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에볼 퐁당 구간에서 뇌절 오고 남은 시드 싹 소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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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치지지지칮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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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줄로 내려오겠지 싶어 고집부린 내 손가락이 웬수다. 피목의 공포가 몸소 느껴지고 일손이 하나도 안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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