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앞둔 임직원이 가장 무서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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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후우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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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삼성그룹의 부회장이자 이건희의 오랜 복심이었던 이학수라는 사람이 있었음.
이 사람이 강남에 자신의 개인회사 명의로 된 빌딩을 세우려 했는데, 그룹차원에서 문제가 생길걸 우려한 이건희는 이를 반대함.
하지만 이학수는 그냥 무시하고 강행했는데, 그 원인에 대한 가장 유력한 가설은 어차피 좀있으면 은퇴할거라 회장이고 나발이고 쌩까고 밀어붙혔다는거.
어차피 이학수는 재벌가 혼맥으로 얽힌 사람도 아니고
일반인 출신 전문경영인이라 은퇴하면 이건희 얼굴볼일도 없음
대 삼성그룹의 수장이니 뭐니 해봤자 은퇴하면 그냥 옆집 아저씨되는건데 뭐하러 눈치를 보냐는거
사직을 앞둔 부하가 상사에게 골탕을 먹이는 사례는 인터넷 커뮤에서 흔히올라오는 썰이지만, 한국재계의 보스로 취급받는 이건희도 그걸 겪어봤다는게 재밌는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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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댓글
-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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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심!
간비님의 댓글
- 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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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케막을건데?
큰자지님의 댓글
- 큰자지
- 작성일
근데 본인이 빌딩 좀 세우겠다는데 애초에 문제 제기가 좀 애매하지않나
아호다님의 댓글
- 아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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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학수 이 쥐새끼!!
토달볶음우동님의 댓글
- 토달볶음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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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해가 안되는데 저분이 건물 세우는게 삼성에 문제될 소지가 뭐가 있는거임?
인간지표님의 댓글
- 인간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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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세워서 건물 지을때 혜택 받은거 아니냐는 음모론 생성
히키도드립을보고싶어님의 댓글
- 히키도드립을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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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맠ㅋㅋㅋㅋ? : 알겠습니닼ㅋㅋㅋㅋ
츄잉잉님의 댓글
- 츄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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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건희가 알만한 문제가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