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서울에서 가장 우울한 시간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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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츠메소세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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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시에서 6시
이때 버스를 타면
왜소하고 우울한 노인들로 가득차있음
노후준비가 안되어있는
노인분들이 청소, 경비일 출근하러가는 시간대.
물론 취미삼아 하시는분들도 있긴한데
그런분들은 표정이나 행색부터가 다름
번아웃이나 이런게 온다면
아침 5시~30분쯤에 버스타보는것 추천함
아침 7~8시부터는 젊은사람들로 버스나 지하철이
가득차기 시작하는데
저 젊은 사람들도 결국 무리한 투자나, 명예퇴직, 사기등으로
삶이 삐걱거리면
노후에
새벽 5시대의 버스로 갈아타게되는건가
라는 우울한 생각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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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납포티님의 댓글
- 납포티
- 작성일
묘하게 상상만해도 눈물이 핑 도네
사랑하고존중하는삶님의 댓글
- 사랑하고존중하는삶
- 작성일
남의 불행을 보고 번아웃을 해소하려고 하다니 넌 정말 못됐구나
렙은기모링님의 댓글
- 렙은기모링
- 작성일
그런 분들이 시장에 내리면 또 야무지게 일 시작하심
트와이스님의 댓글
- 트와이스
- 작성일
뭔 마인드임.. 열심히 사는 사람들보고 우울하다느니 그러냐? 그리고 번아웃오면 그사람들보고 힘내라고.....?
감자님의 댓글
- 감자
- 작성일
병원 가서 약 좀 센걸로 달라그래
자감돌이님의 댓글
- 자감돌이
- 작성일
이 사람 보니까 각자 생각하는 게참 다르구나 싶다취준하면서 종로에서 고시원 생활하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아침 일찍 나와서 일하는 사람들 보면 나도 저 사람들처럼 힘내야지 생각했었는데얘는 노후 준비 못해서 아직도 일하는 폐급들이네 하면서 위로받고 있었네 ㅋㅋㅋ
Gasoline님의 댓글
- Gasoline
- 작성일
ㄹㅇ 표정만 보고 취미인지 생계인지 그 사람의 삶을 어떻게 아냐 ㅋㅋ 저런 생각 한번도 안해보고 나도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구나 생각만 들었는데
듀플로님의 댓글
- 듀플로
- 작성일
복지나 그런것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일해서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그들이 우울할 것이라고 단정 짓고 '나는 그래도 저 정도는 아니지' 하면서 알량한 우월감으로 회복할 수 있는 자존감은 하찮을 것 같아
다이나비님의 댓글
- 다이나비
- 작성일
정처없이 거리를 떠도는 늙어버린 미아
호원동몽키스패너님의 댓글
- 호원동몽키스패너
- 작성일
가끔 술마시고 첫차탈 때 있는데 우울하진 않고 현타오긴 함.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밤새서 마시다가 집 가려고 나오니까 사람들 경매하고 있는데 기분 이상했음.
슬리퍼싸대기님의 댓글
- 슬리퍼싸대기
- 작성일
붐업
슬리퍼싸대기님의 댓글
- 슬리퍼싸대기
- 작성일
노후준비를 안 한지 못 한지 니가 어케 앎
병신하고말안함님의 댓글
- 병신하고말안함
- 작성일
밤9시 이쯤일줄 새벽은 노인네들 부지런들하시네 생각밖에안들던데
벚꽃색사고싶어요님의 댓글
- 벚꽃색사고싶어요
- 작성일
나이먹고 일할수 있는 직업이 존재한ㅇㄴ게. 부러운거다
락크준님의 댓글
- 락크준
- 작성일
와이프 출산할때 새벽에 했는데 같이 있다가 와이프는 입원실로 올라가고 난 집 가라길래 새벽에 나와 전철역 가서 첫차 탈려고 했는데, 아직 전철역 문도 안열었는데도 앞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정말 열심히 산다 생각했는데..나중에 새벽에 일 나갈일 생겨서 3~4시쯤 나가니깐 먼가 기분좋음. 새벽에서 아침 넘어가는 그 시간대의 기분 좋음이 있더라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 그까이꺼대충
- 작성일
그시간에 헬스가느라 버스를 못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