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과 교수가 보기에 미래가 걱정된다는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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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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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리리님의 댓글
- 삐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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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시대가 바뀌어도 변치않는 것..그걸 찾아야하는데. 일희일비, 부화뇌동 않게..
취업했다님의 댓글
- 취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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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연대에서 과탑에 드는 애들 하나같이 뭔가 이상함 ㅋㅋ ㅈㄴ 똑똑한 그런 필이 느껴짐
슈퍼콩초님의 댓글
- 슈퍼콩초
- 작성일
근데 인공지능과 자체는 왜 있는거임?인공지능 만드는 과야?어쩌피 미국이나 중국에서 만든거 쓸거잖아
14일마다유동닉님의 댓글
- 14일마다유동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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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과는 사실 수학과임 ㅋㅋㅋ
고소한게가소로워님의 댓글
- 고소한게가소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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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과가 좋은건 여기저기 기웃거리기 좋음. 1-3학년때까지 배우는게 타 전공에서도 다들 쓰는거라.고전물리, 수리물리, 전자기학, 통계역학 이렇게 배워두면 기계공학, 전자공학 가서 적응하는게 어렵진 않아서.근데 결국 전자공학, 컴공 공부를 안하면 결국 조리 도구는 잘 갖춰져있는데 요리는 하나도 할 줄 모르는 상태와 다를게 없긴 함. 우리가 반도체 쓴다고 pnp 트렌지스터의 양자역학적 원리를 알 필요는 없잖아? 애초에 그런건 학부에서도 배우지 않고....
고소한게가소로워님의 댓글
- 고소한게가소로워
- 작성일
그리고 그렇게 물리과가 만능이면 딱히 교수님이 주장하지 않더라도 알아서 물리과 졸업생들이 탑티어 먹고있을거라 다들 알아서 따라갈거임. 결국 물리학은 중간에 다른 길로 빠지는게 쉽다는 이점이 있지만 깊게 팔수록 참 난감해짐. 잘못하면 이론 물리학이라는 트랩에 갇힌다는 리스크도 있고
고소한게가소로워님의 댓글
- 고소한게가소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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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대 흐름을 잘 봐야함.자연과학이 1900-1950년대를 황금기로 이끌었지만 그 다음엔 기계공학이 1950-1980년대를 황금기로 이끌었고, 그 다음엔 전자공학, 컴퓨터공학이 2020년까지 황금기를 만들어냄. 이 다음은 AI가 될 가능성이 크지.지금와서 다시 자연과학으로 회귀하자는 것은 결국 도태되는 것도 맞음. 누구나 바퀴를 만들 필요는 없음. 다만 AI학과가 리스크가 있는것도 맞음. 결국 AI란 도구이고, 그 도구로 무엇을 해야하는지는 AI학과에서 알려주지 않을거라서
군주님의 댓글
- 군주
- 작성일
이름이 멋지지 않아서 그런거임뭐 취업은 안되지만"정치외교학과", "자유전공학부", "심리학과"이런 애들이 왜 인기가 많겠음?기계공학과도 메카트로닉스처럼 영어로 바꾸면 기묘하게 경쟁률이 올라감생각보다 고딩들 취업 ㅈ까고 이름 멋있는 학과 지원햔다
고소한게가소로워님의 댓글
- 고소한게가소로워
- 작성일
요즘 근데 이름 멋있는걸로 마케팅하는건 이미 단물 쫙 빠짐.애초에 자유전공은 학생수 줄어서 과 빵구나는걸 막으려고 대학에서 만든 궁여지책이고, 학생들도 선후배 개념이 희미해져서 좋지 않음.개인적으론 AI 학과가 그냥 컴퓨터 공학에 합쳐지는게 맞다고 봄. 컴공을 하는데 AI를 안한다는건 말이 안돼서.
고소한게가소로워님의 댓글
- 고소한게가소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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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직 AI는 과를 만들어서 4년동안 가르치기엔 학문적 성숙이 부족하다가 맞는 말 같음.
긴진님의 댓글
- 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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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전에 컴퓨터과학과를 다녔는데.. 죄다 수학이다 인공지능 수업도 있었는데 퍼지이론 배우고 그랬음물리학은 모르겠고 수학잘해라.. 물론 수학잘하는애가 물리도 잘하더라ㅠㅠ
어다르고엉다르다님의 댓글
- 어다르고엉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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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나 공부 잘하는 사람들 강의 들어보면 본질에 대해서 이야기 많이 하긴 하더라. 기술고등학교에 가서 일찍이 과안에서 배우는 것과 저런식 ai학과 같은거 나누는건 사람 사고범위를 좁히는 행위라고 많이 걱정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