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이별준비

작성자 정보

  • 56 누누와울라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오늘 우리강아지가 시한부 선고 받았다... 아직 내눈엔 애기인데

간암이 퍼져 약물이 통하면 한달에서 세달 안통하면 짧으면 한달이라더라...

 

 

난 아직 뱓아드릴 준비가 안된것같다 반려견 먼저 떠나보낸 사람들은 어떻게 준비했어..

 

정보 페이지: 카지노 게임 가이드

관련자료

댓글 27

어리어릿님의 댓글

  • 16 어리어릿
  • 작성일
강형욱도 그건 못이겨냈다

딜루도님의 댓글

  • 10 딜루도
  • 작성일
못 받아드려 그냥 사는거지

짐나르다베임님의 댓글

  • 65 짐나르다베임
  • 작성일
하....... 힘내. 우리집 강아지도 7월부터 심장병 c에 저번주 부터 혈뇨가 검은색으로 바뀌어서 병원 계속 다니면서 약먹이고 있어.돈이 문제가 아니라 안 아팠으면 좋겠는데 아프니까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야. 형은 얼마나 힘들겠어... 병원에서 다른 사람 이야기 나눠봤을때 대부분 마지막까지 음식등 모두 오픈 한다더라........... 다시한번 힘내길

누누와울라프님의 댓글

  • 56 누누와울라프
  • 작성일
고마워 지금 그냥 우리강아지 사진이랑 동영상 보는데 눈물만 나오네

아기엔진님의 댓글

  • 15 아기엔진
  • 작성일
야 나는 그러고 나서 3년을 더 함께 지냈어.콧줄 끼우고 밥 주던 중에, 내 손 위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넜어.그 순간 당황하지 말고, 마지막에 귀가 열려있는 30초 동안 "사랑한다", "예쁘다", "산책 가자" 같은 말을 해줄 준비를 꼭 해놔.

누누와울라프님의 댓글

  • 56 누누와울라프
  • 작성일
너도 마음 찢어졌겠다 고마워 참고할게

라면에주먹밥님의 댓글

  • 11 라면에주먹밥
  • 작성일
못해 나도 18년 같이 살다가 보낼때 걍 삶이 끝나는 느낌이었음

누누와울라프님의 댓글

  • 56 누누와울라프
  • 작성일
아직 10년밖에 못살았는데 우리애기 몹쓸병에 걸려서 벌써 떠나보내려니 미칠것같아..

라면에주먹밥님의 댓글

  • 11 라면에주먹밥
  • 작성일
마음 많이 아프다 진짜 힘들거여 근데 좋앗던 기억 많이 기억해주고 늘 생각하고 잘 지낼거라고 생각하고 살어 한 해 두 해 가면 익숙해짐

누누와울라프님의 댓글

  • 56 누누와울라프
  • 작성일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지만 오늘 시한부판정받은 주인으로서 진짜미칠것같네

바이낸스님의 댓글

  • 51 바이낸스
  • 작성일
힘내 사랑한다는 이야기 많이해줘 1분 1초 계속 같이있어줘

누누와울라프님의 댓글

  • 56 누누와울라프
  • 작성일
그래 고마워... 퇴원하면 더 많이해줘야지

년째 닉네임 고민중님의 댓글

  • 25 년째 닉네임 고민중
  • 작성일
올해 4월에 16년 키운 똥강아지 보냈는데 한달 내내 나 고생시키고 갔는데도 오히려 미리 마음 준비 해서 그나마 좀 낫더라..남은 기간 그냥 최대한 같이 있고 해줄거 다 해주고 마음 추스리는 수 밖에 없는거 같음 힘내셈

누누와울라프님의 댓글

  • 56 누누와울라프
  • 작성일
네.. 힘내보겠습니다...우리애기 ㅜㅜㅜㅜ

플레이스테이션님의 댓글

  • 26 플레이스테이션
  • 작성일
전에 키우던 강아지 14년 키우다 보낸 경험있고, 지금 강아지 2마리 키우는데 한마리 심장병 c다...오늘도 호흡곤란 오길래 병원 급하게 갔다 왔는데 나도 너무 힘들다... 같이 힘내보자.마지막 되면 열심히 케어해 줬어도 못해 준거 같아 후회되더라 남은 기간 좋은 시간 최대한 보내봐

누누와울라프님의 댓글

  • 56 누누와울라프
  • 작성일
힘내세요 어떤맘일지 알고있어서..힘내봅시다

뒑뷁훍님의 댓글

  • 54 뒑뷁훍
  • 작성일
급성 신부전으로 아무것도 못먹고 토만하는데,진단 받기 전에 뭐라고 했더니 그게 맘속에 남는다

누누와울라프님의 댓글

  • 56 누누와울라프
  • 작성일
진짜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

남자맨님의 댓글

  • 50 남자맨
  • 작성일
마지막까지 많이 안아주고 온기하고 감촉을 많이 기억하게 해둬2년 전에 우리집 애 보낼때 샤워하고 있었는데 그때 어머니 품에서 안겨서 갔어아직도 그때가 너무 후회되고 더 사랑한다고 말해줬어야 했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싶다

토프만님의 댓글

  • 42 토프만
  • 작성일
2011년생 강아지 키운다. 2년전에 기침심하더니 갑자기 발작일으키면서 쓰러졌고 급히 동물병원 데려갔는데 심장병 C단계 진닫받았다. 폐수종, 거위기침, 신장수치높고, 심장비대증에 뭐 이것저것 많더라. 병원에서는 길어야 6개월봤는데 그날이후부터 20살 유지하기 프로젝트 가동했다. 독일제 크로버 산소발생기 구비해놓고 매일 칼같이 약먹이고 산책금지, 최대한 흥분시키지 않기, 꾸준히 식습관 관리해주니까 현재까지 크게 아프지 않고 잘 유지중인데 가끔은 그렇게 잘관리해줌에도 폐수종이 갑자기 새벽에 돋아버리면 돌아버린다. 그래서 지금은 이뻐죽겠음에도 가끔 텅장보면 맘아프면서도 밤새 기침하면 더럽게 꼴도보기 싫다가도 나한테 애교부리는거보면 다 녹더라. 내 얘기만 씨부렸는데.... 강아지나라가는길 남은 시간동안 잘 케어해줘라.

누누와울라프님의 댓글

  • 56 누누와울라프
  • 작성일
고마워 ㅜㅜㅜ 강아지나라 가기전까지 꼭옆에있어줘야지..ㅜㅜㅜㅜㅜ

플레이스테이션님의 댓글

  • 26 플레이스테이션
  • 작성일
혹시 식습관은 어떻게 유지해? 나도 심장병c단계 폐수종 거위기침 신장수치 높고 심장비대증있는 견주인데...

번시켜먹음님의 댓글

  • 13 번시켜먹음
  • 작성일
사람은 짧게 느꼈을지라도 강아지한테는 평생 주인이랑 행복하게 살다 가는거니까 너무 슬퍼하지마라 주인이랑 행복하게 살다 여행간다 생각하고..마지막까지 행복하게 해줘

누누와울라프님의 댓글

  • 56 누누와울라프
  • 작성일
아직 해준것도 많이 없는데 왜 벌써.. 그런 몹쓸병 걸려서... ㅜㅜㅜ

MISFITZ님의 댓글

  • 20 MISFITZ
  • 작성일
보내도 집에서 보내라안락사할거면 꼭 옆에서 눈마주치면서 보내고.나는 우리집 개 병원에서 혼자쓸쓸하게 보낸게내 인생 최악의 패착이였음

암스틸히어님의 댓글

  • 45 암스틸히어
  • 작성일
나도 1년 간격 두고 두 마리 보냈어 아파서 간 건데 어떻게 해도 마음의 준비가 안 되더라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서 함께 즐겁게 보내

엑시노스넘버원님의 댓글

  • 61 엑시노스넘버원
  • 작성일
힘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