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공원 상어 목격하고 온 경험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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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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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살고있어서 지하철타고 가서 보고옴
<교통과 이동>
공원이 너무 거대해서 사람들이 미어터지게와도 절반도 안참 자리가 매우 널널함
사람이 줄이 아예 안끊긴채로 무한대로 유입되고 있는데 무한대로 수용하고있음
단 상어가 가장 애용하는 자리가 있으므로 거기에는 사람이좀 몰려있다.
양옆으로 공중에하나 다리에하나 공간이 존나게많음
교통이 너무 편리해서 그냥 부산역에 내려 다리건너면 5분~10분안에 도착 가능
공원을 좆빠지게 잘만들어놨는데 볼게 하나도없음 솔직히 말하면 이곳은 오직 상어를위해 건설된곳임
상어가 없으면 가치가없으며 오직 상어의 사냥터가 되기위해 존재하는곳이고 바다의 신령인 상어님이 행차해주셨을뿐
주차장은 꽉차지만 어차피 그냥 지하철이나 택시 타고오면됨
이디야커피는 사람 너무많으니까 재료 소진되서 1시에 닫을정도
상어 목격한것
1.상어는 하루종일 그곳에서 먹이사냥을 하고있기 때문에 기다리다보면 언젠가는 반드시 보는게 가능 나는 20분쯤 기다림
2.물고기들이 상어를 피해서 도망치고있고 상어는 잠수해서 물고기들을 추적함 왜 여기왔는지 알겠음 걍 먹을게 넘쳐서
3.한번씩 지느러미가 튀어나와서 첨벙하고 나오면 사람들이 다 광폭화걸려서 뒤집어짐
4.제일 멋있는건 물속에서 지느러미도 안내밀고 잠수함처럼 구오오오옹하면서 수면위에 스윽 나타나며 이동하다가 다시 잠항하는것
내가본건 지느러미 한번 전신 잠항이동 한번
5.상어가 튀어나오는 시간은 1~2초이며 잠항하는 시간은 4~5초쯤 사진은 찍기 엄청나게 힘드므로 동영상으로 찍는게 쉬움
6. 근데 하루종일 핸드폰 붙들고있으면 자기눈으로 보는맛이 사라져서 그냥 보는게 사진포기하고 직접 보는게 나음
7. 상상이상으로 아름다운 생물. 직접보면 압도당함 가둬진 상어랑 야생력의 차원이다름
8. 해양경비대가 배를타고 계속 순찰을돔 사람 물에 빠지면 꺼내려는듯함
9. 비닐이나 쓰레기가 조금씩 둥둥떠다녀서 걱정됨 상어가 비닐먹고 죽는사례가 정말 많다고하기때문
10. 상어가 안나와도 그냥 그 물 밑에 상어가 존재한다는것만으로도 물이 신비롭게보임
걍 쳐다보면서 어디쯤 상어가 물고기를 추격하고있을지 상상만해도 개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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