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조선) 멘헤라 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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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Morikoa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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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녀관련 헛소리글

 

1494년 김해부의 배성이란 여인은 시집을 간지 얼마지나지 않아 남편이 죽으며 과부가 된다.

 

그녀는 20여년 간 남편을 추모하였는데, 이런 딸을 걱정한 부모가 그 뜻을 꺽으려 하자

 

배성이는 되려

 

“제가 늘 칼을 차고 끈을 매고 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고 만일 저의 뜻을 뺏으려 하시면 곧바로 이것을 사용하여 자진하려는 것이다.”

 

라고 말하였고, 결국 부모는 이를 두려워해 그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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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구미리님의 댓글

  • 29 구미리
  • 작성일
'정려가 시행되면 단순히 정문만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연호잡역을 면제해 주는 등의 실질적인 혜택이 따랐다. 정려는 국가 제도로 시행된 국왕의 직접적인 포상이었고, 면역과 면세 등의 경제적 실리가 뒤따랐기 때문에 조선후기로 갈수록 민간에서는 더욱더 정려를 받기 위한 가문의 노력이 과열되었다.'조선 후기로 갈수록 면세 혜택 타먹으려고 '과부가 열녀라서 남편 따라 자결했다'는 시나리오로 미망인 목 매달아 죽이고 그랬음.

평양냉면님의 댓글

  • 22 평양냉면
  • 작성일
쉽지 않음:;;;

발로그림님의 댓글

  • 55 발로그림
  • 작성일
아니 이거 존나 자세히 들여다보고 상상력을 더해서 보면 저 열녀는 사실 본투비 레즈비언이고 남자랑은 살 닿는 것도 극혐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일찍 죽어서 그나마 숨통 좀 튀고 그렇게 살고 있었는데 또 시집 다시 가라고 하니까 존나 빡친 거 아니었을까?

미녀와야스님의 댓글

  • 17 미녀와야스
  • 작성일
글고보니 은장도가 지랄하면 죽어버릴거야 아닌가 ㅋㅋ 현대로 치면 ㄹㅇ 멘레라 그자체네

게살버거비법님의 댓글

  • 12 게살버거비법
  • 작성일
열녀문 받으면 가문과 지역에 큰 도움이 됨근데 너도나도 열녀라고 나서니 눈에 띄려고 자꾸 자극적인 스토리를 만드는거(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