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 자가타이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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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8 거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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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blacklibrary/103910

 

"하지만 그게 어쨌다는 거냐? 우두커니 어둠에 잠긴 채 손안의 검을 놓아버릴 것이냐?"

 

"내 말 잘 들어라, 마그누스의 아들아. 천상으로 향하는 길엔 온갖 승리와 패배가 놓여있다.

 

언젠간 패배해 뒤로 물러날 수 있겠지, 허나 영원히는 아니다.

 

적에게 기만당하고 도망치며 숨어 다닐 수도 있겠지, 허나 영원히는 아니다.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잃어버렸다 자책하기엔 아직 때가 이르다. 우리에겐 닥친 싸움을 피할 지혜와 방법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지 않을 것이다.

 

 

"우리에겐 진실됨이 있다, 저들은 가지지 못한 것이지."

 

 

-카오스가 승리하고 우주는 결국 불탈 것이라는 충성파 사썬의 예언을 듣고

 

 

 

https://m.dcinside.com/board/blacklibrary/293645

 

 

 

“어떤 제노스 말이오? 이미 전부 죽거나 죽어가고 있지 않소. 우리를 해칠 만한 놈들은 이제 남아있지 않소이다.”

 

충격을 받은 일리아는 울라노르 상공 궤도에서 칸과 처음 대면했을 때 자신이 이와 똑같이 말한 것을 기억했다.

 

칸은 이렇게 대답했다.

 

우리를 해칠 만한 놈들은 이제 없다고. 내 궁금하구나, 예수게이. 대체 얼마나 많이, 얼마나 자주. 이제껏 무너진 제국들이 이 같은 말을 했을 지 말이다.

 

 

 

https://m.dcinside.com/board/blacklibrary/328983?headid=20&page=1&s_pos=-328884&s_type=subject_m&serval=Scars

 

결코 용서받지 못할 거짓이 있다.

칸의 심장이 천천히 박동한다. 손 안의 검이 천근 같이 무거워진다.

거짓은 말한다. 이걸로 끝이다, 그대는 정복자요, 모든 것을 거머쥐었나니.

이제 손수 성을 쌓아 그 안에 숨으라. 이제 온 천하가 안전하도다.

칸은 예를 담아 목례했다.

세상의 모든 황제는 기만자일지니.

 

-황제의 진실을 듣고

 

 

 

 

(출처 위와 같음)

 

마그누스의 입가가 비죽 올라갔다. “초고리스.” 그가 중얼거렸다. “고향 행성이 그렇게 자랑스럽나. 몬두스 플라누스는 그저 빈 땅일 뿐인데.”

 

“프로스페로가 자네를 만들었듯, 그곳이 우리를 만들었네. 크토니아가 호루스를, 칼리반이 라이온을 만들었어. 우리 모두는 단지 황제의 아들인 것만이 아냐, 스무 개의 행성이라는 각양각색의 보석들이 우리의 어버이였어.”

 

 

 

 

 

https://m.dcinside.com/board/blacklibrary/331169?page=1&recommend=1&s_pos=-328881&s_type=subject_m&serval=Scars

 

 

“나는 전쟁매이자 벌쿠트요 멀리 내다보는 길잡이다. 들불의 영혼이 곧 나의 영혼이며, 그 무엇에도 묶이지 않는 존재이자 창천의 주인이다. 저 멀리 여정을 떠나기로는 나를 당해낼 형제가 없으며, 그 누구도 나의 진심을 알지 못한다.”

 

마그누스가 그에게 했던 말 그대로.

 

아직 자네에겐 선택의 기회가 남았어, 형제여.

 

“자, 이제 때가 도래했다.” 그가 말했다. “운명이 무엇을 요구하든 상관없다. 화이트 스카는 반드시 테라 곁에 선다.”

 

-자신이 죽을 것이란 운명을 듣고도, 황제의 진실을 듣고도 충성파에 설 것을 다짐하며

 

 

 

 

 

https://m.dcinside.com/board/blacklibrary/329709?page=1&recommend=1&s_pos=-328881&s_type=subject_m&serval=Scars

 

“이제 왜 나를 찾았는지 알겠군.” 칸이 말했다. “친구가 다 동났으니까. 이제 누가 네 곁에서 에테르를 엮는 자와 대적할까? 앙그론? 믿음직한 동맹이군. 커즈? 행운을 비네.”

 

-모타리온을 도발하며

 

 

 

 

 

 

"그게 바로 내가 만들어진 이유일세."

 

-테라 공성전, 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황궁 밖 민간인들을 지키기 위해 황궁을 나서며.

 

 

 

 

 

 

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39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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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렙 스켈톤T님의 댓글

  • 17 렙 스켈톤T
  • 작성일
예수게이!

포츈아그렇구나님의 댓글

  • 22 포츈아그렇구나
  • 작성일
개인적으로 가장 숭고했던 프라이마크는 생귀니우스라지만가장 인간적인 프라이마크는 자가타이인 것 같음

크리스벤와님의 댓글

  • 11 크리스벤와
  • 작성일
친구 모타리온도 부정적인 면까지 인간적이었던게 묘함ㅋㅋ

총풍님의 댓글

  • 14 총풍
  • 작성일
저런 명대사 위주로 접해서 되게 근엄하고 고상한 줄 알았는데상대방 멘탈을 겁탈하는 트래쉬 토커임승천한 모타리온이랑 싸울 때 피지컬로 딸리니까 아가리 존나 텀

수돗물님의 댓글

  • 26 수돗물
  • 작성일
하지만 이겼죠?

작까님의 댓글

  • 38 작까
  • 작성일
"아 씨바 새끼 너글 짜장 범벅 되더니 냄새 전보다 더 개좆같아졌네 씨발 똥꾸른내 ㅋㅋㅋ""하..좆같은 새끼...니 말고 호루스랑 싸웠어야 되는데 왜 이딴 개찐따새끼랑 ....""....카오스 오나홀 암컷타락한 새끼 ...ㅋㅋㅋ... 난 버텼다 병신아..ㅋㅋㅋㅋ"

RH1N0님의 댓글

  • 23 RH1N0
  • 작성일
그래도 우주공항 탈환하겠다고 반 쪼개놓은 군단으로 쳐들어가서 50%병력가지고 반역파가 지키고있던 400%인원의 우주공항 탈환하고 적 함선도 패고다녔죠?자 능력적으로 개미친새끼가 맞죠?

수돗물님의 댓글

  • 26 수돗물
  • 작성일
ㄹㅇ 얘만큼 강강약약인 애도 드물더라

미카모ᅟᅠ네루님의 댓글

  • 18 미카모ᅟᅠ네루
  • 작성일
트루 칸, 자가타이니뮤ㅠ

아쿠아콜라님의 댓글

  • 60 아쿠아콜라
  • 작성일
그냥 몽골 기반의 끼얏호우 폭주폭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되게 깊은 맛이 있네

니소그님의 댓글

  • 54 니소그
  • 작성일
(난 대머리가 아냐. 그냥 헤어스타일이 변발인 거야.넌 기를 머리털 자체가 없는 거고너 같은 대머리 흉물이 같은 아픔의 동류랍시고 나랑 겸상을 하려 들어?)흉측한 대머리 모타리온에 대한 속마음은 분명히 이랬을 거야

그렇다면저포도당에한표님의 댓글

  • 16 그렇다면저포도당에한표
  • 작성일
스페이스 칭기즈 칸

월터님의 댓글

  • 11 월터
  • 작성일
내가 황제파긴해도 황제가 너무 소통을 안해서 사건이 커진거야...

수돗물님의 댓글

  • 26 수돗물
  • 작성일
페투라보 데려올때도 그래 니가 최고야 한마디만 했었어도 충성파 확정이었을걸?그리고 호루스랑 뿔쟁이한테 코락스한테 알려준거 반만 알려줬어도 헤러시는 없었음

파이널가가가가오가이가님의 댓글

  • 22 파이널가가가가오가이가
  • 작성일
그래서 고모라에서 언제 돌아오십니까? 아직도 귀쟁이 여친 끼고 매드맥스 촬영중이십니까?

어뎁터님의 댓글

  • 68 어뎁터
  • 작성일
프라이마크라면 깐다 여친 하나씩은 데리고 있어야

버블피쉬님의 댓글

  • 28 버블피쉬
  • 작성일
흰색도색 빡세서 인기가 좀 떨어진다고 들었는데

워해머비추단님의 댓글

  • 29 워해머비추단
  • 작성일
이것도 워헤머지?

병신을보먼짖는새님의 댓글

  • 16 병신을보먼짖는새
  • 작성일
워해머 40k 그중에서도 화이트 스카라는 몽고군 컨셉 마린군단의 시조이자 지휘관이 쟤야

밤귀신님의 댓글

  • 24 밤귀신
  • 작성일
자가타이 칸은 어쩌다 행방불명 됐더라.

선행정법님의 댓글

  • 34 선행정법
  • 작성일
고향 괴롭히는 드루카리 쫓아가다 웹웨이에 들어갔는데 그 웹웨이가 갑자기 닫힘.

밤귀신님의 댓글

  • 24 밤귀신
  • 작성일
드루카리 투기장 챔피언 자가타이 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