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은 조용히"…檢, '장윤기 사건' 분리수사 지시 前국수본부장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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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902140130061
그러나 검찰 수사 결과 박 전 본부장은 경찰의 스토킹 신고 부실 대응이 살인으로 이어졌다는 비판이 커질 것을 우려해 "강간은 조용히, 오픈되지 않게 하라", "일부러 숨기는 것은 아닌데, 굳이 우리가 먼저 꺼낼 것은 아니지 않냐", "살인 사건과 스토킹·강간 사건은 각각 따로 해라"는 취지로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경찰은 다른 스토킹 살인 사건에서도 초동 대응 문제로 비판을 받던 상황이었다.
이 지시는 국수본 실무진을 거쳐 광주청에 전달됐다. 이후 광주청과 광산서가 수차례 병합 수사와 병합 송치를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국수본 측은 광산서의 병합 요구를 '사건 욕심'으로 치부하고 "광산서 내에서 합동수사를 하고 있다고 언론플레이를 하라"는 취지의 지시까지 한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결국 장윤기는 경찰 단계에서 두 사건이 분리된 채 '단순 살인'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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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삒끼님의 댓글
- 쓰삒끼
- 작성일
(조용히개드립갔네)
레안님의 댓글
- 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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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