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조선) 예상치 못한 아군
작성자 정보
- Morikoa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6 조회
- 10 댓글
- 목록
본문
언젠가 무당이 자기 뜻과는 달리 교회에 호의를 베푼 적도 있다.
어떤 가족이 세례명이 요한인 부친이 죽자 배교를 하고 말았다.
그런데 가족 중에 한 명이 병들자 멀리서 용한 무당을 불렀다.
무당이 황홀 상태에 빠져 말하길,
“나는 요한의 영인데, 너희들이 신앙을 버리고 나를 위하여 기도를 도무지 하지 않기 때문에 편히 쉴 수가 없구나. 즉시 회개하라.”고 했다.
그래서 지체 없이 귀신을 섬기는 제구들과 위패를 내던지고 묻거나 태웠고, 아내는 참회자로 교회에 돌아오고 아들들은 다시 세례준비자가 되었다.
-영국 성공회 선교사의 눈에 비친 한국인의 신앙과 풍속(원제: The English Church Mission in Corea: Its Faith and Practice), 세실 허지스
관련 정보: 온라인카지노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0
미세민지님의 댓글
- 미세민지
- 작성일
무당: "아이고 어머니 아버지, 주예수 하느님을 믿고 세례를 받으십시오"
Johndoe님의 댓글
- Johndoe
- 작성일
신부님: ....위에는 뭐라고 보고하지???
호떡이아빠님의 댓글
- 호떡이아빠
- 작성일
to 교황청기적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거든 조선으로 ㄱㄱ
북원로터리님의 댓글
- 북원로터리
- 작성일
로마교회가 아니라 성교회야....!
우왕굳ㅋㅋㅋ님의 댓글
- 우왕굳ㅋㅋㅋ
- 작성일
아니 조선이라는데서 무속 신앙을 하더니 다시 회개했다 안카요!!
빵빵빵빵빵빵님의 댓글
- 빵빵빵빵빵빵
- 작성일
은근 성경에도 있는 일이긴함ㅋㅋ
빅광대님의 댓글
- 빅광대
- 작성일
진짜 무당이 와버렸잖아
구미리님의 댓글
- 구미리
- 작성일
아니 가족이 예배 못드려서 구천을 떠돌고 있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성적인도라이님의 댓글
- 이성적인도라이
- 작성일
서양저승에서 갑자기 동양무당쪽으로 불러가내 ㅋㅋㅋㅋ
달달구리님의 댓글
- 달달구리
- 작성일
몬가 제삿상엔 평소 고인이 즐기던 음식을 올리세요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