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벌어진, 안락사가 아닌 안락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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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도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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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에 사는 83세의 기독교 신자 할머니는 위암 4기였지만
정확히 여명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몰랐음
조력 자살을 원하지 않았고
조력 자살시에 응답해야 하는 질문에 제대로 응답하지도 못했음
그런데 손녀가 여행을 갔을 때 할머니에게 조력 자살이 벌어짐
할머니는 어떤 절차를 밟게 되는지도 인지 하지 못했고
주사를 놓는데 몇 번 실패해서 팔이 피로 물들었다고 함
https://www.dailymail.com/news/article-16136457/Our-83-year-old-Christian-grandmother-euthanised-against-Canadas-assisted-dying-died-covered-blood-hands-clasped-prayer.html?ito=native_share_article-top
이건 그냥 살인사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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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외국인님의 댓글
- 노잼외국인
- 작성일
안락사에 대해 내가 추하게 늙어 죽을걸 생각하면 마음으론 찬성하는데 머리로는 찬성 할 수 없는 이유...근데 데일리메일이라 진짠지는 까봐야 알겠는걸
벚꽃색사고싶어요님의 댓글
- 벚꽃색사고싶어요
- 작성일
.....이건 살인아님?. 내용 까봐야겠내.
단팥찐빵님의 댓글
- 단팥찐빵
- 작성일
이거 더쿠에도 어제 올라왔던데https://theqoo.net/square/4352521028찐 보호자인 할머니 자녀랑 할머니 얘기 듣고 진행됐을거다vs 그럴리가 있냐얘들도 그러고 싸우는데 팩트가 객관적으로 나와야할듯
년째 MS단 졸개님의 댓글
- 년째 MS단 졸개
- 작성일
논리가 좀 이상한게 조력 자살은 본인 의사가 제일 우선인거 아님? 더쿠에서 왜 보호자 이야기를 꺼냈는지 이해가 안간다. 애초에 조력자살이 보호자가 원한다고 해서 당사자 의사 배제하고 진행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조력 자살 프로토콜에 자살자의 의사가 확실하지 않으면 곧바로 중도 취소하고 유예하든 아예 캔슬하든 한다던데 이건 걍 살인인듯
은혼님의 댓글
- 은혼
- 작성일
???? 동의하는사람이없는데 왜 안락사를 시행한거임?
카피바라9님의 댓글
- 카피바라9
- 작성일
할생각없는데 할거냐고 물어보나
기묘한원나블님의 댓글
- 기묘한원나블
- 작성일
조력 자살에 동의했어도 주사 놓을 때 상대가 거부하면서 반항하면 안해야 하는 거 아니냐?저항하는데 수차례 실패했어도 기어코 주사를 박아넣었다고?
Ainsof님의 댓글
- Ainsof
- 작성일
캐나다 안락사 권유 논란 배경부적절한 권유 사례: 참전용사나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적절한 복지나 치료를 제공받지 못한 채, 의료진이나 정부 산하 기관으로부터 안락사를 제안받거나 안내받은 사실이 드러나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제도적 확대 우려: 캐나다는 2016년 말기 환자를 대상으로 조력사망을 합법화한 이후 적용 범위를 넓혀왔으며, 정신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 및 유예되는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유사 사례가 이미 있었네요아 이 사례와 별개로 난 안락사 도입 찬성하는 쪽
드워프여자성기사님의 댓글
- 드워프여자성기사
- 작성일
옆 집 할아버지 치매 초기에 본인이 치매라는 사실에 못 견디셨는지 안락사 택하셨음. 우리집 잔디도 본인 운동해야된다고 깎아주고 나도 겨울엔 눈 전부 치워드리고 좋았는데
제로제로님의 댓글
- 제로제로
- 작성일
사실이면 살인 아니냐? ㄷㄷ
라던데님의 댓글
- 라던데
- 작성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락사는 허용되어야함낙태도 이제 합법인 시대다뱃속의 태아는 거부조차 할수없음그런데 본인이 결정하는 안락사는 단지 몇몇 부작용때문에 도입해선 안된다?
오늘도잘살자님의 댓글
- 오늘도잘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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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사실이든 아니든 구라라고 믿어야지
자본주의님의 댓글
-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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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짤쓰님의 댓글
- 우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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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치매 할머니 5년간 모시고 내린 결론은 안락사 허가해주면 만세삼창 하면서 받아들인다임. 보호자 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 본인이 가장 고통스러워 함. 안락사 제도는 인권에 위배된다,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해서 반대하는 애들한테는 아구통을 날려버리고 싶음.
dandelion님의 댓글
- dandelion
- 작성일
캐나다 진짜 미친나라구나트럼프가 괜히 뚝배기 깨는게 아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