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를 잃은 아주머니의 사무쳤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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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안흥찐빵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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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고독한미식가님의 댓글

  • 67 고독한미식가
  • 작성일
한마디말보다한번의침묵이더값어치있을수도있다

으앙므앙님의 댓글

  • 26 으앙므앙
  • 작성일
그래도 지 부모 품보다 좋은 곳으로 갔을 것이란 말밖에는

Doro님의 댓글

  • 21 Doro
  • 작성일
본가 아파트 살았을 때 새벽, 아파트 전체에 고요함을 뚫고 중년 남성이 이름을 부르며 절규하는 소리를 아직도 못 잊음. 겪어보지 않았지만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음

TIA님의 댓글

  • 12 TIA
  • 작성일
조문하면 말 건네기 전에 대체 얼마나 같은 말을 듣고 몇 번이나 같은 대답을 해야했을까 싶어서 입을 다물게 되더라...

이열치열님의 댓글

  • 28 이열치열
  • 작성일
그냥 지켜보기만 하는게 최선임

미국대장님의 댓글

  • 28 미국대장
  • 작성일
엠팍에... 아직 이런 현자가 남아있어?

트위스비님의 댓글

  • 33 트위스비
  • 작성일
난 이 글이 저 소녀를 추모한다기보단 뭔가 자기 글 쓰는 거 전시하려는 느낌이 더 들어서 뭔가 거북하게 느껴지는 데 내가 과민한건가

조홍감님의 댓글

  • 25 조홍감
  • 작성일
나도 걍 글깔짝 해보려고 소설쓰는 느낌이 존나 진해서 불쾌함진짜 있던 일 맞나 싶기까지 한데?

전자참새님의 댓글

  • 24 전자참새
  • 작성일
ㅇㅇ옛날 일본소설 번역투로 뭔가 써보고싶었나봄

엔오이님의 댓글

  • 42 엔오이
  • 작성일
수사를 너무 과잉해서 언뜻 작위적인 느낌.. 쉽게말하면 글에 허세가 있는게 내가봐도 좀 거북해이런글은 그냥 담백하게 쓰는게 최고인데 새벽감성에 취해서 문학소년이 되고싶었나봐

도라벅님의 댓글

  • 26 도라벅
  • 작성일
약간 과거 인터넷에서 쓸데없이 수사 덕지덕지 붙인 글만 보면 필력 오진다고 칭찬하던 시절 그 글 보는 것 같음

Dovakiin님의 댓글

  • 23 Dovakiin
  • 작성일
좀 과한 기운이 없잖아 있음 확실히...

달콤한집님의 댓글

  • 33 달콤한집
  • 작성일
아이가 죽는건 부모로서 짐짓 상상하기 너무 아픈 일이야...

가잡님의 댓글

  • 53 가잡
  • 작성일
하아. ㅠ 딸 기르는 애비의 마음은 저 무너진 담벼락 보다도 약해서 이런 글 앞에 무너진다 ㅠ... 그치만 우리 딸도 나라는 담벼락 아래서 놀고 있기에 무너질 수는 없어 속으로만 운다 ㅠㅠ

추한남자님의 댓글

  • 30 추한남자
  • 작성일
이래서 조문가서는 위로나 격려도 함부로 하지말라는구나..

김겅함님의 댓글

  • 16 김겅함
  • 작성일
주작이었으면 좋겠네담벼락 아래서 꽃향기 맡으며 행복해 하던 아이한테 담장이 무너진다는건 너무 안타까워서 견디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