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ㄷ) 십자군 여기사들 그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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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닉사학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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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플을 불태우는 악역영애 여기사를 그려왔읍니다.
검이 궁둥이에 착 붙어 거의 수평으로 채워져 있는 이유는 말이 검집이 옆구리에 부딛치는것을 박차와 헷갈리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흰 천으로된 마갑은 '카파리슨'이라고 불리며, 9세기부터 중세말까지 사용했습니다. 냉병기에 대한 보호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화살을 막는데 어느정도 보호를 제공했습니다.
중세 초에도 카파리슨을 꽤 썼지만 특히 궁기병을 다수 운용하며, 갑주 입은 기사보다 상대적으로 큰 표적인 말의 급소를 노려 쏘는 트릭을 보여줬던 튀르크멘 궁기병들을 상대하는데 효과적이었어서 이후 온 유럽에 퍼지게 됩니다.
사슬갑옷 밖에 입는 서코트는 실제로 걷고 말타기 쉽게 저런식으로 솔기쪽이 트여있었습니다.
낮이밤저 고딕 갑주 여기사.
고딕 갑주는 곡률을 많이 주어 공격이 휘어나가는 효과가 있는 갑주로, 갑옷에 새겨진 곡선들도 장식용보다는 검이 걸리거나 공격이 빗맞게 하는 요소로 설계된 것이었습니다. 수영부터 뛰기까지 거의 모든 일상 행동을 하는데 지장이 없는 만큼 타 판금갑옷보다 가격이 조금 비쌌습니다.
여담으로 최근 그림들중 양덕들의 가장 반응이 좋았습니다
조야한 그림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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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jaspr님의 댓글
- jaspr
- 작성일
빵댕이가 조아..
광어튀김님의 댓글
- 광어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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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보보꼭보를 안그리는것은 인류에 있어서 크나큰 손실이며 죄악입니다.
년차글쟁이님의 댓글
- 년차글쟁이
- 작성일
잘 보고 갑니다
무지성도치님의 댓글
- 무지성도치
- 작성일
음 맛있어요 더주세요챱챱
미카모ᅟᅠ네루님의 댓글
- 미카모ᅟᅠ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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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십자군이야 창녀야 어흐
행운의편지님의 댓글
- 행운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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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흐
컬러브님의 댓글
- 컬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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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사님의 안장입니다빵디 제습기도 겸하고 있습니다
명동발만두님의 댓글
- 명동발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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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해외로 가서 그림만 그리면 안되냐?대한민국은 꿈을 가두고 살기엔 너의 재능이 벅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