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조선) 빌린건 좀 째깍째깍 갚아라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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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ikoa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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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시기 신하인 정홍순에게는 여러 설화들이 있다.
정홍순은 언제나 갈모(비를 막는 모자)를 두개씩 들고 다녔다고 하는데, 어느 날 한 선비가 그의 갈모는 빌려갔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도 선비는 갈모를 돌려주러 오지 않았고, 결국 정홍순이 직접 찾아가 갈모를 돌려 받았다.
몇 년이 흐르고 정홍순이 호조참판으로 근무하던 시기, 새로운 호조좌랑이 들어왔다.
정홍순이 그를 만나 보니 그때의 그 선비였고,
정홍순은 사소한 일도 지키지 않는 이에게 나랏일을 맡길 수 없다고 말하며, 신임 호조좌랑을 받아 들이지 않았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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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991231님의 댓글
- US991231
- 작성일
사람 행실 보는 방법 중 작은 습관 보는 것도 괜찮긴 험무심결, 무의식 등 몸에 배어 있는 본성이 나오지사람이 큰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의식적으로 굴게 되는데, 그 모습은 가면 쓴 모습이니까
마이신에밥말아먹자님의 댓글
- 마이신에밥말아먹자
- 작성일
갈모는 현재 가격 치환시 대충 1~2만원 짜리 물건이라고 함(잼미니 피셜)
오늘도야근이다님의 댓글
- 오늘도야근이다
- 작성일
요즘같으면 소송걸겠지? 정식으로 시험도 통과하고 임용됐는데 잘렸다고물론 면접에서 봤으면 당연히 잘렸겠지만 ....
튀김만두님의 댓글
- 튀김만두
- 작성일
옛날에 저런걸로 고발 들어오면 오히려 고발자가 귀빵맹이 맞았을듯
유지민님의 댓글
- 유지민
- 작성일
하나를보면 열을안다는말이 딱맞는건데 면접에서 최하점 주는걸로 생각해야지뭐...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