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알리, 테무 판매 방향제서 가습기 살균제 참사 때와 같은 성분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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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oneshot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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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watch?v=G5b-uWb-cEY

 

커지고 있습니다.유명인들이 사용하면서 이른바 '힐링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인센스 스틱'입니다. 주로 명상이나 휴식할 때 실내에 은은한 향기를 내기 위해 태우는 방향제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같은 중국 직구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방향제를 조사했더니, 115개 제품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원인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라벤다 향을 내는 이 수제 방향제에서는 CMIT가 1kg당 498mg, MIT가 169mg 검출됐는데, 가습기 살균제와 비교하면 4배 이상 많은 양입니다. 불에 태우면 기화해 바로 호흡기로 들어가게 됩니다. 차량용 방향제에서도 CMIT와 MIT가 모두 나왔습니다. [조용성/서경대학교 나노화학생명공학과 교수 : MIT나 CMIT 같은 경우는 폐가 딱딱해지거나 하는 폐 섬유화가 나타날 수도 있고, 천식이나 호흡 곤란을 유발하는 굉장히 강한 호흡기 독성을 가지고 있는 물질입니다. ]

 

정부는 알리와 테무에 해당 제품의 판매 차단을 요청했지만, 국내 판매량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고기오/한국환경산업기술원 생활화학제품안전센터 : 제조 수입자가 해외에 있고, 알리, 테무 같은 유통사도 해외에 있다 보니까 국내법 적용이 안 됐거든요. 정부에서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은 한계가 있고, 법적인 처분을 할 수 없으니까. ] 지난해 무작위로 추출한 3천800여 개 해외 직구 제품 가운데 7개 중 1개꼴인 563개가 안전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4배 이상 급증한 수치입니다. 유해 제품이 국내에 유통된 뒤 사후 적발해 차단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건데, 해외 직구 플랫폼의 관리 책임을 더 강화하는 등 실효성 있는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8시 sbs뉴스에서 단독으로 보도한 내용인데

 

일단 알리,테무껀 쓰지말고 빨리 판매중단 조치 해야할 듯

 

폐섬유화 저거 걸리면 평생 달고 살아야하는데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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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크흐흐흑님의 댓글

  • 51 크흐흐흑
  • 작성일
댓글 달려서 든 수정을 못하네

풍암대학교님의 댓글

  • 41 풍암대학교
  • 작성일
풍암대학교11 일 전@크흐흐흑[삭제 되었습니다]

크흐흐흑님의 댓글

  • 51 크흐흐흑
  • 작성일
정상 사용에는 문제 없다고 하는데고양이한테는 안좋대

크흐흐흑님의 댓글

  • 51 크흐흐흑
  • 작성일
그래도 voc는 향나는거에는 필수로 나올거니 이건 피할 수 없는 듯

멍드립퍼님의 댓글

  • 95 멍드립퍼
  • 작성일
휴 나그참파 인센스 스틱 쓰는데 저런성분 없는 인증 확인함

물에술탄듯님의 댓글

  • 41 물에술탄듯
  • 작성일
가습기 살균제가 액상일땐 괜찮은데 기화되는순간 폐 섬유화 됨조심하셈

다시살기님의 댓글

  • 11 다시살기
  • 작성일
몸에 닿거나 몸에 들어갈만한거를 알리 테무에서 왜사

플랭크톤님의 댓글

  • 13 플랭크톤
  • 작성일
나도 향에 예민해서 인센스나 향초같은거 좋아하는데저런 쌈마이는 특유의 싼냄새가 너무 느껴져서 살 생각도 안들던데 다행이군

경평님의 댓글

  • 17 경평
  • 작성일
문제는 업장에서 쓰거나 공중화장실에서 쓰는것들인데너가 안쓴다고 무적인건 아님

베레타38님의 댓글

  • 17 베레타38
  • 작성일
이젠 정말 쿠팡 뿐이야

로켓런처님의 댓글

  • 14 로켓런처
  • 작성일
잡아족쳐야할게?

ㄴㅓㄱㅔㅇㅣ님의 댓글

  • 14 ㄴㅓㄱㅔㅇㅣ
  • 작성일
알게모르게 일반인한테 노출되고 있음...가게에서 사용하면 겉잡을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