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유방암 말기일 때 해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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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사는찐따걸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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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가체질님의 댓글
- 힐러가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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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침부터 울리고 지랄이야.....ㅜㅡ
열심히사는찐따걸레님의 댓글
- 열심히사는찐따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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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밤이라 괜찮앙
분식삼대장님의 댓글
- 분식삼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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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고?
쿠쿠쿨님의 댓글
- 쿠쿠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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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라
개불알꽃님의 댓글
- 개불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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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찐따걸레년ㅜㅜ 낮에 움직이란말이야
도로롱도롱도로롱팬클럽님의 댓글
- 도로롱도롱도로롱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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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사조?"
개듸리퍼님의 댓글
- 개듸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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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참치
블랙스톤님의 댓글
- 블랙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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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벌 ㅠㅠ
날어머해줘님의 댓글
- 날어머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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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왜 그래.. ㅜㅁ ㅜ
장족님의 댓글
- 장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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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도가 엄청 높은 암종이었나보네...유방암은 그나마 암중에선 생존율이 매우높은편인데도...
gnehfxm님의 댓글
- gnehf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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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추억들이 소중하긴 한데 잊었나 싶어서 아무렇지 않게 살다가 추억이 한 번씩 스치고 지나가면 너무 아프더라
그뢰이재됬냐님의 댓글
- 그뢰이재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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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무김치를 좋아해서어머니가 그걸로 자주 비빔국수를 해주셨는데몇 번이고 옆에서 지켜봐서 레시피를 아는데도내가 만들어 먹으니 그 맛이 안 나더라...
kem님의 댓글
- k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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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그런데이것은틀렸습니다님의 댓글
- 그런데이것은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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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볼때 미원이랑 뉴슈가 넣은거임
온데간데없을뿐더러님의 댓글
- 온데간데없을뿐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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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어는...
Elkori님의 댓글
- Elk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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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쩐지
아아오오로님의 댓글
- 아아오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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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발견되었나보구나..
중화인민공화국주석님의 댓글
- 중화인민공화국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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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
볼기빨간사촌님의 댓글
- 볼기빨간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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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슬프네
웬디데이님의 댓글
- 웬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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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빠는 자기가 해먹지 좀....
누릿끼릿님의 댓글
- 누릿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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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집도 그러냐? 커다란 전골냄비에 김치볶니뭐니 안하고 돼지고기 김치 걍 다 때려넣고 끓여서 며칠씩 먹는거독립하고 나니 김치찌개 생각 자주 나서 김치찜 자주 시켜먹음...
Haigha님의 댓글
- Haig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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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는 아니더라도 자기집만의 커스텀 레시피는 다들 있어서 자취하고나면 그리워지긴함 ㅋㅋㅋ
비행기구름님의 댓글
- 비행기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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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나네..ㅜㅠ
구래구래대마왕님의 댓글
- 구래구래대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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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가ㅜ해준 참치찌개를 좋아 했음 어느날 항암 치료를 하던 엄마가 나한테 만드법을 알려 주셨음 아들이 좋하는거 자신이 없어도 해먹을수 있도록 지금 내가 제일 잘 하는게 김치찌개임 오늘도 방학인 우리 딸이 먹을수 있도록 끓여 놓고 나왔는데 그때랑 달라진건 우리 딸은 참치 보다 고기를 좋아해서 요즘은 고기만 넣고 끓임
서울나들이님의 댓글
- 서울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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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김치, 웬만하면 익은 김치랑 양파, 대파부터 먹기 좋게 썰어둔 다음에, 냄비 달궈서 참치 캔 기름만 살짝 두르고 김치랑 설탕 반 스푼 넣어서 달달 볶고나서, 김치가 반질반질 반투명하게 익었다 싶으면 물이나 쌀뜨물 붓고 다시다 한두숫갈 넣어서 국물 맛을 내는건데 돼지고기 김치찌개 아니면 쇠고기 다시다 말고 멸치다시다 한두숫갈만 넣어준다음 팔팔 끓여주는 거야, 그러다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면 기름 뺀 참치 넣고 중약불에서 자글자글 좀 더 끓이다가, 마지막에 대파랑 청양고추 송송 썰어 넣고 부족한 간은 다시다 살짝 맞춰주면 밥 도둑이 따로 없는 참치김치찌개가 뚝딱 완성.
한가롬님의 댓글
- 한가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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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게만드네...
리다실님의 댓글
- 리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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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왜이래 ㅠㅁ ㅠ
뜨기님의 댓글
- 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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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왜케 눈물나지 엄마한테 전화하러 간다
오타니님의 댓글
- 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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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잘해라!
으으으으으으그님의 댓글
- 으으으으으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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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Illumina님의 댓글
- Illum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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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 왜 울려
박제님의 댓글
-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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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도 비슷했음우리집 제육볶음은 제육과 두루치기 사이의 어딘가임, 제육치고는 촉촉하고 김치랑 같이 볶고 살짝 되직한데, 두루치기 치고는 국물없이 완전 반찬임어렸을때부터 클때까지 내가 아는 제육은 오직 이거여서 식당에서 나오는 불맛 가득한 제육은 내 기준에서 제육이 아님엄마한테 레시피 알려달라고 물어봐서 레시피 터득하고 간직했다가, 어느날부터 엄마가 나한테 요리를 알려줬는데 유독 제육볶음 하는걸 집중적으로 알려주셨음계속 만들다가 이제 좀 엄마가 만든 제육이랑 비슷해지니까 엄마가 '이제 우리 아들도 잘 해먹고 살겠네~' 이래서 뿌듯했다가끔 엄마 보고싶을때마다 제육볶아서 먹는데 돌아가신지 9년이 지났지만 식탁 맞은편에 엄마가 있는듯한 느낌이 들더라
OM님의 댓글
- 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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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생전에 해주신 음식이나 좋아하시던 음식이 생각나더라 난 아부지가 끓여주신 된장찌개가 참 맛있었는데
이걸이렇게받아들인다고님의 댓글
- 이걸이렇게받아들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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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만들다가 졸려서 들어왔는데 눈물나네..7년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 음식 진짜 잘하셨는데젊으셨을때 포장마차 하셔가지고 모든음식 다 잘하셨는데밥 맛 없을때 만들어주신 무밥에 상추간장겉절이 진짜 잘하셨는데..나도 나이 들어가고 결혼도 못하고 부모님도 나이드시니까 이런생각 하면 슬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