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기내방송 영어 발음은 정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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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 그냥화가많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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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다보면 그런 의문이 든다. 기내방송은 기장과 스튜어디스들이 하는데 직업특성상 기본적으로 영어를 할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왜 한국인 기장과 한국인 스튜어디스들의 안내방송 영어 발음은 너무나 정직한 한국식 발음인걸까?

 

상식적으로 파일럿과 스튜어디스들의 교육수준이 절대 낮지 않고 안내방송은 하는 말만 계속 또 할텐데

 

도대체 왜?

파일럿들이 사용하는 영어는 항공영어(Aviation English)라고 한다.

 

그리고 이 항공영어에서 가장 중요한건 바로 가청성인데 

 

유창하게 미국식 발음(특히 연음)을 구사하는 것보다 기내의 다양한 소음(엔진소음, 풍절음 등)에 안내방송이 묻히더라도 승객이 명확하게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한다.

 

필연적으로 단어를 끊어서 발음해야 하고 방송하는 기장이나 스튜어디스가 한국인이라면 한국어처럼 또박또박 끊어서 말하게 된다.

 

I wanna '아이워너' 연음이 아니라 I want to '아이원트투' 같은 느낌

이렇게 알아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넓고 얕은 전형적인 커뮤식 지식 하나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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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깁기님의 댓글

  • 32 깁기
  • 작성일
필기체냐 굴림체냐

니시미야코노미님의 댓글

  • 12 니시미야코노미
  • 작성일
또박또박 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안그런데가 많더라통신병할때 발음 뭉개면 뒤통수 날아갔는데

파포님의 댓글

  • 35 파포
  • 작성일
너무 개소리 같은데. 설령 저게 ㄹㅇ 이유라도 개소린데

초선차전님의 댓글

  • 12 초선차전
  • 작성일
해외 항공 이용해보면 기장 인사할 때 그냥 원어민 일상 발음으로 매우 편하게 말하던데?

cm직경애널비즈삽입완료님의 댓글

  • 38 cm직경애널비즈삽입완료
  • 작성일
그냥 영어 한국 발음이 익숙해서 그런거 아냐?글고 방송할 때랑 외국손님들한테 서빙할 때 이야기할때랑 별 차이 없던데..

스미스씨님의 댓글

  • 50 스미스씨
  • 작성일
해외항공은 걍 술술하던데 또박또박잘안혀 ㅋㅋ

고양이왕님의 댓글

  • 11 고양이왕
  • 작성일
난 제일 오른쪽 여자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