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잃은 디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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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열심히사는찐따걸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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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해야님의 댓글

  • 25 해야
  •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번째기회님의 댓글

  • 30 번째기회
  • 작성일
참 열심히 살려고 하는사람이 일찍 죽는걸까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혼돈이있으리라님의 댓글

  • 20 혼돈이있으리라
  • 작성일
노가다하면서 느끼는건데 요즘은 노가다보다 공장이 더 위험한거 같음노가다는 대기업 끼고 일하면 안전관리 빡센 편이라 위험한 일은 할일이 없는데 공장은 그냥 자기가 조심 안하면 좆되는 근무환경이 엄청 많더라

명란오믈렛님의 댓글

  • 28 명란오믈렛
  • 작성일
것도 그런데 딱봐도 존나 위험해보여서 하기싫은데 월급주는 사장은 지랄지랄하니 쩔수 없이 강행 하는경우가 ㅈ같음

언니님의 댓글

  • 24 언니
  • 작성일
혹시 대구 현풍이냐

구운마늘양파님의 댓글

  • 16 구운마늘양파
  • 작성일
일이 없으면 좀 쉬어 가시지......

cm고추님의 댓글

  • 19 cm고추
  • 작성일
상주애 부,모 있는게...진짜 참 ㅠ

kokoro님의 댓글

  • 11 kokoro
  • 작성일
상주 부 후..

IllIlII님의 댓글

  • 24 IllIlII
  •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콜보싸님의 댓글

  • 47 콜보싸
  • 작성일
내친구도 학비 벌러 갔다가 뉴스에 나온 산재로 운명함뭔가 이상한 기분이더라 아직도 죽은거 실감안남

MS08소대님의 댓글

  • 16 MS08소대
  • 작성일
내 친구중엔 집이 가난해서 중학교때부터 신문 우유 전단지 하고 나 대학 다닐때도 대학못가고 공장 알바 하는애가 있었는데 지게차 운전 면허도 없고 못하는데 시켜가지고 결국엔 전복사고 나서 손이 쇳덩어리에 뼈채로 뭉게지는 바람에 왼손 그냥 거의 못쓰게 됨.그리고 반대로 또 내 대학 동기 친구는 집안이 너무 부자라 평생 일한번 안해봤고 집에다가 돈달라고 징징대고 옷입는거며 피부도 깨끗하고 자기 차도 있었음...나는 그냥 저냥 살만한 집었는데 이 두 친구를 보고있자니 한쪽이 가난한 집에 태어났을뿐인데 이게 맞는건가 싶어 속에서 열불이 나서 좆같은 세상 뒤집어 엎고 싶었는데 그 친구는 그렇게 사고를 당하고도 동생이랑 아픈 아버지가 기다린다고 몇달 회복하더니 붕대 감은 손으로 또 어디를 일하러 나간다길래 열받아서 존나게 싸움그래도 허허 웃으면서 어쩌겠냐고 삶이 그런데 살아야하지 않겠냐고 그래서 나도 아무말 못하고 눈물만 흘림지금은 그 친구 아버지도 먼저 돌아가시고 동생들은 대학잘가고 본인도 뭉게진 손으로 어느정도 움직이는게 다된것도 있고 다른 알바하던곳 사장이 좋게 봐줬는지. 특장차 도색하는일로 정규직 채용을 해줘서 외노자 형님들이랑 재밌게 일하고 있더라.이런 젊은 애들 사고 볼때마다 저 친구들조 부자집에 태어났으면 저런 산업재해를 안당했을까 또 생각이 들고 이렇게 불공평해도 되는건지 분노가 치밀어 오름

narikin님의 댓글

  • 39 narikin
  • 작성일
좋은 친구네

xsssx님의 댓글

  • 12 xsssx
  • 작성일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