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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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mmmmmmm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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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 생각인데
직장인이 되면 평일에는 내 시간이 거의 없고 주말만 그나마 내가 하고싶은걸 하면서 사니까 그런게 아닐까?
즉 일주일을 온전히 사는게 아니라 토 일만 살고있는 느낌
나머지는 그저 죽어있는 시간이니까 그만큼 빠르게 느껴지는거같음
어느새 삶의 단위가 일이 아니라 주로 바뀌면서 체감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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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루이비통닭님의 댓글
- 루이비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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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학교도 재밌는데직장은 재미 없어서 그럼
마법부오러사무국장님의 댓글
- 마법부오러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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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수록 심장박동이 빨라서 시간이 느리게느껴진다는 학설이있음또는 어른은 뭔가에 집중안하는시간이 그만큼 많기도 한듯.
책임없는쾌락님의 댓글
- 책임없는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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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백수하다 사회생활하는 친구들중 몇몇이 우울증오는듯
듭다님의 댓글
- 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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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직장인 30405060은 비슷하게 시간 흘러가게?나이가 들수록 신체 대사가 낮아지고 도파민 분비가 줄면서 뇌의 내부 시계가 천천히 돌아가니까변함없이 돌아가는 외부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느껴지는 거임
망그러진곰님의 댓글
- 망그러진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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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내 삶을 지탱해주는 수단일 뿐이고 진짜 나는 퇴근 이후와 주말의 나지.
나는야한남자가좋아요님의 댓글
- 나는야한남자가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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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제 연구했던건데 어렸을 때는 뇌 활동이 활발해서 1분 1초를 세밀하게 느끼기 때문에 길게 느껴지는데 나이가 들면 멍하게 흘러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짧게 느껴지는거라고 함
柔道님의 댓글
- 柔道
- 작성일
이게 맞는듯 뭔가 최근일수록 추억할게 안떠오름
청일점님의 댓글
- 청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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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익숙한걸하면 뇌가 자극 못받고 이게 시간을 빠르게 지나간걸로 인식한다고함
괜춘방춘님의 댓글
- 괜춘방춘
- 작성일
버스타고 처음가는길은 길게 느껴지는데 거기 맨날 다니면 존나 짧게 느껴지고 그런거 없음???자네의 법칙이라고 하더라고그래서 난 요즘 일마치고 하루를 최대한 다양한걸 하면서 알차게 보내려함
행복해지고싶다님의 댓글
- 행복해지고싶다
- 작성일
하던거만 하면 인생 존나 빨리감
치리치투님의 댓글
- 치리치투
- 작성일
예전엔 집 회사 집 회사로 평일가는게 너무 싫어서새벽까지 버티기도 하고 그랬는데몸이 망가지는걸 느끼니 다시 집회사집으로 주일보내고 주말에 쉼
에디스무디스님의 댓글
- 에디스무디스
- 작성일
걍 익숙해져서 그래학창시절엔 3년단위로 주 생활환경이 바뀌는데 취업 한뒤론 그게 없이 쭈욱 동일하잖아그래서 점점 더 시간이 빨리가는 것처럼 느껴지는거임매일매일이 똑같아서
상한가님의 댓글
-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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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반복이라 그래
장트러블맨님의 댓글
- 장트러블맨
- 작성일
10년간 운영하던 공장 형한테 맡기고 밖에서 일하니까 아무리 그래도 가족공장운영이 나았다는걸 뼈저리게 느끼는중. 적어도 그땐 출근은 내멋대로 가능했었어...
토달볶음우동님의 댓글
- 토달볶음우동
- 작성일
나도 비슷하게 생각함 급식일땐 하루종일 학교에 있어도 뭔가 매일매일이 조금씩 달라서 매일을 기억하게 되는데사회생활 하니까 오늘도 내일도 뭔가 똑같은걸 몇년째 하는 느낌이라 기억할 필요가 없어서 돌이켜보면 뭐 안했는데 몇년지났네 느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