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 선 자식에게 엄마가 꺼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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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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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힘든 일이 계속돼서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려고
13층 난간까지 발을 올렸던 적이 있었어.
근데 그걸 눈치챈 엄마가 울면서 지갑에서 뭔가를 꺼내셨는데
내가 유치원 때 만들어서 어머니의 날에 드렸던
「무엇이든 소원을 들어주는 쿠폰」인 거야.
둘이서 서로 껴안고 울었고 그 이후로는 죽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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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오랑우탄님의 댓글
- 오랑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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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힘들어서 죽고싶었는데 엄마가 쿠폰보여줘서 아파트 13층 난간에서 했다
플랭크톤님의 댓글
- 플랭크톤
- 작성일
뭘 했는데
오랑우탄님의 댓글
- 오랑우탄
- 작성일
오열
인천기타오케스트라님의 댓글
- 인천기타오케스트라
- 작성일
아흐 어흐 한거
맛있는고구마님의 댓글
- 맛있는고구마
- 작성일
아ㅜㅜㅜ
노라히구마님의 댓글
- 노라히구마
- 작성일
넘 찡하다
잡고싶은허리님의 댓글
- 잡고싶은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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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이건 들어줘야지
울랄라숑숑님의 댓글
- 울랄라숑숑
- 작성일
와....진짜 슬프다....다들 오늘도 수고많았당
로봇쟁이님의 댓글
- 로봇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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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쟁이13 일 전[삭제 되었습니다]
망냥냥님의 댓글
- 망냥냥
- 작성일
이런데 쓰는 단어 맞니
김빵순님의 댓글
- 김빵순
- 작성일
진짜 영포티 같다만약 어라운드 포티가 아니라면본인 공감능력을 의심해보세요삶에 문제가 있습니다
쿠삥뽕님의 댓글
- 쿠삥뽕
- 작성일
못할말 한것도 아닌데 영포티 ㅇㅈㄹ
살애기님의 댓글
- 살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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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티야 니가 히토미에 쩐거 같다.
놈달팽이님의 댓글
- 놈달팽이
- 작성일
순수한애정 맞긴한데
그렇다면저포도당에한표님의 댓글
- 그렇다면저포도당에한표
- 작성일
보글보글 꼬록... 꼬로록...
낚시대님의 댓글
- 낚시대
- 작성일
엄마만한 여자 없다 잘해라
만나서반갑습니다님의 댓글
- 만나서반갑습니다
- 작성일
와.. 존나 슬프다..
위태학님의 댓글
- 위태학
- 작성일
부모의 사랑은 무엇에도 비할수없는 사랑인듯합니다.
고멘고멘고님의 댓글
- 고멘고멘고
- 작성일
딱 일본식 감성 흨
개듸리퍼님의 댓글
- 개듸리퍼
- 작성일
엄마의 소원은 집한채다
평택슬릭백님의 댓글
- 평택슬릭백
- 작성일
후후후 최소 30년은 일해야겠지
ma가야로님의 댓글
- ma가야로
- 작성일
빛머니 ㅜㅜ
논리왕전기님의 댓글
- 논리왕전기
- 작성일
아.. 떡밥회수를 이렇게..
매콤한펩시님의 댓글
- 매콤한펩시
- 작성일
ㅠㅠㅠㅠㅠㅠㅠ
BigJay님의 댓글
- BigJay
- 작성일
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
씨팔님의 댓글
- 씨팔
- 작성일
??:이제 쿠폰 없는거지?
싼디스크님의 댓글
- 싼디스크
- 작성일
엄마는 OO이가 다시는 그런 생각 안했으면 좋겠어
으으으으으으그님의 댓글
- 으으으으으으그
- 작성일
ㅜㅜ
택티컬커맨더스님의 댓글
- 택티컬커맨더스
- 작성일
그걸 족쇄로 삶에 묶였구나
험피님의 댓글
- 험피
- 작성일
과거의 자신이 미래의 자신을 구했군
나모오미님의 댓글
- 나모오미
- 작성일
소설쓰고 자빠졌네
수호천사님의 댓글
- 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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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사랑입니다...군대에서 자살하라고 종용했던 선임 생각나네요.구타가 일상이던 시절이었는데...엄마가 생각나서 차마 못 하겠더라고요.다들 부모님께 효도하시길...
단팥이좋아님의 댓글
- 단팥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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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그 쿠폰을 쓰게 만들었군.. 13년 걸렸다
루기님의 댓글
- 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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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라고 생각을 하는 내 뇌가 썩었다...
돼지같은인간님의 댓글
- 돼지같은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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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울리지 마라 애송이...
빠까뽀님의 댓글
- 빠까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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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눈물터지네
AnanasPizza님의 댓글
- AnanasPi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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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법으로도 주주공시위반 아닌가?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