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죽음이 슬프지 않다는 몽골인...jpg
작성자 정보
- 대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26 조회
- 9 댓글
- 목록
본문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9
MISFITZ님의 댓글
- MISFITZ
- 작성일
방송국놈들이 안 울수 없게만들어놨어
댓글은똥이야님의 댓글
- 댓글은똥이야
- 작성일
몽골은 늑대를 새끼때 주워와서 키웠다고 봤는데 현대로 오면서 개로 바꼈나보넹늑대는 환생후 사람이 된다도 들어봄
말랑한돌님의 댓글
- 말랑한돌
- 작성일
저 방카르가 모든 목양견들의 조상격이래그 늑대가 방카르가 된듯늑대 길러서 가축화 한게 개니까
해해해님의 댓글
- 해해해
- 작성일
뭐 유전적으로는 사실상 동종임
체렌코프수조님의 댓글
- 체렌코프수조
- 작성일
몽골에서는 기르던 개가 죽으면 꼬리를 자르고 묻어 준단다다음 생에서는 사람으로 태어나라고,사람으로 태어난 나는 궁금하다내 꼬리를 잘라 준 주인은 어떤 기도와 함께 나를 묻었을까가만히 꼬리뼈를 만져 본다나는 꼬리를 잃고 사람의 무엇을 얻었나거짓말할 때의 표정 같은 거개보다 훨씬 길게 슬픔과 싸워야 할 시간 같은 거개였을 때 나는 이것을 원했을까사람이 된 나는 궁금하다지평선 아래로 지는 붉은 태양과그 자리에 떠오르는 은하수양 떼를 몰고 초원을 달리던 바람의 속도를 잊고또 고비사막의 밤을 잊고그 밤보다 더 외로운 인생을 정말 바랐을까꼬리가 있던 흔적을 더듬으며모래언덕에 뒹굴고 있을 나의 꼬리를 생각한다꼬리를 자른 주인의 슬픈 축복으로나는 적어도 허무를 얻었으나내 개의 꼬리는 어떡할까 생각한다
콩냉이순장고님의 댓글
- 콩냉이순장고
- 작성일
- 슬픈 환생 (이운진)아, 개붕이 전주인은 아마 소련 어딘가의 세르게이 아조씨셨을거 같네.
0ᅟᅠ님의 댓글
- 0ᅟᅠ
- 작성일
그들을 구하려면 싸이버거가 잔뜩 필요합니다
rt님의 댓글
- rt
- 작성일
생뚱맞은 얘기지만, 희귀하게 꼬리가 있는 아이가 태어나는데 (물론 병원에서 잘라 줍니다만)깜빡하고 그냥 묻은 방카르 였을까요?
비스티보이즈님의 댓글
- 비스티보이즈
- 작성일
저거 본방 봤었는데 저 장면에서 눈물남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