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역사상 가장 재밌었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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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라벡의역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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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23년, 국어 영역이 치뤄질 시기.
평가원은 아주 재밌는 지문을 문학에 가져온다
지문의 정체는 1770년에 유한준이 쓴 수필 ”잊음을 논함“
좀만 글을 읽어봐도 간장공장공장장을 연상케 하는 정신병자 수준의 표현력을 보여주며
수많은 수험생의 대갈통을 깨버렸는데…
더 골 때리는건 이 수필 “잊음의 논함”의 원제이다
이 수필의 원제는 바로…
“망해”
그렇다 사실 이 수필의 원제목은 ‘망해’였다
저딴걸 이악물고 찾아와서 제목까지 바꿔서 꾸역꾸역 문제로 처 낸 괘씸한 새끼들이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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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에스로반님의 댓글
- 에스로반
- 작성일
내가 저때 수험생이었으면 언어 만점 못받았겠네
AI3RAXAS님의 댓글
- AI3RAXAS
- 작성일
글 좋다
헛소리전문가님의 댓글
- 헛소리전문가
- 작성일
삼촌 ㅋㅋ 왤케 깜빡깜빡하십니까? 늙크크 ㅇㅈ?이거에 긁혀서 쓴 글이래.적잖이 흥분했나봄. 문장이 씨벌 “늙은게 마냥 안좋은 것은 아닐지 모른다” 이딴 식이네
그래당장꺼져님의 댓글
- 그래당장꺼져
- 작성일
뭐냐 막상 풀어볼려니까 문제부분은 안가져왔네 ㅅㅂ
끼룩꺄룩님의 댓글
- 끼룩꺄룩
- 작성일
그렇게 지리멸렬하거나 난해한 글은 아닌 것 같은데...
달달구리님의 댓글
- 달달구리
- 작성일
서마터폰 독서법 포기하고 좀 차분히 읽어야 읽히긴 하네
리센느팬님의 댓글
- 리센느팬
- 작성일
평범하게 재밌는 글인데
박샤붐님의 댓글
- 박샤붐
- 작성일
와 무한준 야구만 잘하는줄알았는데 글도 해깔리게 잘적네
호원동몽키스패너님의 댓글
- 호원동몽키스패너
- 작성일
뭔가 박찬욱 영화에서 나래이션으로 깔릴 것 같음ㅋㅋㅋㅋ
꿀꿀미왕님의 댓글
- 꿀꿀미왕
- 작성일
심장떨리는 1교시 국어때 읽으면 제대로 안읽힐듯
yaces님의 댓글
- yaces
- 작성일
망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