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역사상 가장 재밌었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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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 모라벡의역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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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23년, 국어 영역이 치뤄질 시기.

 

평가원은 아주 재밌는 지문을 문학에 가져온다

 

 

 

 

 

 

 

 

지문의 정체는 1770년에 유한준이 쓴 수필 ”잊음을 논함“

 

 

 

 

좀만 글을 읽어봐도 간장공장공장장을 연상케 하는 정신병자 수준의 표현력을 보여주며 

 

수많은 수험생의 대갈통을 깨버렸는데… 

 

 

 

 

 

 

더 골 때리는건 이 수필 “잊음의 논함”의 원제이다

 

이 수필의 원제는 바로…

 

 

 

 

 

 

 

 

 

 

 

 

 

 

 

 

 

“망해”

 

 

 

 

 

 

그렇다 사실 이 수필의 원제목은 ‘망해’였다

 

 

 

 

저딴걸 이악물고 찾아와서 제목까지 바꿔서 꾸역꾸역 문제로 처 낸 괘씸한 새끼들이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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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에스로반님의 댓글

  • 52 에스로반
  • 작성일
내가 저때 수험생이었으면 언어 만점 못받았겠네

AI3RAXAS님의 댓글

  • 98 AI3RAXAS
  • 작성일
글 좋다

헛소리전문가님의 댓글

  • 11 헛소리전문가
  • 작성일
삼촌 ㅋㅋ 왤케 깜빡깜빡하십니까? 늙크크 ㅇㅈ?이거에 긁혀서 쓴 글이래.적잖이 흥분했나봄. 문장이 씨벌 “늙은게 마냥 안좋은 것은 아닐지 모른다” 이딴 식이네

그래당장꺼져님의 댓글

  • 29 그래당장꺼져
  • 작성일
뭐냐 막상 풀어볼려니까 문제부분은 안가져왔네 ㅅㅂ

끼룩꺄룩님의 댓글

  • 27 끼룩꺄룩
  • 작성일
https://eugenekorean.tistory.com/16답도 함께 표시되어 있어서 깜깜이로 풀어볼 수는 없지만 일단 가져왔음.

끼룩꺄룩님의 댓글

  • 27 끼룩꺄룩
  • 작성일
그렇게 지리멸렬하거나 난해한 글은 아닌 것 같은데...

달달구리님의 댓글

  • 19 달달구리
  • 작성일
서마터폰 독서법 포기하고 좀 차분히 읽어야 읽히긴 하네

리센느팬님의 댓글

  • 19 리센느팬
  • 작성일
평범하게 재밌는 글인데

박샤붐님의 댓글

  • 21 박샤붐
  • 작성일
와 무한준 야구만 잘하는줄알았는데 글도 해깔리게 잘적네

호원동몽키스패너님의 댓글

  • 30 호원동몽키스패너
  • 작성일
뭔가 박찬욱 영화에서 나래이션으로 깔릴 것 같음ㅋㅋㅋㅋ

꿀꿀미왕님의 댓글

  • 44 꿀꿀미왕
  • 작성일
심장떨리는 1교시 국어때 읽으면 제대로 안읽힐듯

yaces님의 댓글

  • 18 yaces
  • 작성일
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