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재산 절반 요구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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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은평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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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말좆양봉호로섹스출발님의 댓글

  • 15 말좆양봉호로섹스출발
  • 작성일
말대꾸?

흰색고양이님의 댓글

  • 55 흰색고양이
  • 작성일
이거 찾아보면 처가가 사위 교육과 인맥 그리고 사업발판까지 다 대줬단 말 듣고나서 오늘 날로 보면 이방원이 미친 놈 소리 들을 만한 짓을 했다는 생각이 드네

도파민수용체결함님의 댓글

  • 26 도파민수용체결함
  • 작성일
저건 조선시대야

흰색고양이님의 댓글

  • 55 흰색고양이
  • 작성일
ㅇㅇ 나도 알어고래로 외척의 전횡때문에 골치아픈 케이스가 많지고려는 이자겸이 있고 후한에도 외척들이 설쳤고 수문제도 외척출신으로 찬탈했지

민찌미추리삼겹살님의 댓글

  • 16 민찌미추리삼겹살
  • 작성일
1. 외척이 나대는 순간 나라가 좆된다는 건 역사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임2. 근데 그걸 알고도 덤벼들었음3. 심지어 이성계도 마누라한테 휘둘려서 나라 조질뻔 했다는 걸 알면서 뻗댐

흰색고양이님의 댓글

  • 55 흰색고양이
  • 작성일
위에 댓 달은거 보면 내가 전근대적 역사를 모르는게 아님근데 불쌍하다고 동정표 받는 심온과 심씨 일족들과 비교해 봤을때 더 억울한게 민씨일가로 알고 있어서

핑크콜라님의 댓글

  • 15 핑크콜라
  • 작성일
나대도 적당히 나댔어야지… 자기 동생들 아버지 쓱싹한거 보고도 저렇게 말했으면

흰색고양이님의 댓글

  • 55 흰색고양이
  • 작성일
실록보면 위의 두 형 죽인게 표정이 어떻고 그리고 골육상쟁을 방지하자면 왕자 1명만 두자 말한거 정도로 죽였을걸?밑의 두 동생도 어처구니 없는걸로 죽였는데 내가 위에도 댓 달았는데 외척의 위험성을 모르는거 아님다만 태종이니까 필요한 조치라고 이해가 가지 저걸 만약 무능한 폭군이나 암군이 저랬으면 욕 많이 먹었겠네란 생각이 새삼 들어서

민찌미추리삼겹살님의 댓글

  • 16 민찌미추리삼겹살
  • 작성일
민무구 민무질은 왕 면전에다 대 '왕자는 똑똑한 사람 한 명만 있는게 낫다'라고 말했고, 이건 아들 셋 중 둘은 없애버리라는 말로 해석됨. 아들 여럿 낳아서 개지랄낸 이성계랑 똑똑한 아들로서 다 쳐죽이고 올라온 이방원을 돌려까는 말이기도 하고.

흰색고양이님의 댓글

  • 55 흰색고양이
  • 작성일
그거 그때 안조지고 훗날 양위파동때 표정 트집잡아서 죽이긴 했는데 당시 왕자의 난이나 명의 영락제를 보면 그럴 말이 사석에서 나올 상황이긴 했음그리고 뭣보다 자기 배 아파서 자식들을 낳은 원경왕후가 저 말이 찐으로 한 말이라 당장 세자 빼고 다른 왕자들 죽이자고 했으면 가만 안있었을걸?민씨 일가가 가진 권력과 명망이 태종 자신이 보기에 양녕이 감당 못할거 같아서 죽인게 가장 큰거지

민찌미추리삼겹살님의 댓글

  • 16 민찌미추리삼겹살
  • 작성일
하륜이 딱 네가 쓴 거 처럼 말했다가 태종이 '다시는 생각없이 말하지 말라'고 원코 줘서 겨우 목숨 부지했음 적어도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죽인 것도 아니고 민씨 형제가 그런 말을 대놓고 했다는 거 자체가 위험 신호임

흰색고양이님의 댓글

  • 55 흰색고양이
  • 작성일
내가 위에서 얘기했는데 저 말이 정확히 어떤 장소 그리고 어떤 맥락에서 나온 말인지 혹시 아는거 있어?대소신료와 사관이 입시한 정전에서 저런 말이 나온거 같지 않고 개인적인 자리에서 말한거 같은데 왕자의 난이나 정난의 변을 보면 그런 말 나올 상황이고 또 그래서 왕자 죽이잔 해석은 태종이 덧붙인 말이잖음심씨 일문과 비교했을때 숙청의 명분이 너무 차이나는데 심씨는 실수를 많이 했다며 사서에 민씨가 과연 심씨만큼 실수를 했는지가 나왔나 해서사서를 보면 민제가 살아있을때부터 민씨 일가가 왕의 눈치를 보고 자제한 장면들이 나오는데 태종은 양녕의 자질과 그리고 외가에서 자란 환경 때문에 숙청한게 가장 큰 이유야실제로 외숙들과 양녕은 친분이 깊은거 같은데 나중에 양녕이 자기 허물 덮겠다고 외숙들 팔아먹은게 괜히 욕먹는게 아니지만약 양녕이 보위에 올라 싸이코같은 망나니짓을 하다 외가 척결하고 그러다 이씨 왕조가 끝나거나 다행히 본인이 폐위되는 과정이어도 아마 민씨 일문은 충분히 동정표를 얻었을거야태종은 필요한 행위를 했고 세종이란 아들이 정치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어준걸 모르는게 아냐다만 오늘 날 시선으로 보면 어린 나이부터 처가에서 숙식하며 민제를 스승으로 모시고 배우며 과거급제도 하며 원경왕후랑 썸타고 결혼하고도 한동안 처가에서 지냈고 사회생활에 필요한 인맥을 연결해주고 또 위에 언급한 스타트업이란 표현도 실은 왕자의 난을 뜻함인데 대업에 필요한 사람도 대줘 사병과 물자도 대주는데 왕이 되고나서 얼마 안지나 처가 견제용으로 후궁들 들인거 보면 남편으로서의 평가가 좀 하는거지쓰다가 중간에 알았는데 같은 사람이 두번 달은거에 두번 답변했구만

아뎁투스님의 댓글

  • 46 아뎁투스
  • 작성일
바로 이전에 이방석이 강한 외척의 힘을 바탕으로 이방원 왕위 뺏길 뻔 함그나마 장인이 살아있는 동안 참다가 돌아가시니 바로 커트저러고도 둘 사이에 애를 또 낳음 ㅋㅋ

오창섭의건드림님의 댓글

  • 35 오창섭의건드림
  • 작성일
사실 장인어른이자 사부님이라 봐야하는데처남 전부 죽여버린.. 그래도 손자들은 안죽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