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 개붕이 질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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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약해빠진농부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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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로봇들이 빠르게 개발이 되는 모습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로봇이 노동 시장에 보급화가 되면 국내외 노동자를 덜 쓰게 되서 자연스레 농촌의 노동력이 해소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개붕이들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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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수호천사님의 댓글

  • 45 수호천사
  • 작성일
어릴적 시골에서 외갓집 농사일 도와준 적 많았어요.무시, 배추, 고구마, 벼, 고추, 깨, 마늘 등등...잡일이 상당히 많아서 어렵다고 봅니다.우리나라는 호주나 미국처럼 끝없이 펼쳐져있는 농장이 아니고, 소작농이 많아요.호주나 미국 가보면, 지평선 너머 끝없이 펼쳐져있는 논이나 과실수 밭이 있습니다.그런 곳은, 거대한 기계와 로봇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봅니다.우리나라 같이, 소작농이 많고 잡일이 많은 농사일에 로봇을 투입하는 거는 비용대비 효율이 안 나올꺼라고 봅니다.대신, 농사일의 특정 부분을 담당하는 기계팔이나 머신은 더 발달할 거 같습니다.예를 들어, 고구마 뼉다지라고 해서... 수확한 고구마를 잘라서 햇볓에 말린다음 고구마 말랭이 처럼 만드는 과정은 머신이 대신할 것 같습니다.

수호천사님의 댓글

  • 45 수호천사
  • 작성일
호주 워홀 갔다 오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주 별로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끝없이 펼쳐진 땅에서 기계를 타거나, 혹은 특정 자세를 취하면서 전투적으로 바구니에 담습니다. 이런 특정 자세에 특화된 로봇을 개발해서 대만이나 한국인, 홍콩이나 일본, 유럽 20대 외노자들을 대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만약에, 호주 QLD 나 NSW, VIC 주의 농장주라면, 일론 머스크한테 어그로 끌어서 특정 과일이나 채소를 픽킹하는 로봇 개발 의뢰를 할 거 같내용^^

밤귀신님의 댓글

  • 24 밤귀신
  • 작성일
됨 안됨의 문제가 아니라 시기의 문제임. 언젠가는 무조건 되는데 그게 언제인가를 맞추는거지.

미라님의 댓글

  • 51 미라
  • 작성일
배터리 되겟냐...

시스트라님의 댓글

  • 22 시스트라
  • 작성일
농업에서 사용가능한 로봇이 나올 정도면 제조업 블루칼라들은 진작 따잇일듯

댓글달면공부하라말해줘님의 댓글

  • 19 댓글달면공부하라말해줘
  • 작성일
사람이 더 싸다

나대학원생이다무섭지님의 댓글

  • 29 나대학원생이다무섭지
  • 작성일
전통적인 농업은 꽤 고된 일이잖아. 머지않은 미래에 농부들은 거칠고 힘든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