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신문광고에 찍힌 영포티 조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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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리시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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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광고 문구 봐라.
"어제 새로 입사한 미스 고, 남자나이 40이라도 젊은 여자에겐 잘 보이고 싶어." "은단으로 기분전환 탁탁!"
신입 여직원 상대로 혼자 김치국 드링킹 직장에 새로 들어온 20대 신입한테 잘 보이고 싶다고 혼자 사심 품는 게 당당하게 신문 광고로 나오던 시절임. 은단 하나 털어 넣으면 잘 보일 거라는 기적의 논리
담배 냄새 지우고 은단 몇 알 씹는다고 20대 신입 눈에 40대 아저씨가 이성으로 보이겠냐? 트렌디한 옷 좀 입고 유행어 몇 개 쓴다고 젊어지는 줄 아는 요즘 '영포티'랑 사상 검증 수준이 똑같음.
결국 유전이었던 '오빠병' 그 시절 기성세대 꼰대 문화 비판하고 신인류라 자부하던 세대도 결국 나이 먹고 똑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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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롱님의 댓글
- 나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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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도 못먹나 이런것도 있었는데 머
김밥2줄님의 댓글
- 김밥2줄
- 작성일
ㄹㅇ 사람 다 똑같음
개헛소리님의 댓글
- 개헛소리
- 작성일
저땐 섹스어필 광고들도 훨씬 많았고.. 표현도 더 원초적이었음.
Motes님의 댓글
- Motes
- 작성일
저런거 보고 살아온 사람들이라 안고쳐지겠지빨리 자연스럽게 퇴장하길바랄뿐이다
삼겹살엔소금님의 댓글
- 삼겹살엔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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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광고에는 남자의 향기 하면서 스킨로션을 마치 세숫물을 얼굴에 쫙 뿌리듯 하는 광고도 많았음
개중년님의 댓글
- 개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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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그나마 양반이지 담배냄새 안풍기겠다는 자기관리의 의지 표명을 광고로 만든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