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숨긴 10대, 경찰관 앞세워 여친 집 들어가려다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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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소송의프리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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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11시쯤 강동구 아파트에서 A(16)군을 주거침입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그는 자신과 딸이 교제하지 못하게 위협했다는 이유로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노렸던 것으로 조사됐다.

A군은 "여자친구 아버지가 나한테 한 번만 더 찾아오면 죽여버리겠다고 했다", "여자친구가 아버지에게 맞고 있는 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경찰이 출동하자 함께 이동해 자택에 들어가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경찰관들에게 '복도식 아파트라서 세대 호수를 함께 알려줘야 한다'는 취지로 말하며 이들을 인도하는 것처럼 속인 뒤 주거침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자택 진입이 제지당하자 A군은 바지 주머니에 숨겨둔 흉기를 꺼내 주변을 위협했다.

이에 경찰관 3명이 좁은 승강기 안에서 팔과 몸통을 붙잡고 흉기를 탈취해 A군을 제압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5620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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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음지인님의 댓글

  • 30 음지인
  • 작성일
엘리베이터 특급 액숀!!

누렁누렁님의 댓글

  • 30 누렁누렁
  • 작성일
신세계 하나 찍었네

코드싫어님의 댓글

  • 21 코드싫어
  • 작성일
무인점포에서 절도로 마련한 흉기<< 대체 뭘지 감도안오네

사스갓님의 댓글

  • 30 사스갓
  • 작성일
깡깡 얼린 빠삐코

이팝에고깃국님의 댓글

  • 44 이팝에고깃국
  • 작성일
요새 문방구는 다 무인점포로 바뀌는 추세라 문방구에서 커터칼정도 쎄빈듯

우왕굳ㅋㅋㅋ님의 댓글

  • 78 우왕굳ㅋㅋㅋ
  • 작성일
갈려면 몰래 가야지 경찰을 대동하면 어캄;;;

얍사비님의 댓글

  • 30 얍사비
  • 작성일
바지주머니속에 들어갈 정도 사이즈 흉기면 작을건데 그 작은걸로 어떻게 할려고

명의자녀를둔딸잡이님의 댓글

  • 30 명의자녀를둔딸잡이
  • 작성일
16살한데 내딸 찾아오면 죽여버리겠다고 할정도면 무슨짓을 한거냐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