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적어본 1월달 다녀온 도쿄(가족,친구 여행) 정보글
작성자 정보
- 이번삶은더럽게살겠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45 조회
- 28 댓글
- 목록
본문
1. 날씨
- 경랑패딩이면 충분하다. 그마저도 낮에 실내에 있다면 덥다. 그러나 바닷가 주변 혹은 밤이 된다면 으슬으슬하므로 핫팩 챙겨가기 고려. 특히 부모님 동반 여행이라면 필수
2. 디즈니씨
- 오픈런은 7시까지 도착을 목표로 할 것. 그 이후에 도착한다면 오픈런 하는 의미가 사실상 없다.(인기있는 DPA들이 모두 소진되기 때문)
- 숙소는 디즈니 내부 숙소를 잡는게 베스트. 그러나 쉽지 않으므로 디즈니 역인 마이하마 역 근처 혹은 오기 1~2정거장 전에 있는 호텔을 추천한다.
- DPA는 소어링부터. 가장 인기있는 DPA로 알려진 소어링과 겨울왕국 중 소어링을 잡는 게 좋다. 겨울왕국은 오후에도 간간히 풀리는 까닭(물론 이마저도 순식간에 사라지므로 틈틈히 앱으로 확인 필수). 소어링은 오후까지 풀리지 않았다(개인적인 경험, 기다리면 4시간)
- 디즈니씨의 하이라이트, 19시30분에 진행하는 불꽃놀이 쇼는 안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 쌀쌀한 날씨, 폐장 시간대의 혼잡한 교통편, 3시간 전부터 잡아야하는 명당자리 쟁탈전 등의 이유 때문.
- 전철이 아닌 전용버스로도 갈 수 있다. 신주쿠 혹은 우에노 쪽 숙소라면 마이하마역까지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있으니 예약을 찾아보길 권한다.
3. 시부야스카이
- 일몰시간대(5시 전후)가 가장 인기가 많아 예약오픈런 필수. 목표하는 날짜의 2주전부터 표가 열린다.
- 과거 유료 공간이었던 야외BAR가 없어지고 무료로 오픈된 상태다. 과거 못가봤던 사람들은 가보자.
- 기상악화면 닫는다.
4. 도쿄 외곽방수로에 간다면
- 버스 시간표를 잘 확인하자. 카스케베역에서 출발하는 시간은 한정적이다. 오전에 간다면 시간대가 없으니 GO앱을 이용하여 택시를 이용할 것.(편도 2만원 가량)
5. 하코네 가는 특급, 로망스카
- 하코네 프리패스 소지시 특급권만 구매하면 된다. 만약 프리패스가 없다면 열차권과 특급권 모두 구매해야한다.
- 로망스카의 특장점인 1열 통유리창은 GSE계열 로망스카에만 한정된다.
- 1월달, 12시 이전 열차를 탄다면 깨끗한 후지산을 볼 확률이 굉장히 높다. 가는 편 기준 오른쪽 창가 자리.
- 하코네 프리패스를 이용한 풀코스와 료칸 숙박 전략은 가족과 가기에 굉장히 만족도가 높다
6. 팡 메종
- 소금빵 원조집. 긴자점은 인기가 많아 웨이팅이 필수이나, 새로생긴 신주쿠점은 웨이팅이 없다. 근처 숙소 혹은 신주쿠를 들린다면 추천.
7. 스카이라이너 귀국 표 미리 뽑기
- 당일날 뽑으려다가는 생각보다 긴 줄에 당황할 수 있다. 될 수 있다면 게이세이우에노역에 도착했을때 귀국표도 미리 뽑아놓는 것을 추천한다.
8. 세븐일레븐 오뎅 먹기
- 일부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선 오뎅을 팔고 있으니 마주친다면 먹어보면 좋다. 맛있다
9. 마트 애용하기.
- 도쿄 땅값 특성상 이온몰 같은 큰 쇼핑몰은 근처에 없더라도 LIFE같은 작은 마트들은 많다. 숙소 근처라면 꼭 한 번 들러서 스시와 도시락류로 야식을 먹어보자.
- 단, 세일시간대는 도시락을 채가려는 사람들이 많으니 돈을 좀 주더라도 정상가로 마음편하게 원하는 도시락을 사는 편이 낫다.
10. 도쿄 교통편.
- 대부분 교통카드(스이카, 파스모)를 사용하거나 도쿄 서브 웨이 티켓을 사용할텐데, 대충 하루에 4번이상 전철을 탄다면 도쿄 서브 웨이 티켓을 사용하는 게 이득.
- 일본 택시비는 사악하다. 2km 2만원. 4인기준 10분거리는 전철보다 택시가 이득이라는 글을 보고 택시를 탔다가 8만원이 나왔다. 그냥 무조건 다리가 부러지지 않는 이상 전철이 맞다.
- 오전 7시~8시. 오후 5시~7시 사이 전철은 될 수 있으면 피해보자. 출퇴근 시간대이다. 정장입은 아저씨들 사이에 낑겨서 가는 경험은 썩 좋은 경험은 아니다.
11. 택스프리
- 귀국 전 돈키호테 혹은 거리 약국에서 이것저것 사올텐데 5500엔 이상 사면 택스 프리 된다.
- 이때, 꼭 자신이 무엇을 샀는지, 물건을 몇 개 담았는지 체크해두자. 일부 양심없는 직원에 한해 원치 않는 물건을 사올 수도 있으므로 주의바람.
- 한술더떠서 5500엔 이상 샀는데도 택스프리를 자동으로 해주지 않는 지점도 있으므로, 꼭 알고 요청하자.
- 택스프리 받은 물건은 포장되어 나오는데 절대 귀국 전까지 뜯어서는 안된다.
12. 아키하바라
- 가족끼리 가지 않거나, 가더라도 딥하게 둘러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지하1층 혹은 최고층, 그게 아니더라도 중간중간 성인용 물건 혹은 동인지가 튀어나오기 일쑤이므로 가족과 함께가면 민망해질 수 있다.
- 피규어 가격은 꼭 알아보고 가기. 가볍게 즐기려면 리버티 지점의 랜덤 뽑기를 추천.
- 매주 일요일 13시~17시까지 메인스트리트를 차 없는 거리로 진행한다. 만약 일정을 잡는다면 일요일을 추천.
13. 하코네 료칸
- 의외로 싼 료칸과 비싼 료칸 사이에 차이가 크지 않다. 룸상태, 가이세키의 퀄리티, 대욕탕 같은 중요 서비스에 한해서는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프라이빗 탕의 유무, 방에서의 뷰(숲 속), 자잘한 서비스(무료 야식, 우유 등)에 있어서 차이가 나는 편. 가족과 함께라면 돈을 주고 좋은 곳에 잡고, 친구랑 간다면 가성비 있는 료칸도 괜찮다.
- 주말보다 평일이 더 싸고, 비어있는 룸이 많다. 실제로 주말에 관광객 수가 더 많은 편. 될 수 있는 한 평일에 숙박을 잡자.
- 프리패스 소지자라면 고와쿠다니에서 내려올 일이 있을텐데, 버스를 이용하게 된다면 J03을 탈 것이다. 이 버스는 프리패스 사용이 불가하니 따로 돈을 지불해야 한다.
- 앵간치 비싼 료칸이라면 짐 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하코네 유모토 역에서 짐을 맡긴다면(개당 1000엔, 큰 캐리어는 2500엔) 료칸까지 짐을 가져다 준다. 반대로 료칸에서도 역으로 짐을 보낼 수 있으니 료칸 데스크에 물어보기(가격은 동일, 역에서 지불하는 방식)
14. 호텔 어메니티
- 웬만한 싼마이 호텔이라도 기본 어메니티로 치약, 칫솔, 면도기가 지급된다. 짐으로 챙겨가지 않아도 된다.
15. 맛집
- 맛집을 찾는 방법은 많지만, 주로 인스타, 네이버, 구글지도 등을 이용할텐데. 너무 믿을 필요는 없다. 애초에 이름난 맛집들은 웨이팅이 30분~1시간은 필수이며, 너무 많은 리뷰가 있는 곳(1만~2만 개)은 리뷰 이벤트를 하는 곳일 가능성이 있으니 적당히 거를 필요가 있다.
- 구글 지도를 이용한다면, 라멘, 스시 집들 중에 평점이 낮아도 리뷰를 잘 살펴보자. 일본인들은 자국 음식에 대해 아주 까다롭기 그지 없기에 몇몇 일본인들의 박한 평가 때문에 평점이 낮은 가게일 가능성도 있다. 그러니까 3점대라고 해서 모두 다 똥 같은 곳은 아니라는 말.
주관적인 관광지 티어리스트(안 가본 곳은 뺌)
1 티어
디즈니랜드, 시부야 스카이(시부야 스크램블), 하코네 료칸, 시바공원(도쿄 타워 명소)
2 티어
하코네 프리패스 풀코스, 아사쿠사 강변(스카이트리 산책), 국립신미술관, 캣 카페, 센소지
3 티어
수도권 외곽방수로, 도쿄역 야경, 해리포터 스튜디오, 아키하바라, 21디자인 센터
4 티어
롯폰기 일루미네이션, 신주쿠 가부키초, 미야시타 파크, 메이지 신궁
그 외(못 간 곳)
우에노 국립서양미술관, 츠키지 시장, 가마쿠라, 에노후라 측후소, 후지산 마을, 하라주쿠, 에비스 맥주 브루어리, 지브리 스튜디오 등
/ 3,4티어는 좋지 않다기 보다는 취향의 영역. 관심이 없는 입장이라면 볼 게 없을 수도 있기에 그렇다. 예를 들어 아키하바라는 본인 씹덕, 친구랑 간다는 전제하에 압도적 1티어 관광지이기 때문.
이 글이 가족 혹은 친구와 가는 여행에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었기를 바란다.
혼자 알기 아까 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시라.
참고 정보: 카지노 게임 가이드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몽키몽키매직님의 댓글
- 몽키몽키매직
- 작성일
포팔임금제님의 댓글
- 포팔임금제
- 작성일
루온하님의 댓글
- 루온하
- 작성일
A형INFP님의 댓글
- A형INFP
- 작성일
아르피쥐님의 댓글
- 아르피쥐
- 작성일
흰둥이6님의 댓글
- 흰둥이6
- 작성일
검은황무지님의 댓글
- 검은황무지
- 작성일
메론크림빵님의 댓글
- 메론크림빵
- 작성일
뼈칼님의 댓글
- 뼈칼
- 작성일
소수소님의 댓글
- 소수소
- 작성일
로제타스톤님의 댓글
- 로제타스톤
- 작성일
체리나무님의 댓글
- 체리나무
- 작성일
슈퍼수퍼스파님의 댓글
- 슈퍼수퍼스파
- 작성일
굴다리님의 댓글
- 굴다리
- 작성일
뀨뀨뀨꺄꺄꺄님의 댓글
- 뀨뀨뀨꺄꺄꺄
- 작성일
임쌤님의 댓글
- 임쌤
- 작성일
우마이네님의 댓글
- 우마이네
- 작성일
댓글와드용계정님의 댓글
- 댓글와드용계정
- 작성일
환장하것다님의 댓글
- 환장하것다
- 작성일
대바크사컹님의 댓글
- 대바크사컹
- 작성일
전역하고일안하고싶다님의 댓글
- 전역하고일안하고싶다
- 작성일
콩콩이콩님의 댓글
- 콩콩이콩
- 작성일
콘안쓸거면개드립왜함님의 댓글
- 콘안쓸거면개드립왜함
- 작성일
깻잎치킨님의 댓글
- 깻잎치킨
- 작성일
앙시앙레즘님의 댓글
- 앙시앙레즘
- 작성일
YOASOBI님의 댓글
- YOASOBI
- 작성일
채끝님의 댓글
- 채끝
- 작성일
제정신이아닌놈님의 댓글
- 제정신이아닌놈
- 작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