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사교육에 돈 퍼부으면서 힘들다는 학부모가 한심한 교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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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 리히텐슈타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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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게으른라이언님의 댓글

  • 26 게으른라이언
  • 작성일
ㅋㅋ 그 부모들은 시간당 더 많은 돈을 번다고 생각해~집에서 숙제 봐주는것만으로도 힘들어,,ㅋㅋ부모는 사실 아이랑 놀아주는것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함놀러다니기 바쁘다 ㅋㅋ

게으른라이언님의 댓글

  • 26 게으른라이언
  • 작성일
전세계적인 평균을 놓고 보자면 우리나라 공교육은 최상위권이 맞는데공교육이라는거 자체가 평범한 사람을 길러내는것이다보니 모든 교육과정이 5등급 성적에 맞춰져 있어서 그렇지..예전엔 보충에 야자에 그나마 상위권을 위한 프로그램이 조금이나마 있었지만 이제 그마저도 없어지고 미적어렵다고 빼고 애들의 인권에 맞추고 경제교육도 코딩교육도 넣다보니 입시를 위한 교육이 줄어서 그렇지물론 공교육이 입시전담기관은 아니니 그게 맞긴한데그렇다고 입시를 준비시키고자 하는 부모들을 욕하면 안되지 ㅎ

나를노동에서해방해줄AI님의 댓글

  • 46 나를노동에서해방해줄AI
  • 작성일
난 결혼은 안 했지만 주변 보면 사교육이 진짜 교육의 목적이 아닌 경우도 많더라공부할 생각 없는데도 친구들이랑 같이 다니려고 학원 다니게 해달라 하던데학원 안 다니면 어울릴 수가 없다 보니 일종의 사교의 장인 듯...

주관적인요정님의 댓글

  • 19 주관적인요정
  • 작성일
학원 뺑뺑이 해본사람으로서그렇게 까지 가치없는데 차라리 그돈 모아서 주식이나 하던가 나중에 집살때 보태는게 낫지학원이 저점을 높혀줄 수는 있어도 고점은 못높힘공부는 스스로 해야함학원에서 친구 사귄다는 말은 솔찍히 ㅇㅈ학원에서 여자친구 처음사귀어봄

파라말아이솔님의 댓글

  • 35 파라말아이솔
  • 작성일
문제는 저렇게 해서 우리나라 경쟁력이 올라갔냐 하면 그것도 아님.그냥 사교육 업체들이 돈을 쓸어담고 애들은 공부기계가 되었다가 대학들어가면 리셋됨.교육이 미래를 위한 투자가 아니라 문자그대로 병림픽이 됨육아 비용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 그냥 병림픽이라는게 웃긴거지

이태리나물님의 댓글

  • 15 이태리나물
  • 작성일
공교육 관련해서 말나오는거 보면 항상 문제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만큼 공교육 잘되는 곳이 어디 있음? 솔직히 지구 다 찾아봐도 대한민국 공교육만큼이라도 잘되는 곳 한손에 꼽을 거임. 공교육은 충분히 역할을 하고 있는데 너무 기대하는 것만 많아서 이런 어이없는 불만들이 튀어나오는 것 같음.

도롱롱님의 댓글

  • 11 도롱롱
  • 작성일
결국 경쟁은 우리나라 애들끼리 하는건데세계랑 공교육을 비교하면 안되는거 아님?

d1c님의 댓글

  • 22 d1c
  • 작성일
교육은 말 그대로 배우는거지 경쟁하라고 하는게 아닌데요

도롱롱님의 댓글

  • 11 도롱롱
  • 작성일
한국에선 경쟁하는거라네요

닉네임머짓지님의 댓글

  • 35 닉네임머짓지
  • 작성일
그래서 그런 한국 교육문화가 잘못되었다고 하는게 맞을듯

이태리나물님의 댓글

  • 15 이태리나물
  • 작성일
왜 경쟁해야함? 애초에 공교육 목표가 세계시민 양성과 동시에 상향평준화임 경쟁이 공교육에 끼일 이유가 없음 대입이 경쟁이겠지 대입은 공교육이라고 말할 수가 없음

103565님의 댓글

  • 30 103565
  • 작성일
'세계시민 양성과 동시에 상향평준화' 이딴 거 대체 어디에 적혀 있음?

이태리나물님의 댓글

  • 15 이태리나물
  • 작성일
내가 교대시간에 배웠다 됏음? 초등교육 총론에 나와있음 기본적으로

카파알파카님의 댓글

  • 13 카파알파카
  • 작성일
나도 초중고 내내 과외와 학원 다녔고 재수학원까지 다닌 입장이지만, 만약에 내 자식을 학원에 보내라고 해야한다면 예체능 학원만 보낼 거 같음... 특히 초중학교 때는 별 의미없는거 같더라... 대신 공부 쪽에 재능 있고 자기가 원한다면 그런 쪽으로 지원해줘야 하고

닼린이님의 댓글

  • 18 닼린이
  • 작성일
갠적으로 애들 학원과 대학 보낼 돈으로애 이름으로 된 투자계좌 만들어서 미국주식 적립식투자하고공부머리 없어보이면공무원이나 빠른 생산직 테크 타게 길 터주는게애 인생에 도움된다고 생각함

여름날님의 댓글

  • 55 여름날
  • 작성일
나도 이론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함근데 막상 내 자식한테 실제로 그렇게 할수 있느냐는 또다른 문제임남들 다 할때 나만 안한다 <- 이게 진짜 쉽지가 않음

대왕곰님의 댓글

  • 14 대왕곰
  • 작성일
공부안한애가 공무원은 어케붙어..

연어좋아님의 댓글

  • 52 연어좋아
  • 작성일
맞음 지금 공교육은 굳이 말하면 3등급 지향 교육이라고 봐야함2등급 따려면 학원다녀야하고 1등급 따려면 과외받아야하지

깻잎전님의 댓글

  • 58 깻잎전
  • 작성일
공부해본 적 없는 인간들이 부모가 되니까 그냥 학원보내면 다 되는 줄 아는거지 ㅋㅋ

각설님의 댓글

  • 14 각설
  • 작성일
초등때부터 얌전하고 말 잘듣는 것 같은 애 그냥 영, 수 학원 밀어넣으면 애가 학교에서 냉소적인 좀비가 됨 ㅋㅋ  단원평가하면 대충 90점 언저리니까 공부 잘한다고 착각하지만 중학교 가면 7~80점대, 고교 가면 3, 4등급으로 주저앉는 경우가 태반임이런 애들 특징이 학교에서 공부를 안함최상위권 자는 것 같아보이니까 중상위권인 즈그들도 따라하는 시늉하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천지차이임동호인이 선출 흉내내는 격이랄까

싸우지않기님의 댓글

  • 26 싸우지않기
  • 작성일
사교육 시키는 부모라서 할 말이 없다.시키는 부모 입장에서도 이것만이 길이고, 내 자식은 안불쌍하고 공부의 노예고, 이 길만이 옳다고 생각해서 시키는게 아니거든. 특히 요새 어린 부모들은 아이의 학업적 성공이 자신의 성공이라거나 성과라고 생각하지 않는 부모들이 많다보니... 또 웃긴건 사회 전반적으로 그런 인식이어느정도 자리잡는데도 그런데도 시키는거임.근데 또 얘들 또래 집단의 공통적인 무언가라 안 할 수도 없어 이게...부모 영향이거나 학원의 영향이겠지만 학원 수학, 영어 반으로 이 친구 저 친구 급을 가르고, 학교 성적으로 급 나누고 친구도 그런 식으로 공통분모 있는 애들끼리 사귀게 되고 다 같이 그만두지 않으면 멈추기 힘든 어떤 연쇄효과가 작용하고 있는거 같음

eirwoet님의 댓글

  • 68 eirwoet
  • 작성일
걍 집밥 해먹이는 것처럼 집에서 해주면 돈 ㄹㅇ ㅈㄴ아낌.뭐 할 거 없이 학교에서 배운것 중에 애가 이해못한거 모르는것만 부모가 파악해도 초등학교 때 학원 안가도 됨ㅋㅋ내가 엄마랑 같이 공부하는거 ㅈㄴ하기싫어햇는데도 중학교때 학원 첨가서 전교권 했다걍 세탁물 세탁소에 보내는 것 마냥 학원에 집어넣으면 알아서 척척 공부할 것처럼 나몰라라하는데정작 초딩들 보면 학원다니는 애들보다 부모랑 말이나 한 번 더하고 밥 한 번 더 같이 먹은 애들이 표정도 또렷하고 자신감있고 공부도 잘함

꾀많은당나귀님의 댓글

  • 18 꾀많은당나귀
  • 작성일
교육과 사회는 뗄래야 뗄 수 없음.공부기계로 만들고 싶은 욕구가 바로 사회적 인정 욕구 그 자체고그걸 거부하면 능력이 있어도 가치관이 이상한 사람이 되고 계속 증명해야하는 피곤하고 힘든 삶을 살아야 되는데부모들부터 내적 동기로 노력하는 법을 모르고 눈에 보이는 외적 동기로만 따라가면서 노력했다는 망상으로 살아왔고그러니 노력으로 인정되는 노력 또한 외적으로 인정받는 것에만 한정됨.괜히 나르시시스트 천국인게 아니고 허구헌날 치고박고 싸우는 것도 그런 평가권력을 가지고 싶어서 그런거라요즘은 개인적 나르시시즘만큼이나 공동체 나르시시즘이 훨씬 더 해악이 큼.공교육의 목표가 전인교육이 되면 단 하나라도 약점이 있으면 문제 있는 친구가 되고학업의 전문성이 되면 특별히 잘하는 분야가 없으면 또 문제 있는 것이 되니교육 정책 이전에 사회 수준과 근성부터 바뀌어야 됨.요즘 4050대 학부모들 겉으로 보이는 것도 이미 그런 이미지지만 그 상상 이상으로 천박하다는 걸 겪어보면 알게 됨ㅋㅋㅋ심지어 그걸 비판하는 자칭 깨어있다는 분들도 서로서로 닮는다고 하는 사고의 결이 똑같음.

qO도Op님의 댓글

  • 14 qO도Op
  • 작성일
공교육이 괜히 "공교육"이냐 어느 순간부터 전국민들이 존나 큰 오해를 하고 있는데 공교육은 학생의 행복과 자아실현을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님ㅋㅋ 공교육은 학생들이 사회에서 쓸만하고 범죄 같은 엉뚱한 짓 최대한 적게 하는 인적자원, 톱니바퀴가 될 수 있게 하는 도구임. 단지 장기적으로 학생의 행복과 자아실현이 그 목적에 도움이 되니까 챙겨주는거지. 어느 순간부터 국가랑 사회를 ㅈ으로 보고 공교육을 ㅈ으로 보니 사회에 해가 될 행동하는 애들도 공교육에서 교정 못하게 하고 뭔 대학을 잘 보내네 마네 가정에서 사교육으로 챙겨야 할 지들 자아실현을 공교육에 바라고 있어. 그러니 지들도 이게 뭐가뭔지 대가리가 어지러워지는거지. 일례로 "어케 학폭 가해자 학생의 행복을 침해해쉐요~" 이러는데 그게 공교육이에요ㅋㅋ 니 자식 행복이 아니라 사회를 위한 거라고 착각을 ㅈㄴ세게 하니까 인지부조화가 오는 거지

각설님의 댓글

  • 14 각설
  • 작성일
자기 애는 의치한스카이, 남의 애는 지잡대 가길 바라면서 공교육 욕하는게 어불성설임공교육이 즈그 집 애가 다른 애 짓밟고 1등급 받으라고 있는게 아닌데 말이지

개붕이라고해님의 댓글

  • 56 개붕이라고해
  • 작성일
그냥 퇴근하고 집 오면 7-8시니까애들 학교끝나고 학원 보내는거 아님????????교육열이 맞음?

노랭이잠수함님의 댓글

  • 48 노랭이잠수함
  • 작성일
그 놈의 남들 다~ 하는 거다들 병신짓하면 따라서 병신 되는 거지

젖꼭빅파이님의 댓글

  • 62 젖꼭빅파이
  • 작성일
대한민국은 참 웃긴게 무조건 대학교도 가야하고 무조건 대기업 언저리라도 가야함 ㅋㅋㅋ 어느 나라나 똑같겠지만 자영업이나 개인사업은 생각안에 절대없음 그니까 사교육이라도 시켜가지고 대기업언저리에 그저 "취업"만을 바라고 그렇게 교육을 시킴ㅋㅋㅋㅋ 그렇게안하면 낼모레 뒤질것처럼 교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