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윈도우 11에서 최신 컴퓨터 성능을 100% 활용할 수 없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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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일드서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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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owin.net/news/microsoft-warns-against-disabling-windows-legacy-feature-that-can-unlock-huge-performance/
긴 글 적어도 안 볼 거 같으니까, 간단 요약.
윈도우 11에는 1980년대 MS-DOS 지원 기능이 포험되어 있다.
이것 때문에 윈도우의 작업 속도 자체에 큰 제한이 생겨서
최신 컴퓨터라도 그 성능을 100% 활용할 수 없었다.
1980년대 나온 MS-DOS는 긴 이름 파일을 지원하지 않았다.
그러다 윈도 95부터 긴 이름 파일을 지원하기 시작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레거시 호환을 위해 파일이 생성될 때마다
추가로 MS-DOS에서만 호환되는 추가 이름과 별칭을
자동으로 함께 생성하는 기능을 붙였다.
이딴 짓을 하면 파일 작업 속도가 느려지는 걸 마소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DOS 레거시를 버릴 수 없었기 때문에 호환성 유지를 위해
억지로 이 기능을 계속 유지했다.
문제는 이 기능이 최신 OS인 윈도우 11에도 존재한다는 것.
그래서 유저들이 이 기능을 비활성화시키고 기존 파일도 수정하자,
윈도우에서 작업 속도가 3배 ~ 5배까지 빨라지는 게 확인됐다.
다만 이렇게 할 경우, 유저에 따라 깔려 있던 프로그램 실행에 오류가 생기거나
추가 프로그램 설치가 불가능해진 사례도 지속적으로 보고 중이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기능 비활성화하는 방법은 쓰지 않겠다.
어차피 구글 검색하면 잔뜩 나오긴 하지만, 그걸 실행해서 문제가 생기는 건
어디까지 자기 책임이라는 걸 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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