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도 배웠지만 학계에선 이미 생명력이 다한 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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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rhdan1ft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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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5kOj5aEzAJ4?si=XW-TcIL53G1XlJ1i 

 

 

 

 

 

자본주의 맹아론

 

고등학교 한국사 배운 사람들은 한 번쯤은 들어봤을 내용임

 

쉽게 말하자면 '서구의 간섭 없었어도 아시아는 알아서 자본주의를 형성하고 민주주의를 이룩하며 근대화를 이을거다!'라는 내용의 학설인데

 

80년대까지만 해도 서구중심주의 비판이나 식민주의 대항이라는 목적으로 사실상 정설로 받아들여졌지만

 

90년대에 오히려 연구가 진행되고 기록이 출토되면서 오히려 서구같은 근대화 이루기는 매우 힘들었을 것이라는 것이라는 게 밝혀져서 사실상 폐기된 학설이 됨

 

국내 학계에서도 2000년대 이후로는 정설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교과서에서도 그냥 독립운동의 수단 중 하나로 소개할 정도로 축소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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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영양제먹거라님의 댓글

  • 58 영양제먹거라
  • 작성일
그냥 국뽕 비슷한 느낌으로 만들어진 이론. 그렇다고 식민지 근대화론이 옳다는 것도 아님

멘토스박하맛님의 댓글

  • 24 멘토스박하맛
  • 작성일
그건 맞지.초등학생이 중고등 건너뛰고 대학교생활 잘할 것이다 라는 이론도 똥이지만걔를 줘패고 고문해서 교육해서 억지로 대학교 입학시키는 것도 옳은건 아니지

행정법노트님의 댓글

  • 17 행정법노트
  • 작성일
대학교 입학시킨거도 아님. 조선인 대부분은 초졸이었음. 진짜 근대화 시킬거였으면 일본인과 유사한 수준의 학교를 만들었겠지. 걍 노예부리듯 한거 맞음.뭐 쇼와 데모크라시가 오래 지속됐다면 모르겠다만 역사에 만약은 없으니까

捏造煽動改竄님의 댓글

  • 55 捏造煽動改竄
  • 작성일
윗댓은 비유적인 표현이 아닐까그리고 대부분 조선인은 무학력 아니었나보통학교 가는 비율이 절반도 안됐을껄?

행정법노트님의 댓글

  • 17 행정법노트
  • 작성일
근대화가 아니었다고

위행위자님의 댓글

  • 19 위행위자
  • 작성일
런던은 지하철 다닐때 한양은 소달구지 끌고 다닌거보면 뭐

배코96님의 댓글

  • 24 배코96
  • 작성일
자본주의의 발생 원인 자체를 "통일된 가치체계가 통용되지만 잘게 쪼개져 있는 지역들"에서 보는 경우가 많더라고

배코96님의 댓글

  • 24 배코96
  • 작성일
근데 어차피 산업혁명은 식민지에서 수세기동안 자원을 삥뜯어와서 가능했다는 이론도 대세라

미니미니충수돌기맨님의 댓글

  • 39 미니미니충수돌기맨
  • 작성일
신토불이 국뽕세뇌 프로파간다였지 뭐

realpolitik님의 댓글

  • 22 realpolitik
  • 작성일
그거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싸제말로 빨갱이라한다)들이마르크스 역사발전 5단계설 주장할때 나온거 아니냐

행정법노트님의 댓글

  • 17 행정법노트
  • 작성일
민족사학에 빨갱이가 침투하면서 나온 이론이긴 함ㅋㅋ 정확히는 원조 빨갱이들은 조선을 망해야할(타파해야할) 봉건국가로 봤는데,민족주의가 "하아? 우리 위대한 한민족이 그럴리 없잖아?" 하면서 끔찍한 혼종이 만들어진거 ㅋㅋ

realpolitik님의 댓글

  • 22 realpolitik
  • 작성일
근데 그들의 이론으로 볼때 조선이 봉건경제단게도 아니었다고 하니역사적발전단계에 따라 봉건국가를 반드시 거쳐야하니까김씨왕조를 세운거구나!

배코96님의 댓글

  • 24 배코96
  • 작성일
민족주의는 본질적으로는 우익이니까 자본주의 타파에 반기를 들었나보네

난틀렸어먼저가님의 댓글

  • 30 난틀렸어먼저가
  • 작성일
조선시대 기술자 대우가 썩 좋지 않았다는 야사라던가 이야기가 제법 많았으니

민티아님의 댓글

  • 28 민티아
  • 작성일
그건 지금도

장기하너마저귀에국카스텐님의 댓글

  • 15 장기하너마저귀에국카스텐
  • 작성일
아시아는 정신문명이랑 같은 맥락인 거 같음정신승리

삼분자복합체님의 댓글

  • 27 삼분자복합체
  • 작성일
1. 산업혁명 이전에 제도의 수준 자체가 서구에 비해 수세기 이상 뒤쳐진 상태였음, 금융으로 가면 팬더멘탈 차이가 더 극심함2.사실 산업혁명 이전에 동양이나 서양이나 비슷했다하던 대분기 이론 자체도 제도사학, 계량경제사학자들한테 박살난지 이미 10년 지남 그때도 차이 극심했음3. 조선 후기 상업 발달은 멜서스 트랩 작동으로 인한 농업 부양력 한계와 거기서 탈락한 잉여인력의 몸부림에 가까움, 수준도 동시대 타 국가에 비해 엄청 조악함4. 예전엔 식민지빨로 성장했다가 메타였는데 요즘은 이미 서양의 내부역량 자체가 다른 지역 압도할 정도로 풀충전된 상태였고, 식민지빨로 성장 메타에서 성장한김에 식민지도 만든거임하는 해석이 강함5. 솔직히 조선은 자생적 근대화는 커녕 그 근처 가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맞음, 국제 은경제권에서도 진즉 탈락한 나라가 뭔 재주로?역설적으로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세상 유지됐으면 우리는 아직도 호롱불 켜고 소똥이나 치우고 다녔을거임

배코96님의 댓글

  • 24 배코96
  • 작성일
유럽은 로마제국 하드캐리송나라 이후에 유럽이 추월했다고 책에서 봤어

부르기어려운닉네임님의 댓글

  • 23 부르기어려운닉네임
  • 작성일
15-19세기에 전세계 상업 금융이 발달된 과정을 본다면 조선은 거기에 끼기 힘듬지구 전체를 아우르는 무역권에서 조선은 철저하게 소외되었지난 이게 도쿠가와막부의 대전략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생각함난 중기, 후기조선도 나름대로 굉장한 성과가 있었다곤 하지만 최대실책은 저 외교 대전략부분이라고 생각함거때메 모든 전략적 타이밍에서 뒤쳐져서 결국 망국으로 직행했거든

안녕나야잘지내닝님의 댓글

  • 12 안녕나야잘지내닝
  • 작성일
유교쟁이들이 뭘 했겠나 싶음ㅋㅋ

행복해지고싶다님의 댓글

  • 19 행복해지고싶다
  • 작성일
ㅋㅋㅋ 저거랑 비슷한거 아직 남은거 하나 있음 누가 없었어도 경제 발전은 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