 50.7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상처를 낸 뒤, 60°C에서 20분간 열처리를 가했다.

 

그러자 상처는 완전히 사라지고 재료의 전기 전도성도 원래 상태로 복원됐다.

 

손상에서 회복하는 자가 치유 능력은 이 센서가 실용적인 응용 분야에 활용될 가능성을 높여준다.

 

 

 


향후 이 기술이 보다 발전 한다면 인간과 기계를 간접적으로 연결하는 물품,

 

예를 들어 의수, 의족 등의 한계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통 감각을 모방하는 것을 통해 기계 스스로 파손되는 것을 막는,

 

자기 방어적 메커니즘 구성 등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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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미니유리님의 댓글

  • 28 미니유리
  • 작성일
성교통 기능이 추가된 안드로이드

게맛마스터님의 댓글

  • 59 게맛마스터
  • 작성일
오고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