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시대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은 귀족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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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론나 가문
가언 "셈페르 임모타"
("항상 확고부동한" 또는 "항상 흔들리지 않는")
이 가문의 기원은 율리우스 씨족까지 올라감
기원전 489년 가이우스 율리우스 이울루스 (집정관)을 시초로 연대기에 기록되어 있음
이 가문은 크리스트교를 받아들인 후에도 세력을 잃지 않고 중세시대엔 지역영주로 자리잡음
11세기의 백작이던 피에트로 콜로나(1078–1108 또는 1099–1151)는 콜로나의 콜로나 성의 재산과 콜로나, 몬테포르치오 , 자가롤로 , 갈리카노의 영주였음
독실하고 부유하고 여러 면에서 피에트로가 맘에 든 교황 파스칼 2세가 과부인 조카딸인 팔레스트리나의 엘레나와 결혼시켰음(덤으로 우리 조카딸이 상속녀니까 팔레스트리나 땅도 같이 줌)
1206년 이 둘의 손자가 처음으로 추기경 서임을 받음
그 후로 계속 추기경을 배출하고 교황도 한 명 배출함
이 가문은 로마내의 권력 투쟁을 엄청나게 한 집안으로 알려져 있는데 주로 싸운 집안이 역시 먼 친척인 오르시니 가문임(이 가문은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의 먼 친척 후손임)
지금도 콜론나 가문은 교황위를 수호하는 가문 중 하나라고 함
특권은 사라졌지만 의무는 남았고 부동산도 남아있음
콜론나 궁전의 벽화
여담으로 이 가문 출신인 비토리아 콜론나가 미켈란젤로가 열렬히 사랑했다고 알려진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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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딜바다님의 댓글
- 딜바다
- 작성일
마지막 그림 보니 강함이 보인다..
soho님의 댓글
- soho
- 작성일
중세이후 교황이 교황령을 다스리는 세속군주의 역할도 겸하면서 그 땅의 귀족들은 교황 귀족(papal nobility)으로 불렸는데 개중에는 서로마말기부터 확인이되는 귀족가들이 있음. 그 정확도는 가문마다 다 다르지만 본문의 콜론나 가문도 그 중 하나.
구미리님의 댓글
- 구미리
- 작성일
로마 귀족이라니까 이국적이지 걍 김해김씨 같은 거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