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대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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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클님의 댓글
- 스프링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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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보 지
머닝러신님의 댓글
- 머닝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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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보지인줄
개드립com님의 댓글
- 개드립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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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잼미니한테 물어보니 좋은거래
개드립com님의 댓글
- 개드립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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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지키는 비방(땅보지 / 地保之)'의 의미 한자의 음차나 무속식 조어로 볼 때, '땅(터)을 보전하고 지킨다'는 뜻의 지보지(地保之)를 우리말로 섞어 '땅보지'라고 적은 경우입니다. 가게나 건물이 자리 잡은 터의 기운이 사납거나, 풍수적으로 터가 세서 장사가 안되고 손재수·풍파가 잦다고 여겨질 때 '터주신을 달래고 땅의 기운을 눌러 눌러앉히기 위한 터비방'으로 씁니다.
개드립com님의 댓글
- 개드립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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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부에는 하늘의 신령이나 북두칠성, 삼태성을 상징하는 점들과 겹쳐진 문양(양쪽에 '신(神)' 또는 '길(吉)'의 변형 형태)이 배치되어 신의 가호를 청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중앙과 하단에는 '귀신 귀(鬼)', '잡을 착(捉)' 계열의 초서체 변형 문양 및 액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주술적 부호가 들어가 있어, 잡귀와 부정(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재수와 번창을 돕는 '진택부(집이나 가게를 안정시키는 부적)' 겸 '영업부적' 성격을 니다.
아마존새개들끼님의 댓글
- 아마존새개들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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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액막이 부적 쪽은 아닙니다. 사진만 봐도 윗머리 획이 벌어지고 아래가 닫혀 있는데, 이런 형은 복을 들이는 부가 아니라 기운을 한 자리에서 못 빠져나가게 묶는 봉진(封鎭) 쪽 형국으로 봅니다.특히 중단에 획이 서로 물려 있는 게 상문(喪門)의 기운을 눌러놓는 방식하고 비슷합니다. 毛의 변에서 읽히듯 영세(靈世)의 조각에서 구원을 부르던 혼을 기본으로 하는데, 이걸 사람 눈에 띄는 문설주가 아니라 저렇게 안쪽 벽에 붙여놨다는 게 더 안 좋습니다. 내보내는 부적이면 바깥을 보고 써야 하는데, 이건 안으로 향해 있습니다.아래쪽은 글자가 아니라 진언을 깨서 쓴 부호에 가까워 보이고, 끝획이 끊겨 있습니다. 무속에서는 이렇게 끝을 안 맺는 걸 ‘살아 있는 부’라고 하기도 합니다. 일이 끝난 게 아니라 계속 작용하게 남겨둔다는 뜻입니다.그리고 옆에 병목이 깨져 있는 게 우연이면 상관없는데, 만약 원래부터 같이 있던 거라면 이야기가 좀 달라집니다. 병은 혼백이나 액을 담는 그릇으로 보는데, 목은 열어두고 몸통을 깨뜨리면 들어온 것은 머물 곳이 없어서 주변을 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건 보통 사람이 생활하는 자리에는 안 둡니다.전에 살던 사람이 저걸 알고도 안 떼고 나간 거면, 자기 복을 두고 간 게 아니라 자기 집에서 떨어지지 않던 걸 그 자리에 두고 갔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여기서 위쪽에 겹쳐진 획은 ‘중문(重門)’이라고 해서 같은 자리를 두 번 닫는다는 뜻인데, 보통 잡귀가 들어오는 걸 막는 의미로 쓰지는 않습니다. 이미 안에 들어와 있는 기운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할 때 저런 식으로 획을 포갭니다.가운데에 입 구(口)처럼 보이는 형상이 눌려 있는 것도 좀 걸립니다. 무가에서는 이런 걸 ‘식구(食口)를 잠근다’고 표현하는데, 여기서 식구는 가족이라는 뜻이 아니라 기운이 머무는 입구를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들어오는 자리를 닫는 게 아니라, 들어온 것이 나가는 길을 닫는 형입니다.그리고 아래쪽 획이 왼쪽으로 흘렀다가 다시 안쪽으로 꺾이는데, 이걸 회살(回煞)이라고 풀이하는 계통도 있습니다. 煞은 원래 해로운 기운을 뜻하지만, 회살은 그 살을 없애는 게 아니라 원래 자리로 되돌려 놓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액막이하고는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특히 마지막 획이 땅으로 곧게 떨어지지 않고 중간에서 끊겨 있죠. 부적에서 끝획은 ‘착지’라고 해서 기운의 귀결을 잡는 자리인데, 저게 끊기면 귀처(歸處)를 일부러 비워둔 것으로 봅니다. 귀처가 없다는 건 갈 곳을 없앤다는 뜻이고, 갈 곳이 없는 기운은 가장 가까운 살아 있는 기운에 붙는다고 합니다.저 병도 그래서 신경 쓰이는 겁니다. 유리병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목은 남고 몸통이 깨졌다’는 형상이 문제예요. 목은 통로고 몸통은 그릇인데, 통로는 열어두고 그릇을 없애면 무속에서는 ‘객(客)을 받되 자리를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客은 손님이라는 뜻이지만 이런 데서는 주인이 아닌 기운을 말합니다...더 이상한 건 이 둘이 같은 높이가 아니라는 겁니다. 부는 위에 있고 그릇은 아래에 있죠. 이런 배치는 위에서 누르고 아래에서 받는 ‘상봉하수(上封下受)’의 형으로 보는데, 말 그대로 위에서는 봉하고 아래에서는 받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저게 정말 의도적으로 같이 놓인 거라면 단순히 귀신 쫓는 물건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그리고 이런 부에서 제일 꺼리는 게 사람이 나중에 그 존재를 알아차리는 겁니다. 처음부터 알고 사는 것과 모르고 살다가 어느 날 발견하는 건 의미가 다르다고 봅니다. 전자는 사람이 부를 들인 거고, 후자는 부가 사람 눈에 들어온 거라고 해서 ‘현부(現符)’라고 부릅니다. 현부가 됐다는 건 봉해둔 자리와 사는 사람의 기운이 서로 닿기 시작했다는 뜻으로 풀이합니다.하나만 물어볼게요. 이사 온 뒤로 새벽 2~4시 사이에 이유 없이 한 번씩 깨거나, 저 자리 근처에서 ‘딱’, ‘툭’ 하고 마른 소리 난 적 있습니까?없으면 다행인데, 있다면 사진부터 더 찍지 마세요. 저런 부는 사람이 먼저 알아보는 게 아니라, 알아본 사람을 먼저 탄다고 봅니다.
아마존새개들끼님의 댓글
- 아마존새개들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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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혹시나 하는데 부적을 임의로 떼면 지금 붙은상태에서 돌아갈곳 없이 거처까지 이동해버리니 소름끼친다고 떼진 마세요. 절대로.
NTR님의 댓글
- N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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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까진 그렇다쳐도 꺠진 소주병은 다칠수도 있는거데 씹
월터님의 댓글
- 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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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없던건데 뭐지 진짜
청보님의 댓글
- 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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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모름? 니가 주인이면 나무아미타불
개붕쿤님의 댓글
- 개붕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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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뭔 지랄을 해놓은겨
에이크노님의 댓글
- 에이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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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런 거 사장이 이상한 부적 붙이는 경우는 왕왕 있던데.
오늘하루양배추님의 댓글
- 오늘하루양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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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보 지
부터시작하는이세계생활님의 댓글
- 부터시작하는이세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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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긴 댓글 읽어보니 소름돋는다... 글쓴이 개똥밟았네 진짜
깨어있음님의 댓글
- 깨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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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