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기울이겠습니다" 일본, 한국에 고개 숙였다?…이례적 사과인가, 해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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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미국대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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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NOW] "주의 기울이겠습니다" 일본, 한국에 고개 숙였다?…이례적 사과인가, 해명인가 "역사적 의도 아냐" : 네이트 스포츠

 

 

일본이 고개를 숙였다.

아시아 각국 선수들을 맞이하는 행사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등장해 논란이 일자 대회 조직위원회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지난 15일 나고야항에서는 대회 참가 선수들의 숙박 거점으로 활용될 대형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호의 입항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코스타 세레나는 대회 기간 나고야항에 정박하며 선수와 관계자들의 숙박 시설로 사용된다.

 

이날도 개최지를 알리기 위한 '나고야 오모테나시 무장대'의 공연이 마련됐다.

그런데 이번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로 분장한 인물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1592년 조선을 침략해 임진왜란을 일으킨 인물이다.

일본 국내 관광 행사가 아닌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스포츠 대회,

그것도 선수들의 숙박 거점과 관련한 행사에 등장했다는 점에서 적절성을 둘러싼 비판이 제기됐다.

 

관련 소식을 다룬 야후 재팬 댓글에는 "400여 년 전에 일어난 일을 두고 왜 화를 내는 것이냐",

"오사카성에는 한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아오는데 그것은 괜찮은 것이냐",

"나고야 출신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지역 행사에 등장하는 게 무슨 문제냐"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대회 조직위원회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해당 공연은 특정 역사적 인물을 지지하거나 어떠한 역사적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조직위는 논란의 소지가 있었다는 점을 일부 인정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조직위는 "아시안게임이 다양한 국가와 지역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기념식 등에서의 표현 방식이 관객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모든 프로그램과 콘텐츠가 국제 스포츠 대회에 적합하도록 지속해서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참고 - 일본은 과거 충무공을 새긴 한국 선수 헬멧에 ㅈㄹ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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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Doro님의 댓글

  • 21 Doro
  • 작성일
흠.. 잘하자

BigJay님의 댓글

  • 43 BigJay
  • 작성일
저 시발새끼들 원종식 논리는 진짜 볼때마다 아구창 마렵네. 저런 소리 내뱉는 병신들도 일본 현지에선 이지매 대상이었을텐데 지 괴롭힌 일진도 못잊을 새끼들이 지랄

골아파덕님의 댓글

  • 54 골아파덕
  • 작성일
저 정도는 괜찮지 않나 했더니 저 정도로 지랄했었구나

lllIllIllllI님의 댓글

  • 17 lllIllIllllI
  • 작성일
400여전 인물을 내세울 정도로 별볼일 없는 나고야가 불쌍하다고 생각 들어야지

인프제님의 댓글

  • 23 인프제
  • 작성일
이순신도 400여년 이전 인물이다 게이야...

타이야키님의 댓글

  • 35 타이야키
  • 작성일
'원종'

dcdnf13님의 댓글

  • 16 dcdnf13
  • 작성일
펄 - 럭

김츼님의 댓글

  • 23 김츼
  • 작성일
이정후 데려다 놨으면 논란 없었다

근무지외랄님의 댓글

  • 24 근무지외랄
  • 작성일
저정도까진 괜찮지않을까...? 우리도 이순신 코스프레하는 사람 보내는걸로 화답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