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대사에서 오역이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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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qrur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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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를 모르는 남자
너흰 풋내기니까
원본 대사는 "나는 풋내기니까"로 항상 자신을 농구 천재라고 기고만장한 태도를 취해왔던 강백호가 자신을 풋내기로 지칭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이는 매우 중요한 장면인데
오역은 오역대로 강백호 스러워서
극장판 개봉 전까지 이게 오역인줄 몰랐던 사람이 많았다고
난 오역도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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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쉐이드님의 댓글
- 다크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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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이 명작을 만듬
회사에서코고는중님의 댓글
- 회사에서코고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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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망이 없어""어머니"
멘토스박하맛님의 댓글
- 멘토스박하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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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부분은 오역으로 망작이 되기 때문에 명작이 된 오역이 빛나는 것...
번째의자아님의 댓글
- 번째의자아
- 작성일
ㅋㅋㅋ 오역이 명대사
갱생님의 댓글
- 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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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남자 정대만
디오개네스님의 댓글
- 디오개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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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자지
카피바라9님의 댓글
- 카피바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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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내기는 원본이 낫은거 같기두
자기합리화님의 댓글
- 자기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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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히려 풋내기는 오역이 나은거 같아
제물포물주먹님의 댓글
- 제물포물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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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느낌이라 나도 오역이 더 좋음 ㅋㅋ
광어튀김님의 댓글
- 광어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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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이 나음
정상화의신님의 댓글
- 정상화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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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줄 아는 여보지..
멍게남님의 댓글
- 멍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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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정대만 면상 왜저럼
2001년생김민정님의 댓글
- 2001년생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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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내기라서
미녀와야스님의 댓글
- 미녀와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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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대사가 포기해서는 안되는 남자지 이런 의미로도 안읽히는데
츄이로님의 댓글
- 츄이로
- 작성일
한나가 송태섭 손바닥에 넘버원가드를 일본말로 써놓은걸 한글로 번역하지말라고 작가가 당부했다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
다인님의 댓글
- 다인
- 작성일
넘버원 가드 일뿐인데, 뜻이 제대로 전달 안되는걸 걱정한게 아니라, 한글로 바꾸는 과정에서 그 뭐라 표현해야하나? 작화가 이상하게 될걸 걱정한게 아닐까?
I유님의 댓글
- I유
- 작성일
정대만 대사는 오역이 더 좋은거 같음. 그냥 보는 사람들에게 힘을 줌
양진이님의 댓글
- 양진이
- 작성일
한번 포기를 했었던 정대만이기에 포기해서는 안되는 남자라는 말이 더 와닿긴 하네
DNF님의 댓글
- D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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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내기저건 e북 나오면서 수정했더라
aksudhkw님의 댓글
- aksudh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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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치가그래
손난부리키님의 댓글
- 손난부리키
- 작성일
정대만 대사는 원어 보면 오역이 아니라 잘 번역한거같은데
거스포옛님의 댓글
- 거스포옛
- 작성일
정대만거는 원문대로 번역 했는데? 오히려 포기해서는 안되는 남자지 는 번역한 사람 사견이 들어갔고 원문하고도 안맞는 이상한 번역인대
러너스하이님의 댓글
- 러너스하이
- 작성일
그니까 あきらめの悪い男 이게 어떻게 포기해서는 안 되는 남자지로 해석이 되냐 ㅋㅋ 지가 생각한 정대만 캐릭터에 맞춰 원문을 오히려 왜곡시켜놓네
미녀와야스님의 댓글
- 미녀와야스
- 작성일
둘다 약간 이상하긴한데 일단 적어도 트윗에서 말한 저 포기해선안되는남자 이건 진짜 말도안되는 번역임 ㅋㅋ
너굴맨이도와줄게님의 댓글
- 너굴맨이도와줄게
- 작성일
ㅇㅇ 직역하면 '포기를 못하는 남자', 늬앙스 살려서 의역하면 '더럽게 포기 안하는 놈.' 이런 뜻인데 포기를 모르는 남자가 오히려 좀 더 가깝지.
년째방구석여포님의 댓글
- 년째방구석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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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를 모르는 남 잦이
과유불급님의 댓글
- 과유불급
- 작성일
발더스게이트2 명대사귀족 여성 파에르가 주인공에게 자신과 자겠냐는 물음에"전 오직 그것만을 위해 존재합니다" (I am all for that)
컬러브님의 댓글
- 컬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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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きらめの悪い男정대만 대사라면 '포기를 모르는 남자'든, '포기해서는 안 되는 남자'든 어느 쪽도 의역인데. 직역하면 "포기의 나쁜 남자"라는 번역체가 되기에 직역하면 안 되는 대사고, 정발본 대사는 평범한 의역을 했을 뿐임. 오히려 '포기해서는 안 되는 남자'는 의역을 과하게 넣은 표현인데, 정대만의 저 대사가 작가가 정대만의 과거를 의식해서 그런 늬앙스로 짠 대사인지 알 수 없고, 이렇게까지 깊이 생각 못 했다고 오역이라고 하는 건 너무 이상한 평가라고 봄.
zensation2님의 댓글
- zensation2
- 작성일
이게 맛따. 오히려 "포기를 모르는 남자"가 맞는방향으로 번역한거임
너굴맨이도와줄게님의 댓글
- 너굴맨이도와줄게
- 작성일
ㅇㅇ 맞아. "아키라메노 와루이야츠"늬앙스를 한국말로 한다면 "더럽게 포기 안하는 놈" "끈질긴 놈" "질척거리는 놈" 요런 늬앙스고, 대부분 상대방에게 하는 말인 경우가 많아서 "아키라메가 와루이야츠다나-" ->"끈질긴 놈이네" 요런 식으로 번역되는 경우가 대부분임. 근데 저 상황과 캐릭터 등등을 고려했을 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보다 더 적합한 의역은 없는 듯. (난 정대만. 끈질긴 남자지. 라고 하면 뭔가 밋밋하잖아.)첫 번째 거는 참 잘 번역한 대사 같고, 두 번째는 오역이 맞음. 그냥 '너희'든 '난'이든 안 넣고 "풋내기니까"로 번역했어야 원작의 간지를 살릴 수 있었다고 봐.
포팔임금제님의 댓글
- 포팔임금제
- 작성일
풋내기 쪽은 어느쪽이나 맛이 ㄱㅊ음 ㅋㅋ
뿌뿌룰루님의 댓글
- 뿌뿌룰루
- 작성일
어머...(니)
돈찐님의 댓글
- 돈찐
- 작성일
'내가 밥맛이라면 자네는 꿀맛이란 말인가?'
카카무이님의 댓글
- 카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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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가 진짜 맛깔나게 지음 ㅋㅋ
우리부모님은님의 댓글
- 우리부모님은
- 작성일
강백호 마지막 대사 원본은 '너흰 풋내기니까'가 아니라 그냥 '풋내기니까'임.풋내기가 자신을 지칭하는건지 팀원을 지칭하는건지는 문맥을 보고 파악해야 함.너희들의 농구상식은 풋내기인 자신에게 통하지 않는다는건지, 풋내기인 너희들의 농구상식은 천재인 자신에게 통하지 않는다는건지.다만 저 장면 바로 뒤에 천재인 자신을 따라오라며 외치는걸 보면 '너흰 풋내기니까'라고 번역한게 맞지 않나 싶음.
울트라킹죠님의 댓글
- 울트라킹죠
- 작성일
감다살 번역같은데!?
기아짱짱맨님의 댓글
- 기아짱짱맨
- 작성일
강백호는 오역이 더 나음자칭 천재라고 외치며 성장해나가지만, 온갖 천재들을 만나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었을거임. 허나 저 대사를 통해 난 포기하지 않았고 포기하는 너희들이 풋내기라는 승리에 대한 열정을 보여줌강백호 캐릭터성과 찰떡이기도 하지만 실력에서 벗어나 정신적으로 성장했다고 보여지기도 해서 암튼 오역이 더 좋음
도모에님의 댓글
- 도모에
- 작성일
나도 오역이 더 좋긴한데다음 장면 애들 표정이 놀라는 표정이라강백호가 풋내기라고 인정하는 대사가좀 더 자연스러워보임장면 이어지는거만 보면
zensation2님의 댓글
- zensation2
- 작성일
저 트위턴지 뭔지 글도 번역틀림. ~노와루이 표현은 ~가 서툴다라는 의미임. 한국어로 "아 지고 싶은데 져지지가 않네~"이런 오만함을 표현하는 느낌임. 생각해보니 저 번역이 오역이 아니라 오히려 직설적으로 잘번역한건데 뭔 오역;;일본회사 재직10년차임 반박안받음
비빔교자님의 댓글
- 비빔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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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에 익숙하지 않다, 포기를 잘 못한다 정도가 직역인것 같은디
살라키토님의 댓글
- 살라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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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은 좀 더 일본식으로 오글거려
돈돼지님의 댓글
- 돈돼지
- 작성일
정대만은 과거의 나를 버리고 새로 태어났단 의미면 어울리는거 같은데ㅋㅋ (지금의) 나는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라는 정도로?
우구스님의 댓글
- 우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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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