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제사상이나 차례상이 넘쳐나게 차려지기 시작한 시점과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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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Bro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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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때 족보 사서 양번 허세 부릴때 랑.
1960년대 이후에 가정의례 준칙이라고 만들어져서 이것을 따르는 양식이 가정으로 보급되었을때.
그때 말고는 약소하게 차렸으며, 거하게 차릴때에는 향교나 천제 지낼때에는 가득차렸으며.
홍동백서 등등 놓는 위치나 방식 또한 근본이 없다.
그냥 아무때나 놔도 되는 것이고, 이것에 대한 근원을 조선시대때 학자들도 논쟁의 하나 였으며, 찾지 못한 걸로 결론이 났음.
허례허식과 과시욕에서 많이 차려지기 시작한 것이지 전통이 있는 것도 아니다.
결국 제사나 차례는 소박하게 차려도 문제될 것이 하나도 없고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다.
조만간 찾아오는 추석 때 가족들 모이면 이런 잡지식 썰 이야기하며 분위기 바꿀 개붕이들은 바꿔봐.
우리집은 간소하게 한다.
딱 모이는 식구들 먹을 양만 해서 끝나고 다 먹고 남는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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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롤링스콘즈님의 댓글
- 롤링스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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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나 설날에 전 정도 부쳐먹는데 이게 먹을땐 맛있는데 준비가 빡세
빠빠양님의 댓글
- 빠빠양
- 작성일
우린 걍 큰아빠 성당 다니니까 존나게 축소되다가 차례상 없어짐 ㅋㅋㅋㅋ
월탱죠아오공맘죠아님의 댓글
- 월탱죠아오공맘죠아
- 작성일
허세도 허세지만 당시 먹고 살기 힘든 시절이라 많이 만들어 나눠 먹었다던 이야기도 있더라.당시 제사 명절 박하게 차리면 동네사람들이 욕 했다던.지금은? 남은 떡이랑 음식들이 엄마 냉동고 구석 깊숙이 벽돌이 돼가지.
적록색약님의 댓글
- 적록색약
- 작성일
나도 여기에 더 동의하는편. 이촌향도가 시작되면서 외지에서 사는 친척들이 늘어났는데 그때 돌아오는 가족들을 위해서 최대한 차린데서 변화가 왔다고 생각함. 솔직히 대한민국 60~80년대 사람들이 무슨 대단한 여유가 있다고 그렇게 했나. 그냥 차릴줄 모르니까 그거라도 읽고 한거지
월탱죠아오공맘죠아님의 댓글
- 월탱죠아오공맘죠아
- 작성일
근데 이제 어느 정도 먹고 살게 됐는데 "그래도 이건 해야지" 라면서 부득부득 양 줄어 들지 않는 거 보면 진짜 답답해 죽겠다.
적록색약님의 댓글
- 적록색약
- 작성일
그야 관성이니까..사람은 안바뀌어. 하던 사람이 죽어야 바뀌지. 하다못해 나치 독일에서 나치추종하던 일반 시민들이 반성했냐? 안했잖아. 근데 하물며 제사지내는 걸 반성하거나 잘못됐다 생각할 일이 있겠냐. 그 사람들은 혈연이 최고 중요한 가치였는데
동샘님의 댓글
- 동샘
- 작성일
ai 딸깍 머지
동래Bro님의 댓글
- 동래Bro
- 작성일
이제 렉카도 진화를 해야지 ㅋㅋㅋ
대왕오징어님의 댓글
- 대왕오징어
- 작성일
이것도 한국인 종특같아 남 눈치 보는 특성의 영향인거 같아누구는 이렇게 한다더라 하면 우리도 그정도는 해야하고 다른 사람들 그렇게 못하면 하찮게 여기고
게살버거비법님의 댓글
- 게살버거비법
- 작성일
결국 형제 친척들 끼리 자기가 더 잘산다고 은근히 경쟁하다보니 그렇게 된거 아닐까? 싶음
뱀고기님의 댓글
- 뱀고기
- 작성일
술 과일 북어포가 근본 아님?
아마하라님의 댓글
- 아마하라
- 작성일
식구가 많으면 결국 음식 많이하게 된다. 우리식구 6명에 매형 3명, 조카 7명까지 16명이니.
Y포티G님의 댓글
- Y포티G
- 작성일
제사 이제 그만해라 요즘엔 다 천수 누리고 가시고, 살아계실때 잘하면된다
명상록작전님의 댓글
- 명상록작전
- 작성일
gpt 긁어놓은거봐라차례는 원래 간소했던거 맞음근데 왜 간소했냐를 봐야지옛날엔 기제사를 다 꼬박꼬박 챙겼다. 4대봉사하면 많으면 8번를 제사지내고 차례두번이니 일년에 제사만 10번이다.그러니 차례가 간소화 되었던거다.요즘 기제사 챙기는 사람 몇이나 되냐?기제사를 안챙기는 대신 차례가 기제사처럼 된거다.명절 두번에 몰아서 차리고 끝내는거지이런걸 모르면서 꼭 예법에 차례는 다과상에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ㅋㅋ 예법대로 차례 지내려면 기제사가 얼마나 빡센지 아냐? 재계도 해야되고예법간소화의 일원으로 차례 몰빵이 된건데 헛소리를 하고있네
Aungsan님의 댓글
- Aungsan
- 작성일
잡체 맛있엉
장래희망백수님의 댓글
- 장래희망백수
- 작성일
이제 뭐 안 지내니까 상관이 없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