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웬만하면 연명치료 받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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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 리히텐슈타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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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포코님의 댓글

  • 24 포코
  • 작성일
하고싶다면 해드리는데 내돈으로는 3천만원까지 밖에 못해드리겠음....

우리얍차차이님의 댓글

  • 25 우리얍차차이
  • 작성일
뭔말인진알겠는데 간호사따위가 이런 소리 함부로 하지마라.

콘푸로스트님의 댓글

  • 29 콘푸로스트
  • 작성일
저런 상황 제일 가까이서 보고 느끼는 사람들이 간호사들일텐데 왜 함부로 하지 말라는 거임??

우리얍차차이님의 댓글

  • 25 우리얍차차이
  • 작성일
넌 살고 싶은데 간호사가 죽으라고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해봐

예의는아주밥말아먹음님의 댓글

  • 17 예의는아주밥말아먹음
  • 작성일
누구들보다 죽음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인데 왜 그렇게 말해여태 본 죽음들이 너보다 수도없이 많을텐데

우리얍차차이님의 댓글

  • 25 우리얍차차이
  • 작성일
간호사가 너의 죽음에 가까이 있어봤음?

레위나님의 댓글

  • 27 레위나
  • 작성일
간호사따위가 아니라 현장의 모습을 가장 많이 본 사람이고, 이런 소리를 함부로 할수있는 최소한의 조건을 갖춘 자격으로 얘기를 하는겁니다

우리얍차차이님의 댓글

  • 25 우리얍차차이
  • 작성일
그니깐 니 죽음의 현장에 있어본 사람이냐고. 니 죽음에 왈가왈부할수 있는 자격이란게 있음?

우리얍차차이님의 댓글

  • 25 우리얍차차이
  • 작성일
아휴 병신들 하도 많아서 댓 안달라다가 하나만 얘기하고 간다.다들 노인의 죽음만 생각하나 본데, 자식이라고 생각해봐. 몸에 온기가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 않겠냐?다 떠나서 일단 남의 죽음에 감히 너든 나든 간호사든 간호사 할애비든 함부로 이래라 저라래 할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함?

무명의ㅇㅇ님의 댓글

  • 44 무명의ㅇㅇ
  • 작성일
너 뭐됨?

맛있는고구마님의 댓글

  • 25 맛있는고구마
  • 작성일
왜?

다나0337님의 댓글

  • 10 다나0337
  • 작성일
대단한새끼 납셨네 ㅋㅋㅋ 지따위가 뭔데 따위 이지랄ㅋㅋㅋ

우리얍차차이님의 댓글

  • 25 우리얍차차이
  • 작성일
'따위' 에 꽂힌거지? 병신.. 책좀봐라

다나0337님의 댓글

  • 10 다나0337
  • 작성일
너도 '따위'에 긁?ㅋㅋㅋ

TOPGGGGG님의 댓글

  • 24 TOPGGGGG
  • 작성일
근데 너따위는 왜 현장직 간호사한테 뭐라고함?

젖꼭빅파이님의 댓글

  • 62 젖꼭빅파이
  • 작성일
가족이 죽어봤나? 나는 그냥 보내드리자했다 그동안 고생한것을 너무잘알아서

푸른그림자님의 댓글

  • 34 푸른그림자
  • 작성일
저거 뿐 아니라 저 상황에서 존엄사까지 가능하게 해야해. 아파 죽겠는데 모르핀도 효과 없어지면 고통스러워 하시는거 보는것도 진짜 고통스럽다.

성상품화개좋음님의 댓글

  • 11 성상품화개좋음
  • 작성일
노홍철 인맥 이상하게 개쩔더라 ㅋㅋㅋㅋㅋ무도에서 재석이형이랑 명수형이 보고 기겁하는거보고존나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

치토스꼬깔콘님의 댓글

  • 21 치토스꼬깔콘
  • 작성일
치토스꼬깔콘28 일 전@성상품화개좋음[삭제 되었습니다]

성상품화개좋음님의 댓글

  • 11 성상품화개좋음
  • 작성일
뭐여 밑에글에 댓글 달았는데 왜 여기에 달림??

中出し님의 댓글

  • 41 中出し
  • 작성일
제가 아는 형님중에 제일 잘된 형님 난리가 나요 형님

승12희대물님의 댓글

  • 22 승12희대물
  • 작성일
너도 강풍맞았니

소식주의님의 댓글

  • 12 소식주의
  • 작성일
그런 환자들 수도없이 봐왔던지라난 내 할머니는 위급상황시 아무것도 안하고 보내드렸음. 다만.. 그런 간접경험이 쌓이지 않은 일반인은 그 순간에 가능하지 않을거 같음. 하지 않고 돌아가시는건 가슴에 남는게 엄청 크거든. 친구놈들 봐도 상태 듣고 안하시는게 좋겠다.. 이야기 하고 그렇게 한 친구들 대부분 그렇더라.

아마트리치아나님의 댓글

  • 27 아마트리치아나
  • 작성일
1번부터 문장이 엉망이라 무슨소린지 3번읽어도 정확히는 모르겠음.간호사야 간호기록지도 저렇게 쓰니?

선넘지말자님의 댓글

  • 23 선넘지말자
  • 작성일
ㄹㅇ 읽다가 걍 내려버림재미x정보습득x

프리홍콩티베트님의 댓글

  • 23 프리홍콩티베트
  • 작성일
진짜 글이 엉망진창이다

한국영포티협회파주지부장님의 댓글

  • 12 한국영포티협회파주지부장
  • 작성일
아버지께서 알츠하이머 앓으신 끝에 삼키는걸 잊어버리셔서 음식이 계속 기도로 넘어가셨음. 결국 폐렴이 생겼고 의사가 연명과 치료를 위해서 목에 구멍을 뚫어서 음식물을 투여 할 수 있도록 하자고 하길래 동의했다. 이거 안하면 영양실조로 돌아가실 것 같아서 했는데, 시술하고 하고 일주일이나 지났나? 결국 폐렴으로 돌아가셨음. 지나고 나니 괜히 했다 싶더라.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목에 구멍을 뚫고 있는 모습이 너무 참담해서 아버지도 기꺼워하지 않으셨을 것 같았거든.나도 치매에 걸리면 어떻게 해달라고 해야하나 가끔 생각해본다.

도동탁님의 댓글

  • 27 도동탁
  • 작성일
요양병원 가보면 와상환자들이 많거든? 못움직이면 요양보호사가 체위변경을 해주는데 대부분 개인간병을 안쓰기 때문에 2시간마다 체위변경 해주는데 결국 욕창이 생길 수 밖에 없음. 살이 썩어가는데 드레싱 해도 낫지도 않음. 와상환자들 자체가 식단이 안되기 때문에 콧줄이라는 L-튜브를 코에 쑤셔넣어서 위장에 연결시키는데 넣는 것도 고통이고 환자들이 수시로 빼서 그거 다시 집어넣고 빼고 집어넣고 빼고 무한반복임 그냥 그렇게 살다가 어느순간 폐렴걸려서 돌아가시기도 하고, 날씨 바뀌면서 독감 유행하면 돌아가시기도 하고, 점점 쇠약해지면서 돌아가시는거임.보호자들은 처음에야 부모님 보러 오는데 그것도 시간이 1년 2년 5년이 지나면 진짜 병동에 3~4명 말고는 명절에도 안옴. 그냥 병원에다가 방치시켜놓는거임 왜냐? 돈은 돈대로 들어가면서 낫지도 않고 그냥 지치거든. 그게 연명치료의 현실임. 개인간병을 쓰면 욕창 문제도 없고 하겠지만 일단 개인간병 자체가 비용이 존나 많이 들고 가끔씩 뉴스에 나오는 씹창나는 행동을 하는 인간아닌 새끼들이 있기 때문에 더 조심스러워짐

사자가라이언님의 댓글

  • 26 사자가라이언
  • 작성일
나도 아버지 얼마전에 돌아가셨는데 의사가 목에 구멍 뚫자는거 안된다고 막았다.심정지로 쓰러지셔서 의식이라도 있으면 뭐든 하겠는데 의식이 돌아올 기미도 안보이는데 연명치료한다고 잡고 안놓는게 더 잘못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결국 두달 뒤에 별세하셨는데 그래도 깨끗하게 돌아가신게 역시 나았다고 생각한다.의사 말 들었으면 혈관 막혔다고 손가락이랑 발가락 자르고 목에 구멍뚫고 난리도 아니었을거라..

즐거운개붕이님의 댓글

  • 18 즐거운개붕이
  • 작성일
논외로 글을 왜 저렇게 쓰지

wenjsvnkl님의 댓글

  • 39 wenjsvnkl
  • 작성일
평소에야 논리적으로 저렇게 생각할수있지 막상닥치면 쉽지않음

달째뷰릇뷰릇싼다님의 댓글

  • 14 달째뷰릇뷰릇싼다
  • 작성일
중환자실 입원한 93세 할머니 심정지 와서 심폐소생술 했는데 보호자 자녀분들 의견 일치 안 되고 특히 아들 쪽이 대성통곡 하면서 어떻게든 심폐소생술 계속 해달라고 해서 결국 3시간 넘게 함.체구도 작고 뼈도 약한 노인네를 남자들이 체중을 싣고 온 힘으로 누르는데 가슴뼈가 안 부러지겠냐.더욱이 나중엔 기계 사용해서 쿵쿵 눌러줄 때마다 할머니 입에서 피가 울컥울컥 쏟아지는데 사람의 체중, 체구 대비 혈액량이 얼마고를 떠나 그냥 저 작은 체구에서 침대 흠뻑 적실 정도의 죽은 피가 쏟아지고 덩어리 지는 걸 보니 내 마음이 다 미어지더라.마지막까지 가장 반대하던 아들만 들여보내서 그 상황을 보게 하니까 그제서야 어머니! 하면서 무너지고 이제 제발 멈춰주세요, 편히 보내주세요 라는 말 나와서 동의서 작성하고 cpr이랑 인공호흡기 기계 끄고 보내드렸음.

달째뷰릇뷰릇싼다님의 댓글

  • 14 달째뷰릇뷰릇싼다
  • 작성일
이외에도, 에크모 달고 있던 할아버지 한 분은 중환자실 2개월 입원 동안 나날이 좋아지고 점차 의식 떨어지고 흐어, 흐어어 바람 새는 소리만 내다가 결국 기도에 관 꼽고 투석까지 돌렸는데 보호자들이 계속 놓지를 못함. 지금 환자 상태에서 이 장치들은 '치료'가 아니라 단지 기계가 목숨을 '연명'하는 것일 뿐이다 설명했는데 동의를 못하시더라..나중엔 연명중단 하루이틀 앞두고 심장 더 이상 안 뛰고 말초도 다 괴사 시작되고 이미 할아버지는 하늘나라 갔는데 야속하게도 기계들이 무의미하게 시체의 폐에 공기 넣어주고, 콩팥 다 갔는데 투석기로 물 뽑아내고, 심장 멈췄는데 기계로 혈압 유지하는 걸 하나하나 설명했더니 그제서야 동의함.의사가 가망 없다고 말했으면 이미 해볼 수 있는 검사, 처치, 투약 다 해봤다는 걸 어느정도 알아주셨으면 좋겠는데.. 배우자, 자식 입장에선 또 그게 안 된다는 걸 아니까 강권할 수도 없고.. 그냥 마음이 아픔

치토스꼬깔콘님의 댓글

  • 21 치토스꼬깔콘
  • 작성일
치토스꼬깔콘28 일 전@달째뷰릇뷰릇싼다[삭제 되었습니다]

달째뷰릇뷰릇싼다님의 댓글

  • 14 달째뷰릇뷰릇싼다
  • 작성일
사실 '치료'는 호전되고 낫는다는 걸 가정하는 거라 연명'의료'가 좀더 적절한 표현이긴 함..그리고 정말 사람 꼴이 아니지.. 호흡 제대로 못하는데 소변도 안 나와서 전신이 붓기 시작하다가 나중엔 피부 누르기만 해도 물이 나오고 항문 열려서 쉴새 없이 변이 흘러나오고. 간호사들도 고생하고 환자도 고통이고.. 난 마약성 진통제 쓰기라도 하지 안 쓰는 곳은 계속 고통 받다 장기부전으로 힘겹게 가는 거고..

39님의 댓글

  • 25 39
  • 작성일
최근에 할머니 연명치료 하다가 돌아가셨는데너무 충격적이더라 그거보고 우리아부지랑 친척들 은 나중에 저런일 생기면 절대 연명치료는 하지말라고 하셨슴

미더덕휴전님의 댓글

  • 21 미더덕휴전
  • 작성일
내가 5년 전에 과로사 당할 뻔 했다가 겨우 살아 돌아왔는데 며칠 동안 중환자실에 갔는데 진짜 조오오오오온나 조용함. 거기서 연명치료 하면서 살아있는게 과연 의미 있는 삶일까? 그래도 난 일반병동으로 옮겨졌지만 거기서 죽어갈 연명치료자들은 그게 의미있게 사는건 아니라고 확신함.

승희다님의 댓글

  • 18 승희다
  • 작성일
dnr이라고 부르지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었네

인분님의 댓글

  • 23 인분
  • 작성일
LST인데 말야 ㅠ

M99kg775kg님의 댓글

  • 14 M99kg775kg
  • 작성일
요양원 공익하면서 영혼은 이미 오래 전에 떠나서 육신만 남으신 분들 많이 봐서 동의함.어떤 의지랄 건 하나도 없이 짐승 같은 소리만 내고 뼈다귀에 살가죽만 뒤덮인 몸에 동태 눈깔 되서 누워있는 모습들 보다가 정신 나가서 재지정 받음.으어어어 으어어어 소리 내는 거 하루 웬 종일 듣고 있으니까 진짜 스트레스 엄청 받았음호상이 어딨냐고들 하는데 자다가 돌아가시는 게 진짜 호상임.회광반조 그딴 거 없고 죽을 즈음 되면 한 1-2주 전부터 헐떡거리다 고통만 받다 감

무명의ㅇㅇ님의 댓글

  • 44 무명의ㅇㅇ
  • 작성일
딱 죽지못해 숨만 붙어 있는 수준이 연명치료임 요즘 연명치료 거부 하는 노인들이 대다수

아마란타인님의 댓글

  • 24 아마란타인
  • 작성일
우리 부모님도 연명치료 하지 말아 달라 하시던데 이해는 되면서도 그럼 이제 엄마아빠가 더이상 내 옆에 있지 않다는 걸 받아 들이기가 힘들 것 같다

인분님의 댓글

  • 23 인분
  • 작성일
이런 환경에 있지 않는 이상 막상 상황에 닥치면 일단 살려만 달라고 하는 보호자들 맘도 이해감근데 남아 있는 가족들이랑 의논이 됐으면 그때는 의사가 하는 말을 잘 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요단강 건널 뻔한 사람을 억지로 잡아 놓는 치료는 후유증이 다 있을 수 밖에 없어 살아도 평생 반병신으로 살 확률도 높고...내 기준에서는 젊은 사람 말고 이미 연로하신 부모님 연명치료 계속하는 자식은 크게 두 가지 부류임첫쨰, 지금까지 못하다가 이제 와서 좋은 아들딸노릇 하겠다는 부류둘째, insight가 없는 부류. 내가 그 고통을 겪는게 아니니까... 무지성 해주세요최근에 부모님이랑 이런 문제로 대화하면서 부모님이 자신한테 나오는 연금이 있으니 최대한 살려놔라 대신에 중환자실 가야할때는 보내달라고 하시더라고... 듣고보니 연금 때문에 살려놓는 사람들도 있겠다 싶더라빨리 안락사나 가능해졌으면 좋겠다 시작은 내 맘대로 하지 못했을지 언정, 끝은 내 맘대로 하고싶다

채G피티님의 댓글

  • 12 채G피티
  • 작성일
두 부류 아니어도 급작스럽게 쓰러지셔서 의논 안 된 상태로 병원 들어갔는데 감정적으로 준비 안됐으니 살려달라고 했다가 다시 호흡기 떼면 살인이라서 유지하는 사람들도 있어. 머리로는 포기해야지 하는데 그게 쉽나… 무조건 머저리 or 불효자로 모는 건 좀

인분님의 댓글

  • 23 인분
  • 작성일
아 저 말은 상황 닥쳤을 때 말고 이미 연명치료는 시작했고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했다는 기준이였어그치 너 말대로 모든 사람이 똑같은 상황도 아니고 각자의 사정이 있으니까 ㅇㅇ 모든 사람이 저 두 부류에 속한다는 말은 아니고 내 기준에서는 '크게~' 나누면 그렇지 않을까 싶어서

김노동막씨님의 댓글

  • 23 김노동막씨
  • 작성일
AI야 이런데서 힘 좀 써봐

쩔뚜기님의 댓글

  • 24 쩔뚜기
  • 작성일
울아부지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호스피스 병원 들어가는거 개같이 힘들더라...좀 많이생겼으면 하는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