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잃어버려서 170만원 긁혔는데 범인 못잡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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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마라로제흑당버블피자님의 댓글
- 민초마라로제흑당버블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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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님말구
초록물고기님의 댓글
- 초록물고기
- 작성일
직접 안해봤으니 이런 헛소리 하는거임. 피의자 동선에 설치된 모든 사설 CCTV를 형사가 다 볼수있고 관리도 잘 돼있어서 녹화가 잘 되어있고 무엇보다도 영상만 보고 피의자 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단서가 있어야 니 말대로 딸깍 해서 잡는거임. 문제는 피의자가 돌아다니는 길 위를 비추는 CCTV가 없는곳이 태반이고 있다한들 시간이 안 맞거나 각도가 안 맞거나 심지어는 업주가 로그인 아이디 비번을 몰라서 못 보는 경우가 많음. 키보드랑 마우스가 없어서 못보는 가게도 있고 고장나서 녹화 안되거나 화질이 구려서 안 보이거나 컴터가 존나 느려터져서 암걸리는 곳도 있지. 이 모든 악조건을 이겨내고 제대로 녹화된 영상을 본다 하더라도 영상만 보고 이 새끼가 누군지 알아내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는게 보이면 실마리가 있겠지만 걸어 다니다가 사각지대에서 사라져 버리면 얼굴 잘나온 사진 인쇄해서 이 사람 본적있나요 하고 탐문하고 다니는 방법밖에 없음. 그리고 담당형사가 하루종일 저 짓거라를 하고 있을수가 없는게 다른 사건 피의자 조사하고 피해자 진술 듣고 다른사건 서류 치고 이것저것 할일이 많음. 기본적인 업무가 있고 그 외 시간을 내서 씨씨티비 따고 다녀야 하는데 어떻게 모든 범인을 다 검거하겠냐. 너도 회사 다니면 알겠지만 월급 받는다고 불가능한 업무에 매달릴 필요는 없는거야
유루캠님의 댓글
- 유루캠
- 작성일
근데 분실하면 카드 정지부터 하지않나?그리고 잡으려면 충분히 잡을텐데
고민중독님의 댓글
- 고민중독
- 작성일
170만원치 성매매였으면 당일 검거임
지건전문담당일진님의 댓글
- 지건전문담당일진
- 작성일
옛날에 지갑흘린거 주워간것도 신고했더니 바로 잡아줬는데 못잡을리가
카파알파카님의 댓글
- 카파알파카
- 작성일
요즘 보면 경찰을 무조건 비난하는 말들이 많은데, 실제 현장을 보면 한국 경찰은 ㅈㄴ 바쁨.그중에서도 특히 수사부서는 업무 강도가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임. 수사관 한 명이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사건만 해도 기본 몇십 건임... 그런데도 사건은 매일 새로 접수됨. 게다가 한국에서는 경미한 일들까지 고소나 신고가 접수되는 경우가 많음. 이런 사소한 사건들까지 모두 공평하게 다루다 보면 시간과 행정력이 분산되어서 정작 중대한 범죄를 제대로 처리하기 어려운 상황이 생김. 그렇게 되면 결국 행정적으로나 치안적으러 낭비로 이어질 수밖에 없음.CCTV가 있으니 쉽게 해결될 거라고 말하지만, 수사관이 맡은 사건이 단 한 건이라면 몰라도 실제로는 여러 건을 병행해야 함. 인력도 부족하고, 업무 부담이 워낙 커서 수사부서는 경찰 조직 안에서도 대표적인 기피부서임. 이런 현실을 모른 채 단편적인 결과만 보고 경찰을 무조건 비난하는 건 안타깝네
진떡팔님의 댓글
- 진떡팔
- 작성일
ㅇㅇ존나바뻐서 저러는거라 생각되긴해
TaylorSwift님의 댓글
- TaylorSwift
- 작성일
그냥 인력 문제가 제일 큼.1인당 사건을 한개만 맡을거 같음 ? 인구 20만 넘는 곳은 수사관 1인당 30건은 기본으로 쌓여있음. 1건 종결하는데 쳐야할 서류가 두꺼운 백과사전 2배 넘음. 당연히 범죄가 중한 것 부터 빼야하고 피해자에게 안타깝지만 상대적으로 가벼운건 뒤로 밀려질수 밖에 없음. 일부러 미루는거 아니냐고?사건 쌓아두면 수사과장이 ㅈㄴ게 뭐라하는데 그게 가능할까?그 때문에 수사과는 경찰서에서 제일 기피하는 부서임무인가게는 바쁜 경찰 사적으로 이용해서 치안력 공백 생기게 한다더만 이런 글에서는 또 경찰 욕하네 ㅋㅋ
초백님의 댓글
- 초백
- 작성일
혹시 강남경찰서냐?택배 잘 못 가서 택배측에서 본인 물건임을 증명해야 cctv 볼 수 있어서 갔는데여기 개 짜증나는게 경찰이라서 보고 왓으면서 "없는데요" 이라길래 동반해서 가서 봤더니 있었음개 같은 경찰
승희다님의 댓글
- 승희다
- 작성일
술 마셨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