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조르제 제주스 감독과의 갈등에 대한 성명문 발표

작성자 정보

  • 20 매드크라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33581157 9f9c6fdb

 


약속했던 대로, 최근 대표팀 소집 기간에 있었던 일들을 제 입장에서 솔직하고 직접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2026년 월드컵이 끝난 뒤, 저는 포르투갈 국민들에게 전할 편지를 한 통 썼습니다.
지금도 그 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편지는 언젠가 제가 대표팀을 완전히 떠나게 되는 날, 국민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을 담은 편지입니다.

월드컵이 끝나고 미국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포르투갈 축구협회 회장님이 저에게 대표팀 은퇴 결정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협회에서는 제가 계속 남아 있기를 원한다면서요.
곧이어 회장님은 당시 차기 대표팀 감독 후보 가운데 한 명에 대해 제 의견을 물었습니다.
다른 후보들이 누구였는지는 알지 못하지만, 저는 그 감독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조르제 제주스 감독이 공식적으로 선임되던 날, 저는 진심으로 기뻤습니다.
지금까지의 결과를 봐도 그건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며칠 뒤 조르제 제주스 감독에게서 처음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했습니다.
저는 동의했고, 제 휴가가 끝날 무렵 만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포르투갈 국대 훈련장에서 만났습니다. 당시 제 소속팀이 그곳에서 프리시즌 훈련을 하고 있었습니다.
감독은 그 자리에서 저를 전력에 포함하고 있으며, 자신의 프로젝트에서 제 존재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서 대표팀에서 제가 맡게 될 역할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저는 첫 번째 경기와 마지막 경기에 출전할 것이고, 체력 관리를 위해 매 경기 세 명에서 네 명 정도를 교체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대표팀과 함께 노르웨이와 덴마크 원정에는 가지 않는 방안도 이야기했습니다.
첫 경기만 뛰고 포르투갈에 남아 있다가, 드라강에서 열리는 경기 전에 다시 대표팀에 합류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저는 즉시 그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주장으로서, 원정 경기에만 출전하지 않는 특혜를 받는 것은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감독도 제 생각에 동의했습니다. 이 대화에는 알 나스르의 스포팅 디렉터인 시망 쿠티뉴도 함께 있었습니다.
그는 작년 한 해 동안 조르제 제주스의 상급자였고, 그가 2025년 알 나스르에 합류하는 과정에도 관여했던 인물입니다.

대표팀 소집을 하루 앞두고 조르제 제주스 감독은 리스본에 있는 제 집을 찾아와 다시 한번 이야기를 나누길 원했습니다.
대화는 차분하게 이루어졌고, 8월에 합의했던 모든 원칙도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저는 알발라드 경기에서 열린 웨일즈 전에 출전했습니다. 교체됐지만 불만을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직접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팔에 주장 완장을 채워줬습니다.
그 순간이 제가 대표팀 선수이자 주장으로서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그 날 저에게 가장 중요했던 것은 우리의 승리였습니다.
승리는 언제나 좋습니다.
포르투갈에서, 그리고 조국을 위해 이기는 것은 더욱 좋습니다.

노르웨이 전 당일 점심시간이었습니다.
선수들이 함께 식사하고 있는데 감독의 코치진 한 명이 제 자리로 와서 감독이 저와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고 전했습니다.
정말 뜻 밖에도 감독은 저에게 30분 정도 뛸 수 있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당시 몸을 회복하는 데 온전히 집중하고 있었고, 늘 그랬듯 동료들과 잘 지내고 있었으며,
그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 역시 전혀 문제될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제안은 제 회복 및 훈련 계획과는 다소 어긋나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저는 드라강에서 열리는 4일 경기에서 뛰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연히 저는 ‘뛸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감독은 30분 동안 뛸 예정이니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그 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저는 후반전이 시작된 뒤 몸을 풀었습니다. 시간이 계속 흘러가는 것을 지켜봤지만 결국 투입되지 않았습니다.
감독은 저와의 약속을 어겼습니다.


경기가 끝났을 때 저는 그저 모든 일이 승리라는 결론으로 끝나길 원했고, 혼자 있고 싶었습니다.
저는 팬들에게 인사하러 가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이었고, 그렇게 해서는 안 됐습니다.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우리를 응원해준 포르투갈 팬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모든 팬 여러분께 사과드리며, 포르투갈 사람이 아니더라도 저를 보기 위해 그곳까지 찾아왔다가 실망했을 분들에게도 사과드립니다.

그로부터 48시간 뒤 감독과 시망 쿠티뉴, 그리고 제가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시망 쿠티뉴가 함께한 이유는 그가 8월부터 이어진 우리 대화 내용을 알고 있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매우 깊고 솔직한 대화였습니다. 어떤 가식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이 ‘사건’을 끝낼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뿐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감독이 바로 전날 시망 쿠티뉴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저에게 개인적으로 이야기했던 내용을 기자회견장에서도 똑같이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합의 내용은 간단했습니다.
감독은 기자회견 시작과 함께 이 문제를 직접 언급하고, 진실을 설명함으로써 논란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제가 출전 시간을 요구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것.
이번 대표팀 소집에서의 출전 계획을 제안한 사람은 감독 자신이었으며 다른 누구도 아니었다는 것.
저를 몸까지 풀게 해놓고 경기에 투입하지 않은 것은 감독의 실수였다는 것.
그리고 같은 상황이 다시 온다면 그런 일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회의가 끝날 때 감독은 저에게 포옹을 청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 저에게 이야기한 그대로를 기자회견에서도 밝히겠다고 약속하며, 이제 이 문제는 끝났다고 했습니다.
저는 덴마크 전에는 출전하지 않고, 드라강에서 열리는 경기에는 출전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 모든 대화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시망 쿠티뉴가 함께 있었습니다.
그 뒤 감독의 요청으로 감독과 시망 쿠티뉴, 티아구 크라베이루가 화상회의를 했고, 우리가 나눈 대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짧은 문서도 작성됐습니다.
저 역시 직접 내용을 확인하고 승인했으며, 감독이 요청한 대로 제 동의 아래 그 문서가 감독에게 전달됐습니다.

하지만 실제 기자회견은 모두가 본 것처럼 진행됐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보인 감독의 태도는 우리가 나눈 대화 때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저는 공격적인 발언과 태도를 보았고, 제가 그런 것들을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마치 ‘내가 원하면 하고, 나는 할 수 있고, 내가 명령한다’는 듯한 태도였습니다.
그는 기자회견 전날 개인적으로 저를 대할 때는 단 한 순간도, 조금도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합의했던 기자회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덴마크전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몇 가지를 분명하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1. 이번 대표팀 시즌에서 크리스티아누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계획을 제안한 사람은 저 자신입니다.
다른 누구도 아닙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아주 좋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2. 저는 그가 대표팀을 얼마나 사랑하고, 대표팀을 위해 얼마나 모든 것을 쏟아붓는지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가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 그리고 무엇보다 지난 24년 연속으로 대표팀에 끼친 긍정적인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도 알고 있습니다.

3. 제가 크리스티아누에게 제시한 계획을 그는 받아들였습니다.

4. 그는 제 결정을 단 한 번도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모범적이었고, 충실했으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5. 제가 그에게 제시했던 계획에는 노르웨이전 출전이 포함돼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첫 경기 이후 몸 상태가 예상보다 잘 회복됐다고 판단했고, 그래서 그를 기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크리스티아누도 동의했습니다.

6. 펠레나 마라도나 같은 위상을 가진 선수를 몸까지 풀게 해놓고 결국 경기에 투입하지 않은 것은 제 실수였습니다.
지금 다시 그 상황으로 돌아간다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7. 이 이야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저는 크리스티아누가 대표팀에 있기를 원합니다.
조금 원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많이 원합니다. 다행히 그 역시 저를 믿고 있습니다.
알 나스르에서도 저를 믿었고, 이곳에서도 저를 믿고 있습니다.

8. 팬들에게 인사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이미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대표팀에서 230경기 넘게 뛴 선수에게 제가 포르투갈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칠 필요는 없습니다.
순간적으로 실망하고 좌절해서 나온 행동이었을 뿐이며, 그 한 번의 행동이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지워버릴 수는 없습니다.
그는 팬들에게 가장 많이 사인해 주는 선수이고, 가장 많이 사진을 찍어주며, 팬들에게 가장 많은 애정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문제가 없는 곳에서 억지로 문제를 만들지 맙시다. 사람은 기분이 좋지 않으면 때로는 그렇게 반응할 수도 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보시다시피 이 메모 어디에도 감독이 저에게 사과했다는 내용은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감독은 두 번째로 저와의 약속을 어겼습니다.
저는 더 이상의 지켜지지 않을 약속을 기다리지 않고 대표팀에서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여전히 진실입니다.
아무리 고통스럽더라도 저는 사람들이 저에게 진실을 말해주기를 바랍니다.
실제로 그 기자회견이 열린 날 아침 저는 포르투갈 축구협회 회장님과 조르제 제주스 감독에게 다시 한번 말했습니다.

‘제가 여기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그냥 그렇게 말해달라’고.

두 분 모두 이 사실을 확인해 주실 수 있을 겁니다.
솔직하게 말해주기만 하면 됐습니다.저는 그것을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지금도 꿈꾸고 있는 것처럼, 아름답게 마지막을 준비하자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 누구도 불편해하거나 화낼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때의 두 분은 동시에 ‘아니다. 네 자리는 대표팀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거의 25년에 가까운 선수 생활 동안 어떤 감독이든 대표팀 감독이든, 기술적·전술적 결정에 관여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좋든 싫든 감독이 요구하는 것을 받아들일 뿐입니다.
저는 감독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저와 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저는 제가 그곳에 있어야 할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표팀 동료들에게도 사과해야 합니다.
감독이 저와의 약속을 완전히 저버렸다는 사실은 그 대화를 직접 들은 사람들이 모두 증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제가 대표팀에서 떠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됐습니다.
그 책임은 전적으로 저에게 있습니다.
포르투갈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다만 저에게 ‘약속을 지키는 것’은 사람을 판단하는 데 결정적인 의미를 갖습니다.
그 순간부터 제가 계속 그곳에 남아 있는 것이 오히려 팀에 해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늘 말해왔던 그대로 행동했습니다.
'내가 국가대표 팀에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느껴지는 날에는 짐을 싸서 떠나겠다'


이러한 제 행동에 대한 결과는 포르투갈 축구협회가 판단하고 징계를 내려야 합니다.
이번 징계에 정상참작 사유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평범한 선수 한 명이 아닙니다. 저는 대표팀 주장입니다.
오히려 그것은 더 무겁게 판단되어야 할 요소입니다.
이미 사과드렸지만, 행동에는 반드시 결과가 따라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축구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듯, 그 사람이 누구든 규칙은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은퇴 경기’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품격 있는 작별 경기를 할 자격이 있다는 말도 들었고, 협회에서도 그런 기회를 마련해 주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배웠습니다.
때로는 굶기도 했고, 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누가 누구에게 그냥 무언가를 주는 일은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모든 팬 여러분, 특히 포르투갈 국민 여러분께 한 가지는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언젠가 한 경기든 여러 경기든, 작별 경기를 치를 것입니다.
그럴 시간은 충분히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대표팀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경쟁’입니다.
제가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들었던 그날에도 제가 생각했던 것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우리 대표팀 소집에 참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바로, 다음 날 경기가 끝날 때까지 대표팀에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조국을 위해 그렇게 했습니다.
어떤 클럽을 위해서도 저는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니 제가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소속팀에서 계속 뛰고 있고, 바라건대 골도 넣고 있으며,
이번 일로 받게 될 징계까지 모두 마친 상태라면 저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다시 대표팀을 위해 뛸 준비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우리 대표팀을 위해 경쟁하고, 승리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믿어주십시오. 여기까지가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완전한 진실입니다.

 

 

 

 

 

 

3줄요약

 

1. 감독이 경기 30분 정도 뛰게 해준다고 약속을 했는데 어겼다.

 

2. 경기 후 감독에게 항의했고 결국 감독은 '펠레나 마라도나 같은 위상을 가진 선수를 몸까지 풀게 해놓고 결국 경기에 투입하지 않은 것은 제 실수였습니다' 라고 잘못을 인정하는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합의했다.

 

3. 하지만 감독은 합의대로 기자회견 안하고 나에게 사과 안했다. 두번이나 약속 어겼다. 그래서 빡친다.

 

 

 

 

 

감독이 상황에 따라 선수 내보내려고 했다가 안내보낼수도 있는건데 그거 안내보냈다고 삐져서

 

감독에게 "펠레나 마라도나 같은 위상을 가진 자신을 안내보낸건 실수였다" 라고 사과 기자회견 시켰는데

 

감독이 그거 안해서 빡침...

 

같이 보기: 카지노 게임 가이드

관련자료

댓글 11

Km님의 댓글

  • 56 Km
  • 작성일
끝까지 기싸움만 하다가 가는구나. 그래도 한 시대의 영웅이었는데 ㅋㅋㅋ

언니님의 댓글

  • 24 언니
  • 작성일
기분좋게 떠나는 법을 모르는듯

텃밭을가꾸자님의 댓글

  • 25 텃밭을가꾸자
  • 작성일
같은날 영광스럽게 은퇴하는 메갓과 비교되는 그저 신두형

avocado님의 댓글

  • 28 avocado
  • 작성일
혀가 기네

게같은거님의 댓글

  • 21 게같은거
  • 작성일
그렇게 뛰고 싶어했던 분이 왜 서울에서는...

지구멸망바라기님의 댓글

  • 10 지구멸망바라기
  • 작성일
클럽이라서

로스케빌런님의 댓글

  • 27 로스케빌런
  • 작성일
[Web발신]너는나와한약속을지켜야한다나는포르투갈대표팀에서25년가까이뛰었으며230경기이상을소화한주장이자A매치역대최다득점자이고유로2016에서조국의우승을이끈선수이다나는월드컵이끝난뒤은퇴하려했지만축구협회회장이남아달라고했고조르제제주스도자신의프로젝트에내가반드시필요하다며직접찾아와출전계획까지설명했다나는원정에안가도된다는특혜도주장으로서좋은본보기가아니라며거절했고감독의모든전술적결정을존중했다그러나노르웨이전당일감독이내게30분뛸수있냐고물었고나는당연히뛸수있다고했으며몸까지풀었지만끝내투입하지않았다경기상황에따라선수를안쓸수있다는것정도는나도안다문제는감독이직접30분을약속했다는것이다이후감독은나와시망쿠티뉴앞에서자신의실수였다고인정했고기자회견에서펠레나마라도나같은위상을가진선수를몸까지풀게하고쓰지않은것은내실수였으며다시는그러지않겠다고말하기로합의했다심지어발표할문서까지작성했고나는그내용을직접확인했다그런데막상기자회견에서는약속과전혀다른태도로말했고나와한약속을두번째로어겼다나는출전시간을요구한적도감독의전술에간섭한적도없다내가원한것은단하나약속을지키고솔직하게말해달라는것이었다내가대표팀에필요없다면필요없다고말하면된다나는그것도받아들일수있었다그러나내앞에서는네자리가대표팀에있다고말하면서뒤에서는다르게행동했다나는포르투갈대표팀주장이고평범한선수가아닌만큼팬들에게인사하지않고팀을떠난내행동에대해서는더무겁게징계를받아야한다고생각한다하지만동시에사람사이에서가장중요한것은진실과약속이다나는펠레와마라도나급대우를요구하는것이아니라감독이자기입으로한말을지키라고하는것이다나는아직건강하고클럽에서뛰고있으며골을넣고징계를모두마친다면언제든다시포르투갈을위해뛸준비가되어있다왜냐하면나는크리스티아누호날두이고대표팀보다위에있다고생각해서가아니라대표팀에서내가더이상도움이되지않는다고느껴지는날에만내발로떠나겠다고평생말해왔기때문이다

쿠폰아까워님의 댓글

  • 25 쿠폰아까워
  • 작성일
원래 안 뛰려고 했는데 감독이 뛰어달라해서 몸 풀었는데 감독이 자기를 안 내보냈다<이거 축구선수 입장에서 화날 일이야?

내일튀겼던치킨님의 댓글

  • 30 내일튀겼던치킨
  • 작성일
서로 기싸움하는거 ㅇㅇ

BigJay님의 댓글

  • 43 BigJay
  • 작성일
이새끼는 감독 머리 위에 올라타야 만족을 하는 씹새끼라니까

스시오님의 댓글

  • 14 스시오
  • 작성일
펠,마 랑 비견되는 자신<---이게 제일 중요했을듯 그리고 굳이 메를 넣지않은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