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마운자로에 대한 궁금증을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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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6주차 시작했습니다. (위고비 같은거)
궁금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정리했으니 참고해주세요.
Q&A
Q1. 병원에서는 진료&처방전만, 약은 약국에서 방법이 있다고 하던데?
-진료&처방전만 떼주는거도 가격이 천차만별임. (중요)우린 그렇게는 안 해준다 하는 곳도 있음
- 진료&처방전 비용만 5만원 떼가는데도 있음. 약국마다 값도 천차만별임.
*1팬=1주, 4팬 기준
1차-2.5mg 시작
- 비싼데 40만원
- 싼데 30~35만원
저는 이때 40만원으로 결제
2차-5.0mg 증량
- 비싼데 55만원
- 싼데 45만원
저는 이때 45만원으로 결제
Q2. 병원에서 진료+약품수령 쪽은 어떤지?
- 오히려 대량으로 떼서 찍어내는 병원 가격이 저렴한 편임. 제가 바꾼 병원이 뷰티의원 같은데임.
Q3. 병원은 어떻게 찾아야할지?
- 나만의닥터, 닥터나우 등등 가격비교 해보고 진료+약품수령이 저럼한 곳을 추천.
Q4. 종로 성지가 저렴하다던데?
- 동네 근처에서 적당한 가격대 찾았다 싶으면 거기 가셈. 이동시간&피로도 생각하면 그냥 퉁침.
Q5. 위고비랑 마운자로의 차이는?
- 직접 찾아보세요. GLP-1 호르몬이 어쩌구 저쩌구...
Q6. 꼭 증량해야 하는건지?
- 2.5mg은 약물 적응이 목적이라 진짜 효과는 5.0mg부터 나타난다고 하는데 증량할수록 가격이 크게 뜀.
Q7. 증상이 어떤지?
- 처음 맞을때 효과가 제일 쏏음. 처음엔 편두통이 살짝 있었음.
* 주관적인 주요 효과
①강렬한 음식충동자제(간식과 야식을 끊음)
②위로 넘어간 음식물이 계속 있어서 소화가 안되는 효과(배부름)
-그렇다고 불편하게 배부른건 없음. 식사량이 확 줄어듦.
③먹는 즐거움의 감소로 심심함(이걸 우울감이라고 표현하는거 같기도)
④식사량을 줄여도 어지럽거나 기운없거나 하는거 없음 (인슐린 분비효과)
* 주요 부작용
①의사가 말하는: 변비 또는 설사, 췌장염, 탈모... 등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트름을 자주함
③가끔 밥먹는걸 까먹음
④처음 약맞고 피로감이 몰려와서 잠을 엄청잤음
Q8. 맞을 때 아픈지?
- 전혀 안 아픔
Q9. 빠지는 속도가 얼마정돈지?
- 개인적으로 1주에 1kg씩 꾸준히 빠졌고 주변에서도 살빠졌다고 말해줌(6주차=6kg감량)
- 스마트체중계-폰 연동시켜서 매일 체중 재고있음
Q10. 얼마동안 맞아야 됨?
- 의사쌤은 개인의 목표체중에서 살짝 밑까지 빼고 증량했던 약물을 감량하면서 끊는 방법을 권유
(본인은 6개월 생각하고 시작함)
- 근육도 같이 빠지니까 운동도 병행하길 권하고 있음
- 그러니까 얼마동안 맞아야 되냐? 이거에 대한 답은 개인차가 있어서 답변이 어려움.
Q11. 요요현상(리바운드)이 있다고 하던데
- 없는게 어딨어요 원래 다이어트는 평생하는거랬음
Q12. 처음부터 고용량 하라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 2.5mg부터 시작해서 약물 증상이 이렇구나 체험하고, 증량은 그 다음에 결정하시길
- 끊을 때는 증량한 용량을 감량시키면서 끊는 방법을 권하고 있음.
Q13.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 되는 곳이 있다면 온누리상품권 구입 후 이용
Q14. 비싼데도 불구하고 마운자로를 결정한 이유는?
- 작년에 입었던 옷이 안 맞음... 집회사야근하느라 체력 고갈나서 운동은 못하겠고 건강을 생각해서도 비싼 돈 내고 해야겠지 싶었음.
Q15. 음식, 담배, 술 생각이 안 난다던데?
- 안 나는건 아니고 덜 남.
Q16.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지속적인 비용을 지불할 경제적인 여유가 있고)이거저거 다이어트 해봤는데 식욕에 대한 충동조절이 도저히 안되서 실패했던분께 권함.
- 처음 맞고 내가 지금까지 비만 질병에 걸렸었던게 맞았구나라고 강렬하게 느낌. 이건 비만 "치료제"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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