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생각해본 트로인 전쟁 시기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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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어튀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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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디세이 보고 AI한테 물어보면서 대충 트로이 전쟁시기가 어땠을지 상상해봤음.
이거 검증 안하고 그냥 대충 AI한테 물어가보면서 상상한거니까 틀릴 수도 있고, 틀린거 자세히 지적해준다면 감사함.
대충 그리스는 기후등으로 인해 식량사정이 점점 씹창남.
세금이 잘 안걷히고 내부 불만은 쌓여가니 지배계급은 뭐라도 해야했고, 그래서 트로이 지역 약탈하기 시작했음.
하타이트 제국의 속국인 트로이는 그리스와 마찬가지로 사정이 안좋은 하타이트에서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했으니 상당히 만만하고 무역으로 번성해서 먹음직스러워 보였음.
그렇게 외부 경제 약탈로 부족한 자국 경제력을 보충하고, 지배계급은 불만을 외부로 돌리고 군대도 지휘하면서 권력이 무너져가는 것을 막음.
이는 그리스 문명의 붕괴를 늦춘것처럼 보였음.
그러나 이렇게 장기간 약탈을 하니 참전한 군인들을 바탕으로 해적질 노하후가 쌓여가고 군대의 모랄도 떨어져감.
영화 오디세우스에 나오던 제우스의 법도같은 도덕이 점점 무너져감.
트로이 함락은 털어먹힐대로 털어먹힌 트로이가 더이상 버티지 못한 결과.
오디세우스 영화에 나온거처럼 트로이 점령한다고 거기 무역로 먹는것도 아니고,
이미 식량사정 악화로 인해 늘어나는 빈곤과 해적질로 인한 폭력으로 인해 무역은 씹창났음.
지속적인 해적질로 무역씹창난 트로이도 점점 무너져가는 중에 결국 함락당한거.
결국 트로이 함락은 무역로 확보가 아니라 그냥 이제 만만하게 털어먹을 곳이 더이상 없는 것임.
남은건 이집트 같은 강대한 국가나, 같은 그리스 지역뿐.
지배계급은 이제 더 이상 줄게 없으니 해적질로 모랄무너지고 해적이 될 준비를 착실하게 마친 참전인들을 제어할 수 없게 되었을 것임.
그렇게 해적화된 참전인들이 자기들 고향이나 같은 그리스내 지역도 약탈하게 되었을 것임.
그렇게 해적들로 씹창난 곳은 자기들도 해적이 되거나 해적들에게 끌려가서 합류하는 식으로 해적은 늘어나고,
늘어난 해적으로 그리스 지역 더 망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
결국 그리스 좆망함.
트로이지역에 대한 전쟁은 그리스 문명 붕괴를 늦추는듯 하였으나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가속화한 셈.
나중에가서는 이제 생존을 위해서 뭐든지 해야했는지 이집트 같은 강대국도 침략함.
이렇게 그리스 붕괴되서 기록이고 뭐고 없으니 후대에는 그리스가 바다 사람들로 무너졌다고 생각하는 시기도 있었음.
사실 바다 사람들은 해적화된 그리스인인것임. (라는 설이 요새 학계 대세라고 하더라)
신화는 팩트를 기억하지 않고 느낌만을 기억한다.
오디세이는 그 당시 전쟁으로 돌아갈 곳도 잃고 정처없이 표류하던 사람들의 심정을 반영한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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