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약사가 아직은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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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 오디세우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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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면 약국 약사가 왜 있어야 하는지 말들이 많은데

 

 

 

 

약사가 아직까지 있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1번일듯

 

 

의사도 사람인지라 처방전 잘못 내고 용량 잘못 내고 했을때

 

(가령 나이가 어린데 용량이 과하게 나왔다던지,

하루 2번 먹을께 3번 먹게끔 나왔다던지

하루 한번 먹을께 두번 먹게끔 나왔다던지

예전에는 계속 특정약을 타고 있는데 갑자기 전혀 생뚱맞은 약이 나왔다던지

비슷한 약이 중복되어 나왔다던지. 환자가 원하는 약중 하나 누락되어 나왔다던지

혈압약이나 당뇨약 이름은 같은데 갑자기 더 함량 높거나 낮은 약이 나왔다던지)

 

 

약사가 있다면 이중체크를 하고 거를수가 있음

 

약사가 할 일이 없어보이는건 이런 이중체크를 손님은 딱히 알지 못하기 때문

 

 

 

처방전 넣고 자판기 클릭해서 약 나오는건 그런 오류를 체크할수가 없는데 

 

약사가 있으면 일단 이중체크가 되고 오류가 걸려짐

 

그리고 약사가 환자와 이야기하면서 환자가 이런 약을 원했는데 의사가 깜빡하고 누락한 약에 대해 체크를 할 수 있음

 

 

 

 

AI가 그런거 다 오류 체크하고 병원에 전화해서 수정할 수 있음과 동시에

 

약을 전혀 딴걸 줬을때 그 책임을 오롯이 질 수 있다면

 

약사를 AI로 대체할 수 있을듯

 

그런데 현재 AI기술로 그렇게 대체가 안되면 아직은 약사가 필요해보임 

 

 

 

 

그리고 약사가 약 오처방에 책임 안진다고 하는데

 

 

 

 

 

잘못된 처방전 피해···의·약사 공동책임 - 의협신문

 

 

책임짐....

 

약사가 의사가 처방 찐빠낸거 못 걸러내고 그래서 사고가 터졌다? 그럼 같이 책임짐

 

AI에게 과연 이런 경우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뭐 AI 옆에서 책임 질 수 있는 조제책임자가 있으면 된다고 하는데

 

조제책임자가 AI가 뚝딱 지은 약 다시 검수하고 확인할거면 그게 약사와 다른게 뭘까...

 

어차피 지금도 조제기계에서 약 나오면 그거 약사가 제대로 약 들어갔는지 일일이 체크하고 약 손님에게 주는데....

 

아직은 AI를 쓴다고 해도 옆에 다시 확인하고 검수하고 책임지는 약사가 옆에 있을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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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게살버거비법님의 댓글

  • 12 게살버거비법
  • 작성일
전시국가에서 온동네에 약국이 하나씩 다 있는건 생각보다 중요한일임

국가퍼리정보원님의 댓글

  • 13 국가퍼리정보원
  • 작성일
약사도 책임지는데 공인중개사랑 판사는 대체 언제 책임지냐

나는야한남자가좋아요님의 댓글

  • 12 나는야한남자가좋아요
  • 작성일
지금도 이미 약물 오용과 남용으로 병든 사람이 한 두명이 아닌데 저거까지 허물어버리면 진짜 너도나도 간식 사먹듯이 약국 들러서 막 사먹게 되는데 더 깊은 연옥으로 빠져드는거임. 편한게 만사 오케이가 아님. 솔직히 생각해서 저런거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밀어부치는 집단이 어디겠냐? 약물쪽이랑 관련이 깊거나 한국인이 아니거나, 나라 어지러워지길 바라는 사람들이나 좋아하지 평범한 사람들은 약국 자주 들르지도 않아서 그러거나 말거나 하는게 보통아님? 진짜 어지럽다 미국 필라델피아 마약거리에서 늘어진 사람들이 클럽같은데 음료수 잘못 마셔서 약물로 빠지는 경우도 있겠지만 일반 약물의 마약 함량이 좀 높은 편인데 이걸 잘못 접하고 빠진 사람도 많음. 약사들이야 자기 일 줄어드니까 반대하는 것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약물오남용을 막는 최소한의 역할도 필요함. 내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해외직구 영양제도 문제 심각함.영양제는 약이 아니니까 무조건 안전하다며 전문가 박사도 아닌 니가 뭔데 같잖게 반박이냐며 죽일듯이 노려보지만 딴데 가서는 병ㅅ같이 부작용이 뭐다뭐다 하면서 걱정하고 있음 ㅋㅋㅋㅋ 말이 안전하게 먹으면 좋다는거지 그걸 지들 자기들 입맛대로 끼워맞춰놓고 이렇게하면 안전하다 ㅇㅈㄹ함. 나도 그렇지만 인간이란게 똑똑하면서도 동시에 멍청하기도 해서 직접 겪어보기 전까지는 그게 독인지 약인지 알 수 없음. 근데 내 기준으로는 종합비타민 이런 것도 걍 약임. 식사로 보충 못 하는걸 섭취하는 용도라는데 일일 섭취량의 몇 십 ~ 몇 만 배가 처들어가있더라. 밥으로 못처먹는 만큼 먹는 용도라며 ㅋㅋ 함량이 말이 되냐? 다들 장사꾼한테 헛소리 처듣고 휘둘리지 말고 현실을 깨닫자

뭔닉네임이다있냐님의 댓글

  • 30 뭔닉네임이다있냐
  • 작성일
전산 프로그램이 걸러 주는게 있거든,  중복  투약이라든가, 용법오류, 등등그거면  1번은 그냥 해결되 솔직히 약사 필요 없어. -

오디세우스님의 댓글

  • 42 오디세우스
  • 작성일
그걸 다 걸러주는것도 아니고 하루 두번 먹을꺼 하루 세번 먹게 나오는거 걸러주지 않고예전보다 갑자기 용량 많게 처방나오는것도 걸러주지 않고혈압약 나와야 하는데 다른 증상의 약 처방나오는것도 걸러주지 않고걸러지는건 중복투약 정도지...그리고 전산 프로그램은 위처럼 환자에게 잘못 처방된 약을 줬을때 책임을 지지 않음...책임을 지는 주체가 있다... 이게 생각보다 매우 큰 포인트임

루테인먹자님의 댓글

  • 24 루테인먹자
  • 작성일
그거 병신인거 모르냐?

수돗물님의 댓글

  • 26 수돗물
  • 작성일
그거 있는 병원에서 일하는데도 한번씩 못걸러서 약사가 거르는 일이 생김무엇보다 그런 용법 오류가 이론상으론 맞는데 환자 케이스에 따라 혹은 환자 요청에 따라 투약되는 경우도 많아서 마냥 그것만 믿을수도 없음

아니이개외안되님의 댓글

  • 39 아니이개외안되
  • 작성일
법이 만들어놓은 신분제라 다 필요함안그럼 쌓아놓은 부의 체계가 무너지자너

에리스님의 댓글

  • 29 에리스
  • 작성일
오남용 심하던 8-90년대를 체감 하는 사람도 적고 잊을만한 시간이 되니 아무 말이나 하는거지

산업핵폐기물님의 댓글

  • 13 산업핵폐기물
  • 작성일
공인중개사보다 낫네

맛있는초밥님의 댓글

  • 44 맛있는초밥
  • 작성일
창고형 약국 가서 약사에게 물어봤는데, gpt 켜더니 거기에 입력하고 저거 먹으라고 하더라근데 그거 먹으면 안 되는 성분 포함된 거였음다른 약사에게 물어봐도 "몰루?"만 하더라고창고형 매장이라 평균이하 저질 약사들이 있는 지 모르겠는데, 그따위보다는 전문적 ai로 돌리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

오디세우스님의 댓글

  • 42 오디세우스
  • 작성일
그래서 창고형 약국이 마냥 좋은게 아닌거고 논란이 있는거지거긴 그냥 마트와 다를 바 없어서 약사가 그냥 약 바코드 찍고 주고 찍고 주고 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임그래서 그냥 대충 대학교 갓나온 약사들 박아놓고 바코드 찍고 빨리 빨리 약 주라고 하는거고창고형 마트형 약국 특성상 손님들 복약지도 일일이 다 할 수 없는 시스템이고손님이 알아서 약 가지고 가고 복약방법도 설명서 보면서 알아서 하고 약사는 그냥 마트 캐셔처럼 바코드 찍는게 다지

아아우오유웅님의 댓글

  • 15 아아우오유웅
  • 작성일
원래 아프지않으면 몰라나이가어리니까 감기약만 받아보니까 그렇지자기 부모님들 아파서 당뇨,신장,혈압,신경통,치매약 여러가지 다먹을텐데 부모님이 인지능력낮을나이되면 누구보다 아들딸들이 질문존나하고 물어본다꼭 약사가해야하냐 ?대충 처방대로 약만주는거 할꺼면 약사가아니여도됨 좀만공부만한다면 누구나할수있음대신 편돌이,딸배처럼 아무나 하게하면 약유통도그렇고  지금의료시스템보단 더 허벌나면 허벌난다고봄의사도 의료기기상이 대리수술하듯이 할라면 일반인도할수있고진료도 ai가 상담해주면 처방해줄수있고다운그레이드되면 다운그레이드되지 좋아지진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